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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juk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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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씨! 아래 링크된 글도 좀 읽어 보시죠
 http://cafe.naver.com/tajinyo3/14826

그리고 다음 글도(펌글-포와로님글)
" 진중권씨야 말로 라일의 저서와 철학을 들먹이며 자신만의 궤변을 늘어놓고 있군요.

시청자 중 누가 타씨에게 스탠포드 나왔냐고 물어 보았나요? 타블로 자신이 스탠포드 나왔다고 하면서 마케팅도 하고 돈도 벌었으니, 타블로 자신이 그것을 입증하는 것이 당연할 것이고, 그의 입증방식이나 근거자료가 상식에 맞지 않으니 의혹을 제기하게 되는 것이죠.

학문의 기본적 출발점은 현상에 대한 합리적 의심이 아니던가요? 진중권씨가 박사과정 공부를 했다고 들었는데, 합리적 의심에 대해서조차 오류니 궤변이니 주장하고 있으니 참으로 한심해 보입니다.

타블로의 주장은 TV나 신문과 같은 공공매체를 통해 이루어졌는데, 진중권씨는 의혹을 제기한 쪽에서 입증의 책임을 지라네요... 진중권씨 주장대로라면 TV나 신문에 인기를 끌기 위해서는 거짓말을 해도 된다거나, 입증되기 전까지는 거짓도 진실이라고 우겨도 된다거나, 과정이야 어떻든 결과만 좋으면 된다는 식이 될 것입니다. 왜냐면, 입증의 책임은 의혹을 제기한 사람이 져야 하니까요...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오류가 아닌가요?.."

eujuk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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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가 안돼 아예 글을 통째로 퍼 왔습니다.
http://cafe.naver.com/tajinyo3.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14826


진중권씨 왈曰

타블로는 공인이 아님에도 타진요는 공인에게 준하는 검증을 요구하므로 범주의 오류다.

타블로에 대한 개개인의 의문은 주관적 궁금증이므로 해명할 이유가 없다.

타블로는 공적책임을 지지않는 개인이므로 자신의 양심을 말하지 않을 자유가 있다.

타블로의 입학과 졸업을 스탠퍼드대학에서 인증해줬는데 믿지 않는다.

타진요는 사실은 철저히 의심하면서 의혹은 굳건히 신뢰한다.

타진요는 궤변으로 대중을 현혹하는 소수에 의해 범주의 오류를 범하는 다수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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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씨의 글에서 대략 눈에 들어오는 대목만 추려보았습니다.

타블로의 연예활동에서 학력마켓팅을 한 정황이 있으므로 소비자들이 진품여부를 궁금하게 된 겁니다.
공연활동, 방송활동, 앨범판매, 출판물, 학력마켓팅을 컨셉으로 한 기업광고는 분명히 소비자들을 겨냥한 것이었습니다.
소비자가 유형, 무형의 상품에 대가를 지불하는 과정에서 생겨난 학력의혹을 일반 자연인의 범주에 억지로 포함시켜 피해가려 하면 오류일 뿐만 아니라 소비자권리침해라는 반사회적 행위가 됩니다.

학력의혹은 소비자적 입장에서의 문제만은 아닙니다.
학력이라는 조건이 사회 시스템을 지배하고 운영하는 가장 중요한 조건이라는걸 부정할 수 없는 현실입니다.
부정한 학력으로 취업을 하여 이득을 취하는 것이나 상품을 판매하는데 활용하여 이익을 취하는 것은 같은 범주에서 다루어질 수 있습니다.
이것을 부정하는 것이 오히려 범주의 오류가 됩니다.

한 개인이 자신의 양심에 대해서 진술을 거부할 자유도 있지만 공공 언론을 통해 알려진 학력과 연관된 정보를 공유하면서
소비자나 학부모 입장에서 교육과 관련된 오류로 인해 피해를 입지 않도록 하는 것은 공의로운 시민정신입니다.

