댓글목록

songdong님의 댓글

profile_image songdong 작성일

복수는 영화의 자주 다뤄지는 소재다. 그 폭력성에 대한 정당(?)한 폭력은 영화가 보여줄 수 있는 오락성에 부합되기 때문일게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복수가 복수자의 마음을 충족하지 못하며 용서의 자리까지 가는 것이 지난하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아닌가? 영화 세일즈맨은 복수와 용서에 대한 질문을 끊임없이 하고 있으며 복수의 집요함 용서의 어려움을 차분하게 그려내고 있다. 용서할 수 밖에 없음이 복수해서 만족할 수 없다는 어느 분의 말을 다시 생각하게 되는 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