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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amvi님의 댓글

profile_image baramvi 작성일

1989년 전교조가 태동하였지요, 그때 고등학생,, 저희 은사님이 전교조 가입과 함께 많은 탄압과 동료교사들의 냉소등에 대하여 고민과 실망으로 교직을 그만두셨습니다. 누구보다도 아이들의 위하여 열정적이었던 선생님의 모습은 아직도 기억에 남아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교직에 계셨다면 좋았을걸 하는 아쉬움을 갖게 되었죠.
이영화를 보고 있으면 그때의 선생님이 생각납니다. 그리고 그 선생님이 떠나신 빈자리를 채워주시는 또 다른선생님들이 계시는 구나 하는 안도의 숨이 쉬어 집니다.
너희들이 시험을 안보고 체험학습갔다고 해서 선생님이 이렇게 된 것을 아닌가 걱정하지 말라는 영화의 등장하시는 선생님이 기억납니다. 자신의 옳은 일을 하여도 그것이 아이들에게 상처가 될까 걱정하시는 선생님, 아이들의 졸업을 꼭 보고 싶었던 선생님들의 모습을 보면 마음이 참 아픕니다.  그리고 그때의 그 선생님이 생각납니다.

killer8919님의 댓글

profile_image killer8919 작성일

기대됩니다

woewoe님의 댓글

profile_image woewoe 작성일

나도 저 시험 본 것 같은데? 우리 학교엔 저런 선생님이 없었구나

woewoe님의 댓글

profile_image woewoe 작성일

우리학교엔 저런 선생님이 안 계셨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