대학이 입학과 졸업을 인증했다고 하는 과정과 결과를 대중이 납득할 수 없는 경우의 문제에 대해서 불순한 의도로 보는 것은
마치 황교수팀의 논문이 서울대학교의 자랑스런 업적으로 사이언스지와 네이처지에 게제되었다고 해도 진실임을 믿지않는 사람들이 있었다는 사실과 크게 다를바 없습니다.
신정아씨 학력의혹 사례도 대학측이 인증한 것을 뒤집은 것이었습니다.
이것을 반대로 적용하는 것이 오히려 범주의 오류에 해당될 뿐만 아니라 진리도 아니고 오류도 아니고 무개념 그 자체일 수도 있습니다.

학력문제만이 아니라 병역기피목적의 국적세탁, 이중국적의혹에 대해서는 대한민국의 존립을 위협하는 심각한 문제인바
이것을 지도교수도 학석사 조기졸업사례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기억하지 못하는 학생의 전산입력 기록 입증을 기회로
당사자의 모든 의혹을 덮어버리려 하는 시도는 범주의 남용이라는 오류로서 결코 용납될 수 없습니다.

타진요는 사실을 의심하는 것이 아닙니다.
모순되는 말이 넘쳐나고 그의 흔적들이 많은 부분에서 불일치한다는 사실을 발견하였기에 바른 사실이 알고 싶은 것입니다.
사실을 의심하고 의혹을 신뢰한다는 궤변으로 타진요를 농락하였다 해서 그것을 서울대학교 출신들의 수준이라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범주의 오류가 될 것 같습니다.

타진요의 주요 구성원은 학부모들입니다.
타진요 회원들을 연예인 싸이월드나 디시인사이드갤러리에서의 악플놀이와 연관시키는 범주의 오류와
타진요와 상관없는 공당과도 교묘히 연결시키다가 마녀사냥의 불꽃을 점화시키는 무참한 궤변에 대하여
이렇게 집중한다는 것 자체가 내키지 않는 일이었지만 익숙해져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천지자연의법 님의글을 퍼 왔습니다)

eujuk님의 댓글

profile_image eujuk 작성일

이것도 펌글(오버로드님글)입니다.

진중권씨 씨네21 이번 투고글로 진중권의 시대는 끝날 것 같습니다...
사실을 다투는 문제에 그 스스로가 "범주오류"를 일으키고 마는 군요...


이 글 때문에 진중권씨는 평생 고생할 겁니다.
"범주오류"는 진중권씨가 저질렀네요.


 타블로 사태의 핵심 키워드는 "진실과 거짓"입니다.


이것이 타블로 사태의 진정한 "범주"이구요..진씨가 말한 "공인의 범주오류"는 사태의 본질과
동떨어진 무리한 "구별짓기"입니다.


진씨가 이렇게 "성급한 일반화의오류"를 저지르는 이유는  이 사태를 너무 가볍게 봤다는 것이고,
충분한 자료조사를 해보지 않는데서 나오는 인문학자들의 전통적인 지적 게으름 때문입니다.


자연과학자적 시각으로 증거에 입각한 철저한 관찰과 분석 훈련을 받아본 적이 없는 인문적 지식만으로
이 사태를 무리하게 설명하다보니 진씨 최근글 중 최악의 글이 되고 말았네요.


이번 타블로 사태의 핵심 키워드는 우리사회에 만연한 "거짓말"입니다.


미학자 답게 "거짓말" 또한 문학적 수사고 미학적 표현 수단이라고 하면 할 말 없습니다만,
우리 국민들은 그 얼어죽을 [미학] 때문에 물리적인 생활고에 시달리고 있지요.


[정치 청문회]와 [타블로 사태]는 형식적인"신분의 카테고리"라는 범주의 문제가 아니라
공통적으로  "거짓말"이라는 아주 오래된 못된 습관에 대한 대중들의 분노라는 지극히
[상식적인 범주]에 속한 문제입니다.


