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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ter2star님의 댓글

profile_image after2star 작성일

사랑은 대개 실패한다. 그 실패는 어떤 진실을 남긴다. '그냥' 실패하는 사랑이란 없기 때문이다. 사랑은 늘 '정확하게' 실패하곤 한다. 그 정확함이 우리를 몹시 아프게 한다.

meari34님의 댓글

profile_image meari34 작성일

올해 가장 인상깊게 보았던 작품에 대해서 정말로 좋은 기사를 써주셨네요. "우리는 케빈에 대하여 얘기할 필요가 있다"라는 제목 그대로 정말 좋은 글입니다.

meari34님의 댓글

profile_image meari34 작성일

글의 내용처럼 케빈을 처음부터 괴물이나 싸이코패스로 규정하고, 괴물인 아들을 받아들일 수 밖에 없는 엄마의 괴로움으로 이 영화를 이해하는 것은 굉장히 잘못된 해석이죠.

parksang21님의 댓글

profile_image parksang21 작성일

첫아이낳은지 몇달안된 여자가 미혼여성보다 육아를 잘할 이라는 근거는 무엇? 여성은 선험적으로 모성을 지닌 존재인가요? 그리고 케빈은 형량이 높아지는 16세전에 일을 치른겁니다.

soogiej5님의 댓글

profile_image soogiej5 작성일

정말 케빈에 대하여 많은 이야기~  우리가 정말 이야기해야 할건 우리에게 닥친 납득못할 비극에 대처하는 우리들의 방식? 케빈모친은 그냥 놔두자. 제발~~

microson님의 댓글

profile_image microson 작성일

이 영화가 그런 깊은 의미가 있는 것이군요. 보고 나온 사람들중 찝찝하다는 평을 해서 그냥 한귀로 흘려들었는데...보고싶다는 생각이 불쑥 듭니다. 저 에바가 좋아서 관심을 갖게 된 영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