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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ster83님의 댓글
gaster83 작성일
결국 중궈니 형은 이 시대의 디오게네스라는 것인가? ㅎㅎ
ahphiell님의 댓글
ahphiell 작성일
임금이라 칭함은 심씨 뿐만아니라 포괄적으로 정치인, 기자, 학생, 시민 등 우리 사회 전반에 존재하는 냉소적 이성들을 말씀하신것 같네요.
제가 생각하기에 냉소적 이성은 알건 다 안다고 생각하고 뭘 좀 할줄 안다며 우쭐대는 그런사람...
내가 좀 해봐서 아는데... 라고 운을 떼시는 쥐님도... 냉소적인 생김새와 행동이 일치하지요.
생각해보면 우리 사회에 그런사람 많습니다. 내용은 없는데 내용이 있다고 우기는...
특히 나이 좀 먹고 돈 있다고 대접받기위해 뭔가 있는것처럼 꾸며대는 사람들...
그들의 의식을 계몽시키기는 말씀하신것처럼 난해한 일이죠.
kogallove님의 댓글
kogallove 작성일
중권이형의 트위터 설전은 디오게네스의 그것인가요? ㅋ
flyrei님의 댓글
flyrei 작성일
중권님이 이래서 짱임.ㅋㅋ
님의 글은 늘 좋지만, 이 글은 특히 큰 의미로 다가오네요~~
잘 읽었습니다, 진심 존경해요..ㅠㅠ
gmhk님의 댓글
gmhk 작성일
제 질문에 답변해주시분 없을까요??
제가 견유주의를 쭉 찾아봤는데 너무 추상적입니다.
이 글에서 진중권님이 말하는 디오게네스처럼 세상을 대하라는 것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생각하고 행하라는 것입니까??
gaster83님의 댓글
gaster83 작성일
gmhk/ 글에서 나오잖아요 논리적 반박이 안통하는 놈들에게는 육체적 퍼포먼스로 대하겠다고요. 이는 독설,조롱,풍자라고도 나와있네요. 디오게네스는 더 한 놈이였죠 시장 바닥에서 자위행위를 한걸로 아는데.
fhdfjs님의 댓글
fhdfjs 작성일
이제 좀 그만해라 진중권아
지긋지긋하다
논리도 안맞고..
현실에 있지도않는 동화얘기를 현실에 접목시키는 오류는 그만 저질러라
찌질이..
cinemachine님의 댓글
cinemachine 작성일
동화를 현실의 비유로 생각하지도 못하고 오류 운운하는 사람이 영화는 어떻게 보나요? 심형래 감독의 영화를 냉소 없이 봐 내기란 어려운 일이란 점에서 진중권님 이번 야그는 너무 옳은 말이라 재미가 없네요.
hongdahye님의 댓글
hongdahye 작성일
잘 읽었습니다. ^^
nagne84님의 댓글
nagne84 작성일
이정도면 자기 치장도 철학적이네 물론 대중의 취향이 공인된 취향이라고 할 만한게 아니라지만, 그런 의식들을 아예 가상적인 것으로 치부해버리네 ㅋㅋ아 잔인하셔라.
아래, 디오게네스의 견유적 방법론이라는 진중권의 그것과는 다른 듯. 한국에도 번역돼 나온 '냉소적 이성 비판' 말미에 할애한 디오게네스 이야기는 대체로 냉소에 냉소로 받아쳐라. 이런 뉘앙스였던걸로 기억함. 어차피 말로 안 통하는 종자들 물어뜯고 조롱하고 헐뜯어서 비인간적으로 똑같은 격으로 추락시키라는 추잡하고 앙상한 방법론이죠. 그에 비해서 진중권의 전술은 너무 사적이고 자기 폭로적이지 않아요. 디오게네스가 사람들 앞에서 한 일을 보세요. 자기를 폭로하면서 자기를 날 것으로 내던지는 헌신적 냉소. 진중권을 어디 디오게네스랑 같은 격으로 놓으시나.
디오게네스는 냉소적이지만 한 편으론 열정적이지 자기 다치는건 안 겁내고, 진중권은 그냥 냉소적이고 비겁하고.
daimon100님의 댓글
daimon100 작성일
이번에는 지젝이 중심인듯. 알면서도 여전히 계속 그러는 그들의 열정이 오히려 무서워지네요. 적절한 평이고 견유주의로 해결은 안될듯싶네요. 잘해봤자 데카당스 정도로 인식되겠죠. 쿨게이들이 넘치고 입진보라는 말이 넘쳐나는 세상이 허무의 극단이라고 볼때 아직도 개혁과 새로운 시작을 믿는 것이 사치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냉소와 신체적 퍼포먼스로 해결이 될 문제는 아니겠죠. 아마 바디우가 말하는 것처럼 다시 한번 믿는 것을 위해 온몸을 던져 계속 해나가는 누군가들이 문제도 만들고 문제도 해결할거라 막연히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