자연과학적 자료분석에 충분히 훈련되어 있다면 위와 같은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와 범주오류를
혼동할리가 없습니다.


진중권씨와 함께 자연과학과 인문학의 통섭을 실천하고 있는 정재승씨의 경우, 이번 사태에 매우 회의적인
시각(회의적 시각 skeptics 은 자연과학자들의 덕목입니다.)으로 조심스럽게 임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런 점에서 이번 사태에 진중함을 견지해 온 정재승씨가 존경스럽군요.
 
자연과학자는 확증이 나올때까지는, 말 할 수 없는 것에 대해서는 침묵" 합니다. 그만큼 신중하다는
것이지요. 이런 습관은 대학에서 물리학을 공부할때 이미 훈련 받습니다. 그러나 인문학자, 특히
미학자들은 이런 훈련이 부족합니다.


이외수는 소설이라는 거짓말을 쓰고, 진중권은 객관성이 떨어지는 예술비평합니다.
예술비평 또한 주관적인 자기판단이 주요한 것임으로 개관성을 담아내기어렵죠. 한마디로
타블로 사태에 이러쿵 저러쿵 함부로 떠드는 사람들은 대부분 인문학자들이라는 겁니다.


진중권씨는 한마디로 타블로사태를 과학적 시각으로 분석하기에는 역량의 한계를 보일 수 밖에 없는
인문학자, 아니 "입문학자"인 겁니요. 진씨의 위 글는 자기가 무엇을 말하고 말하면 안되는지
명징하게 보여준는 대표적인 글이 될 겁니다.


자신이 전공한 비트겐슈타인의 "말할 수 없는 것에 대해서는 침묵하라"는 경구를 벌써 잊어버린
모양입니다.  진중권씨는 이번 기회에 유명 비평가가 독점적 권리를 누리던 20세기는 이미 지나가
버렸음을 깨닭기 바랍니다.


진중권씨 한 명의 유명 비평글이 집단지성의 사회비평을 이길 수 있겠습니까.
집단지성은 1+1=2 가 되는 것이 아니라 1+1= <2 가 되는 것입니다.
소셜 네트워크 사회에서는 전문가라는 라떼루는 더 이상 효용가치가 없습니다.
모바일 인터넷 시대의 대중들은 전문가의 한마디 말 보다 위키피디어 백과사전을 더 신뢰합니다.


이번 진중권씨의 글은 미학자, 사회 비평가의 지적 성실함 보다는 지적 조급함이 눈에 띄네요.
제한된 정보량에 의존해서 쉽게 재단해 버리려는 그의 지적 조급함이 안타깝습니다.


타블로 사태의 핵심 키워드는 "거짓말"이지 "공인"이 아닙니다.
타진요 현상의 핵심 키워드는 "집단지성"이지 "악플러"가 아닙니다.


타블로 사태의 진짜 범주(category)는 [정치인과 연예인]이 아니라 [진실과 거짓말]이라는
아주 오래된 범주입니다.


yutari님의 댓글

profile_image yutari 작성일

타진요라는 사람들, 스스로의 믿음에 빠져 자신들만의 정의로운(^^) 새 세계를 구축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한마디로 미친거지...

sambapati9님의 댓글

profile_image sambapati9 작성일

중권아 너 심정은 이해는 해. 너 학력 뒤집고 너 마누라보고 쪽바리년 하고 욕하는 네티즌얘들 보면 기분 엄청나게 나쁘겠지. 그렇다고 개인적인 감정갖고 사물을 판단하면 안되지.

자.. 너가 알아들게 쉽게 설명할게

이야기는 간단해.

처녀라고 주장하는 얘가 애를 낳았다고 주장하는 것이야. 애 낳은 것 못미겠다고 하니 맹장염 수술한 자국 보여주면 나 제왕절개 하고 얘 낳어. 지금 이런 상황이거든.

