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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clinn님의 댓글
jaclinn 작성일
정말로 흥미로운 리뷰네요.
간만에 한 문장 한 문장 공들여 읽었습니다.
미성숙하면서도 비현실적인 이미지 속에 조금만 더 머물러줬으면 좋겠다는 바람에 공감 백표-
odfhalf님의 댓글
odfhalf 작성일
이게 다 뭔 말씀인지 원.
걍 아주 간단한 문제인 것을.
<원빈은 그동안 연애 영화를 선택하지 않았다.>
(앞으로는 하고싶단다.)
이건 미남 배우의 '긍정적인' 작품 행보일 뿐,
이렇게 민망한 단어들을 동원해서 파헤칠 '꺼리'가 되질 않는다고 보입니다만?
다른 영화엔 늘상 '아버지'가 안 빠지고 나오기나 했나 원......
snuff7님의 댓글
snuff7 작성일
기사를 쓰기위해 지나치게 '쥐어짜냈다'라는 느낌을 지울 수 없군요.
마더에서는 계속 근친상간에 대한 뉘앙스도 풍겼구만 멀..
팬들의 원성이 두려우셨던건지, 마지막 문단의 원빈예찬은
뜬금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genga11님의 댓글
genga11 작성일
어렵네요.....
원빈은 두가지 이미지 즉, 약간은 반항적이고 도전적인 남성성과
다소 관계설정에 의존적인 여성성이 공존하는 배우인것 같습니다.
여지껏 보여진 영화속 유약했던 캐릭터가 말씀하시듯 남근 미성숙,
남성성 결여를나타내고자하는 방식에서 나온것인지는 모르겠지만,
극을 전개함에 있어서 극을 이끌어 가는 주된 캐릭터
(태극기의 장동건, 마더의 김혜자...)의 역할을 부각시키는 이미지의
역할연기를 보여준것은 아닐까라는 생각은 듭니다.
이런 이미지가 텍스트전체를 바꿀 수있는 대체불가능한
이미지라기 보다는 반항과 순응이라는 양 극단의 캐릭터 이미지를
통해 내용이 좀 더 풍부해지고 조화롭게 만드는 구실을
했다고 보여집니다
눈에 띄는 역할은 아니지만, 사건의 발단이 돼는 역할..
태극기나 마더를 통해 극의 중심이었던 장동건,김혜자의 영화로
호명되어졌을 뿐, 원빈에 대해 평가한 글은 읽어 본적이 없었던걸로
봐서도,, 평가조차 되어지지 않았으니,,
그땐 대체불가능한 이미지가 아니었던 모양입니다..^^
아저씨 이전까지의 캐릭터가 유약하고 바보스런 천진함을가진
배경과 사건발단으로서의 역할이 주된 것이였다면,
아저씨를 통해 자신에게 내재되어있던 또 하나의 장점인
남성성을 끄집어내 원톱으로 극을 이끌어 갈 수있는 힘이 비로소
생긴것이라 봅니다.
원톱으로 호명되어질수있는 힘...
대체불가능한 이미지니 예전의 그것에 머물러 있으란 말은 너무 잔인한
말씀인듯,,,, 제대로 된 평가를 하지도 않으면서 말입니다
5asis님의 댓글
5asis 작성일
썩 공감은 안 가지만 결론은 원빈이 진리.
hopoppp6213님의 댓글
hopoppp6213 작성일
와.....원빈에대한 분석을 이렇게 까지 하실수잇다니 .,.,,놀랍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