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목록
xowlseon님의 댓글
xowlseon 작성일
질 읽었어요~
dktmdrl님의 댓글
dktmdrl 작성일
잘 읽었어요.
nadoya84님의 댓글
nadoya84 작성일
보고가요~
alkong72님의 댓글
alkong72 작성일
보고가요..ㅇ
sunyoungcg님의 댓글
sunyoungcg 작성일
재밌을 것 같아요~
hsiint님의 댓글
hsiint 작성일
다 좋은데요,
한가지 질문드립니다.
켄로치는 그 루저들과 세대적으로 계급적으로 다르기 때문에 현자 스탠스를 취할 수 있는 반면, 청년 독립 영화감독들은 그들 스스로가 극심한 불안의 당사자이기 때문에 그들 자신도 어처구니없을만큼의 도식적인 영화를 만들어내는 것은 아닌지에 대해서는....
과연 얼만큼 고민해보셨는지요.
장르적 쾌감에 현실을 끼워 맞추지 말라고요?
-> 최소한만큼도 팔리지 못할 불안은 현실적으로 누가 지지해주는가요. 20분 남짓 단편에서 참으로 많은 결과 통찰을 기대하시나보군요. 이들 가운데는 그 보잘 것 없는 단편으로나마 상업적 어필을 해야 하는 처지에 있는 경우가 대다수입니다.
이제 그만 징징대고 유쾌 통쾌 상쾌하게 저항하자고요?
-> 그래, 결국은 그래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도 최소한의 심적 여유라는 것이 있을 때야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가장 어이없는 건, 평론가들의 늘 반복되는 레퍼토리 입니다. '세상엔 완전한 악도 없고, 완전한 선도 없다'는 명제를, 꼭 이들이 어리고 무식하고 바보라서 모르는 줄 아시나본데요.
미안하지만 잘 알고 있습니다. 꼭 심각하게 고민하며 살지 않더라도 그 쯤은 삶 속에서 자연스레 체득하죠.
당신들만 아는 것이 아니라, 당연히 이들도 그것이 진리라는 것을 안다구요. 몸에 녹여 살고 있지 못할 뿐. 하지만 그건 당신들도 마찬가지 일 것입니다.
남다은 씨 글에서, 2008년의 독립 단편 영화의 경향과 2013년의 그것을 비교하던 대목,
"이 영화들에는 백수로서의 자기 조롱이 깃들어 있었고, 이들의 무노동은 기성질서에 대한 저항도 반감도 아니며, 한마디로 계급적인 성격을 띤다고 단정할 수 없는 조금은 희극적이고 유희적인 무엇이었습니다. 하지만 올해 본 영화들에서 목격한 경제적 무력감은 성질이 다릅니다. 여기, 더이상 자기 조롱의 유머가 들어설 자리는 없습니다. "
저는 이 얘기 다음에, 그만큼 비이성적 태도로 내몰려야 했던 우리 시대의 청년들에 대한 연민이 나올 줄 알았습니다. 남다은씨를 기성세대라 말할 수 있을 지는 모르겠지만, 그 자신의 일말의 미안함과, 다른 기성세대의 미안함을 촉구하는 내용이 나올 것으로 기대했다구요.
그러나 역시 더군요.
일베라는 현상, 포털 기사에 달리는 섬짓한 댓글들이, 과연 일부 저질 청년들의 짓이라고 보시는지요. 천만에요. 아닙니다. 멀쩡하고 똑똑한 여러분들의 이웃 청년이 그러고 있습니다. 마녀사냥, 비이성적 분노, 분법주의.. 이것들은 너나 없는 우리시대 불안의 징후입니다. 차라리 청년 영화에서 이것이 보이는 것이 두렵다는 쪽으로 가닥을 잡으셨더라면 어땠을까요.
비록 시대는 섬짓하나, 너희들은 명색이 예술을 한다는 애들이니 좀 깨어있으렴.
정도가 남다은 씨와 김영진 씨의 요구사항인 것 같습니다.
거기에 대한 대답은, 이것입니다.
네, 그러구 싶다구요.
sjjanga0510님의 댓글
sjjanga0510 작성일
읽고 가요~~
kimht76님의 댓글
kimht76 작성일
.......
72ojlee님의 댓글
72ojlee 작성일
보고
72ojlee님의 댓글
72ojlee 작성일
보고감
dktmdrl님의 댓글
dktmdrl 작성일
잘 읽었어요.
bluesong81님의 댓글
bluesong81 작성일
잘 봤습니다.
alkong72님의 댓글
alkong72 작성일
보고가요..
kimht76님의 댓글
kimht76 작성일
.........
vudu님의 댓글
vudu 작성일
우리나라 영화중에선 <삼포가는 길>이 비슷한 입장을 취하고 있는 것 같아요 ㅎ
근심하거나 동정하지 않고 바라보는 시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