타진요 얘들 주장은 간단해. 처녀라고 주장하는 얘가 얘를 낳았으니 분명 남자랑 퍽을 했을거란 이야기야. 퍽을 하지 않고 애를 낳을 수가 없다는 이야기지. 대리출석이나 전산조작을 주장하는 이유가 여기서 나온거야. 여기까진 이해되지.

봐. 스탠에 의하면 입학시 어떠한 자기 창작물은 내지 말라고 되어 있어. 그래서 입학자체도 상당히 의심스러워. 그리고 코텀하려면 두 사람 교수 추천이 있어야 해. 너도 공부했어 알겠지만 지도교수 있어. 지도교수가 학생을 제일 잘 알지. 그런데 스탠가서 추천한 교수나 지도교수 아무도 만나지 않았어. 뭐하러 간거야. 알바하고 동호회에서 논 것 보여 주려고 간거야. 이게 너가 생각하는 저널리즘이니.

또 내가 스탠에서 확인해 보니까 스탠 영문과에 현재 박사과정 포함 대학원이 50명이 넘는데 여기서 성을 보니까 동양계가 두세명 밖에 없어. 영어 이름을 쓰니까 아마 동양계도 본토출신인 것 같아. 그러면 최근 10년간 본토 출신이 아닌 동양에서 스탠 영문과 대학원에 간 애는 5명도 되지 않을거라고 봐. 그런데 알아보는 교수가 없다? 이건 아니겠지. 그래서 이건 이야기가 끝난거야. 한 마디도 엄청난 구라가 있다는 이야기지.

그 다음. 범주 이야기 나오고... 집합까지 드리밀고. 참 수학이 너희들한테 가서 고생한다. 봐. 범주를 나누려면 그 기준이 있어야지. 너는 그 기준을 직업으로 나눠서, 일반인, 연예인, 정치인 등으로 한 거지. 그런데 그 기준이 그것만 있는 것이 아니거든.

예를 들어볼게 아이돌 스타 같은애가 어떤 여자랑 연애하는 것을 봤어. 그 사진을 올렸어.
또 하나는 아이돌 스타 같은 얘가 어떤 여자를 폭행하고 강간하는 장면을 찍었어. 그래서 의혹을 제기한다고 사진을 올렸어.

첫 번째는 너가 이야기한 범주만 가지고도 돼. 두 번째 경우는 너가 이야기한 범주를 가지고는 안되겠지.

그래서 범주를 더욱 세분화 해야 하는거야.
타블로는 공공재인 공중파 방송에서 떠들었어. 즉 매체의 공공성이란 기준이 있어.
그리고 자기 경력에 대해 사기를 쳤어. 즉 행위 내용의 공공성이 있어.

그래서 타블러 사건을 이야기 할때는 이 세가지 직업, 매체의 공공성, 행위 내용의 공공성 기준을 가지고 범주화해야 되는 거야.

너의 범주화 수준이 이제 아메바 수준이라는 것 알겠지. 자기 경력을 공중파 방송이나 신문에서 공공연히 거짓말 하는 사회가 너가 보기엔 정상인 사회이니. 너가 사실 관계에 대해서 한마디도 하지 않으면서 범주화니 하며 헛소리하는 것은 이건 사기야. 너가 진보니 좌파니 하고 떠들기 전에 너 자신부터 한번 진지하게 반성해.

그리고 아래 외무부라는 이야기는 제발 하지 마라. 외무부가 무슨 힘 있니. 청와대 즉, 명박이 입장이지. 명박이 입장이니 한나라당 공식 입장이지. 물론 청와대는 입 다물고, 한나라당은 반대하고, 또 한나라당은 공식적으로 입장 표명을 하지 않지만 개개 국회의원은 비난하도록 할 수도 있고, 아니면 이상한 반북단체를 내세워 선데이 서울같은 이야기를 흘러 내 보낼 수 있겠지. 하여간 외무부 이야기하면서 실드 치지마. 청와대 입장을 이런 식으로 조작하는것은 사기 행위야.

