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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eniech님의 댓글
jeeniech 작성일
좋아요
alkong72님의 댓글
alkong72 작성일
읽고 갑니다..
mamlakat님의 댓글
mamlakat 작성일
잘 읽었는데... 한가지 좀 걸리네요. 5/3에서 '남성의 지배 판타지가 아닐까' 란 의문이 드는 것이야, 지금껏 수없이 반복된 여성주의 특유의 익숙한 투쟁 방식이었으니 넘어가더라도, 5/4에서 테오도르를 '여성성이 매우 강한 남성'으로 말씀하시는 건 성억압의 스테레오 타입을 인정, 재생산하는 결과가 될 수도 있습니다. 즉, 여성주의자들이 그토록 사회적 권력 중심의 투쟁을 하며 남성성-여성성의 스테레오 타입에 대한 거부와 단절을 역설했다면, 저런 식의 표현들은 여성성과 남성성이란 스테레오 타입을 단지 뒤틀었을 뿐, 결국 인정하고 재생산하는 인상을 주고 있죠.
좀 복잡하게 말했지만, 맘에 안드는 어떤 것은 스테레오 타입을 거부하면서, 또 필요한 어떤 것은 인정하고 오히려 고착화하는... 뭐 그런 인상을 줄 수 있는 표현이라 생각되었어요. 다시말해 영화 속 테오도르의 욕망은 남성의 지배 판타지란 의문을 가지면서, 한편 그의 섬세한 성격은 여성적이라 말하는 것은 테오도르를 하나의 인간으로 대하고 해석하는 게 아니라, 그때그때 남성성 혹은 여성성이란 프레임으로 가둬 뭔가 부당하게 이용하며 차별하고 있다는 인상을 주니까요.
영화 속에서 테오도르는 단지 하나의 프레임화 할 수 없는 인간이었죠. 하지만 이 글에서 그를 '지배'라는 부정적인 이미지에 호응할 땐 남성이란 단어를 사용하면서, '섬세하며 관찰력이 뛰어난'이란 찬양을 할 땐 여성성이란 단어를 사용하는 것은.... 김헤리님의 5/2 마지막 문장을 약간 비틀어 돌려드리자면
[ 두 행위는 독자에게 여성성과 남성성이란 명목으로 교묘하게 암시되고.] 았으니까요.
konting6님의 댓글
konting6 작성일
"도희야" 꼭 챙겨보고 싶은데 감당해낼 자신이 없습니다.
jskcool님의 댓글
jskcool 작성일
보고갑니다
yadohy6407님의 댓글
yadohy6407 작성일
친구가 올해의 영화로 꼽아서 '아, 이게 단순한 (지적) 로맨스가 아니겠구나' 생각했었는데 역시 만만치 않은 영화인 게 분명해졌습니다 ^^ 스칼렛 요한슨의 인생(목소리)연기 궁금하고요 ㅎㅎ
civicferio님의 댓글
civicferio 작성일
그렇군요
hjhy1324님의 댓글
hjhy1324 작성일
....
happy36860님의 댓글
happy36860 작성일
잘 봤습니다~
72ojlee님의 댓글
72ojlee 작성일
.................
alkong72님의 댓글
alkong72 작성일
잘 보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