봐. 이것도 너의 범주화 수준이 제대로 진화가 안된거야. 너는 쉽게 일반인, 정당, 행정기관 이렇게 나눈거지. 예를 하나 들어줄게. 지난번 노무현때 북한의 핵개발때야.
민노당은 북한을 옹호한 것 같고, 노무현은 비판은 자제하되 국제사회와 공조하겠다고 한 것 같고, 내 입장은 북한을 비판하되 국제사회와 공조는 안된다고 생각이야.

북한의 행위에 대한 비판에서 나의 기준은 남한과 한반도의 위험정도야. 북한의 핵개발도 위험하고 이 문제를 국제사회에 떠 맡기는 것도 위험하다고 생각하거든. 그러나 노무현은 나라를 맡고 있는 입장에서 남북한 관계가 악화되는 것을 막고 당분간 냉각기를 갖기 위해 국제사회 핑계를 된 것 같아.

그러면 너희들 기준은 뭔가? 그것지. 국가의 권력 이양이 인민에 의해 결정되지 않았다는, 즉 민주주의 기본 원칙을 어겼다는 것 아니야. 그런데 이게 북한하고 남한 사람 사는데 갑자기 큰 일이 나는 사건이니. 너희들 입장이라면 지금 중국에서 권력세습되는데 이것도 비판해야돼. 진보신당 신랄하게 비판했니. 그러니까 너희들 속마음이 뻔히 보인다는 거야. 

너희들 주장처럼 김대중이가 따라갔다면 지금 정도까지의 남북한 관계도 못 왔어. 보수정치인이 김대중이가 빨갱이 소리를 들어가면서 이 정도 만들어 왔는데 너희는 지금 그걸 꺼구로 만들고 있니. 안그래도 노무현, 이명박이 들어와서 점점 상황이 더 악화되는데.

민주노동당 얘들도 문제도 너희도 참 문제야.       

 

paranse9님의 댓글

profile_image paranse9 작성일

읽어보았는데 잘 이해가 안갑니다. '머리에 삽자루만' 이런 비유로 분명하게 뜻을 밝혔던 것 생각하면 이번 글은 내게 너무 어렵습니다. 그런데 반론으로 제시된 아래 게시된 글은 글씨를 쓴 이유를 분명히 알 수 있습니다.  진중권님이 '변호할 수 없는 것을 변호하려'기에 그런게 아닐까 하는 미안한 생각도 합니다. (진중권님이 한때 내게는 영웅이었기에 죄송스럽습니다.)

polaris87님의 댓글

profile_image polaris87 작성일

이런 의견에 대해서는 뭐라고 하실지 궁금합니다. 타진요가 아니라 3대세습 관련한 글이에요.

http://blog.naver.com/paxwonik/40115903902

daimon100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imon100 작성일

흠. 이정희 의원의 문제는 보다 복합적이지 않을까요? 공당의 대표라는 입장은 자신이 속한 조직의 입장을 대변해야 하기에 마녀사냥을 피할 필요도 있었을 것입니다. 단지 범주의 오류가 아니라, 무슨 말을 해도 색깔을 덧칠할 세력들에 대한 방어라고 볼 수 있죠. 386 주사파들의 자기 변명만이라고 볼 수는 없습니다. 오히려 문제의 핵심은 북한의 모순을 지적할 수는 있어도, 그 모순 때문에 자신의 정치적 이념이 다른 방향으로 비춰지는 것에 대한 우려 때문 입니다. 단지 범주의 오류만으로 지적하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진중권선생님의 의견은 훌륭하나, 사태가 단순하지 않다는 점을 깨닫기를 바랍니다. 아마 주사파들의 대부분도 이제는 북한을 유토피아로 믿지 않을 것입니다. 오히려 지금 상황에서 자신들의 어떠한 대답 하나가 결국 내분을 부르고, 또 다른 몰락을 부를 것을 지난 역사에서 너무나 잘 아는 사람들의 고민이 있다고 봅니다. 북한 정권이 이제 왕조체제로 굳어지는 것에 대해 우려하고 말고의 문제가 아니고 말입니다.

npglow님의 댓글

profile_image npglow 작성일

daimon100// 결국 당내에서 그 주사파들하고 단절하는게 아니라 눈치본다는 건 같이 갈려고 한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렇다면 역시 이번 침묵사건에서도 분명하게 보여준것이죠. 소휘 친북,종북에 대해 전혀 폐기할 생각이 없다.

제가볼때 진보신당, 민노당으로 당이 갈린 것에서 분명하게 나눠졌다고 봅니다.
남한 위주로 사고하는 당과 북한위주로 사고하는 당.

민노당은 어차피 침몰할 가능성이 크다고 봄. 지금 시대가 어느시대인데 북한정권 긍정적으로 보구 앉아있습니까.
한날당지지자들이 말도안되는 소리를 하지만 그런다고 이 사람들의 말이 모든 말들이 거짓말은 아니죠. 왜곡된 개소리에도 진실은 10g이라도 들어있는법. 지들이 뭐 본게 있으니까 그런소리를 하는거죠.
빨갱이 당이라고 난리피는 것도 아주 근거없이 하는 소리는 아니죠.자기들도 본게 있으니 그런것이고. 물론 뻥튀기과장왜곡은 하지만.

근데 야당지지자들이 민노당 비판은 다음총선대선을 노리는 여당을 도와주기 때문에 비판을 거둬야한다? 내지는 '덮자' 그러는데
울나라국민들 당파성으로 사고하는 거 진절머리남.
그런식으로 해버리면 그렇게 싫어하는 한날당지지자들과 다를게 뭐가 있음?
하는 짓은 똑같은데. 깔 껀 가야 그 인간들하고 차별성이 생기지.

자기만 '정의'라고 외치는 것도 웃김. 하는 짓은 똑같으면서

npglow님의 댓글

profile_image npglow 작성일

daimon100님.ㅋㅋㅋ진중권씨가 단지 범주오류수준으로만 사태를
인식하진 않겠죠.
단지 이곳이 정치신문이 아니라 씨네21이고.
범주오류를 논점으로 놓고 이야기 하는 것일 뿐이죠.
님의 말중에.'사태'를 제대로 '깨달'으라.라고 하셨는데
민노당내 주사파가 지긋지긋해서 튀어나온 양반한테 할 소리는 아닌 거 같네요.

ummaezqx님의 댓글

profile_image ummaezqx 작성일

타블로 사태에서 누가 스탠포드 나왔냐고 물어보았냐구요? 그리고 타블로가 스탠포드를 마케팅하고 돈도 벌었다구요? 거참 기가막히네요. 타클로의 스탠포드 학위를 홍보해 마케팅한건 찌라시 언론들이고, 돈도 번것도 그들이 아니덥니까? 타블로 음악에 스탠포드 졸업이라는 문구라도 넣어서 팔았나보지요? 애초에, 학력인증을 요구한 것 조차도 에러였다고 보고, 합리적 의심을 빙자해 자신들의 의혹 '만'을 믿는 자들이 웃긴거죠.

eujuk님의 댓글

profile_image eujuk 작성일

위에 진중권씨의 글에 대해 여러분들이 덧글을 다셨는데,,,
더우기 나는 진중권씨 보다 7`~ 8년 연배인데도 진중권씨의글을 읽고 덧글 달 실력은 안돼서 펌글로 라도 덧글을 달았는데...
글을 쓰고 그 글을 독자가 읽어 주기를 바란다면 본인도 글을 읽고 덧글을 쓴 분들의 글도 읽어보고 최소한의 답글을 쓸 수 있는 양식도 있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trogg님의 댓글

profile_image trogg 작성일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오류가 아닌가요?.."
아닌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