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목록
uniyoung님의 댓글
uniyoung 작성일
하하하... 재밌는 글입니다. 전 두분의 글이 다 좋습니다.
kimhj5605님의 댓글
kimhj5605 작성일
횃불때 입당안하고 라면국물 연좌고발자를 포스트고전주의자라 나는 칭할랍니다.
그리고 족보를 파는 것과 족보에 이미 기재되어 있는것은 엄밀히 말해서 다를렵니다.
파여봐서 잘 알랍니다.
그래서 문중은 물론이거니와 아래꺼들도 모른답디다로 안통할랍니다.
onroad56님의 댓글
onroad56 작성일
"왼쪽과 오른쪽, 서로 방향은 달라도 멘탈리티는 동일하다"는 명제가 어떻게 가능한지, 저로서는 알 수가 없군요. 그 동일성에 대한 인식이 진중권님이 포스트모던의 물결을 헤치고 나와서 얻은 깨달음인가요? 다양성을 인정하는 '포스트모던'적인 제스처가 서로 갈등하는 두 진영의 차이점을 무화시키는 건 아닌지요? 진중권님이야 "워낙 천성이 리버럴하"셔서 '진영' 같은 것에는 관심이 없으실지도 모르지만(혹은 진영에 연연하는 것은 촌스럽고 시대착오적이라고 생각하실지도 모르지만), 그 진영을 지키며 싸우려는 사람들에게 진중권님의 "멘탈리티"는 확실히 해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rush2님의 댓글
rush2 작성일
무슨말인지는 알겠는데, 의문이 드는 건, 진중권씨가 왜 이렇게 흥분할까하는 것. 자유주의자인게 부끄러운 것도 아니고 본인이 볼 때는 자랑스러운 것 같은데, 왜 흥분하는건지.....
involute님의 댓글
involute 작성일
저도 잘 이해가 안 되네요. 왜 그렇게 발끈하시는지. 남이야 나를 어떻게 규정하든 나은 이렇다 하면 되는 거 아닌가요. 제가 보기에 김규항씨의 글은 별로 비난으로 읽히지 않더군요. 비난이라는 짐작으로 가는 과정에 김규항씨의 글을 왜곡하거나 비약하시는 것 같은데....
kymmyself님의 댓글
kymmyself 작성일
밑에 분처럼 저도 두분의 글을 항상 읽는 편입니다. 물론, 전 진중권씨보다는 김규항씨의 의견에 좀 더 동조하는 편입니다. 그렇다 하더라도 상당히 많은 진중권씨의 멋진 글들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다만, 이 글은 좀 씨네21과 어울리지 않는 글이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스스로가 좀 진정하지 못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여긴 문화평론가로써도 영화를 통한 사회보기를 했어야 했는데, 아쉽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두분의 감정보다는 멋진 토론을 기대합니다. 제 후배가 그러더군요. 자신이 어떤 글에 대해서 토론하다가도 "전라도 빨갱이"라고 하면 토론이 정리된다고 하던데, 두분의 토론 그러지는 않겠지요..... 저희 뒤에 오는 사람들에게 토론이란 이런 것이다라는 것을 느끼게 해주는 토론이 되었으면 합니다.
cleverbg님의 댓글
cleverbg 작성일
근데 민주노동당때 NL들에게는 왜 의견의 다양성 존중 안하고 밀어내려 하셨답니까? 그 위대한 포스트모던한 관점이라면 말입니다. 진보신당에서도 오른쪽 당원들은 한없이 관대한 마음으로 감싸주면서도 사회주의자는 용납할수 없는 진중권, 과연 그 이유는 무엇일까.
lie77님의 댓글
lie77 작성일
다양성 존중을 들먹일 계제는 아닌데요. 패권주의와 종북-친북 아니라-주의에 사로잡힌 NL들과 같이 갈 수 없다는 판단이 내려져 현재 진보신당이 탄생한 겁니다. 근데 "진보신당에서도 오른쪽 당원들은 한없이 관대한 마음으로 감싸주면서도 사회주의자는 용납할수 없는 진중권"이란 말은 도대체 무슨 말인가요? 그리고 어떤 근거로 나온 말인가요?
ihun86님의 댓글
ihun86 작성일
정말 재미있는 글이 굉장히 많군요..
mephisto70님의 댓글
mephisto70 작성일
포스트모던적 견지에서 보면 진중권씨 이렇게 화내면 안되죠.
mephisto70님의 댓글
mephisto70 작성일
김규항씨는 자유주의자도 버젼이 있다는 말인데...... 진중권씨 이렇게 반박하다가 화까지 내면 포스트모던적 견지에서 볼 때 좀 웃겨요.
hipabi님의 댓글
hipabi 작성일
진중권님 글 잘 읽었습니다. 그런데 너무 흥분한 상태에서 일필휘지로 쓰신 글 같습니다. 토론을 하셔야지 감성을 배설하시면 어떡합니까
특히 " 김규항도 사회주의자를 자처하며 자본주의 시장경제에서 예수 족보 팔지 않던가? " 라고 쓴 부분은 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럼 우리 나라 사회주의자는 출판이고 뭐고..숨만 쉬고 있으란 건가요?
ukebida님의 댓글
ukebida 작성일
확실히 규정은 폭력이 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zkino님의 댓글
zkino 작성일
이제까지 쓰신 글 중에 가장 '진중권 다운 글'이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이것이야말로 진중권인 거죠. 쓰신 글을 볼 때마다 '분명히 좌파는 아닌데 마치 좌파인양 행동하고 글을 쓰는' 게 좀 고개를 갸우뚱했거든요. 나중에 그게 자유주의자의 모습이라는 걸 확신하고는 이젠 진중권의 모든 글, 모든 행동양식은 자유주의자에서 우러나오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 글은 확실히 자유주의자의 모습 그대로군요. 이런 게 진중권인 거죠.
조만간 진중권 씨가 타겟으로 삼은 김규항 씨의 글이 실릴 예정이라니까 모처럼 관심을 가질만한 글 판이 될 거란 기대를 가지고 있습니다.
내용 중에 논리적인 헛점을 찾자면, "촛불 때 입당한 당원들은 일거에 ‘자유주의자’로 분류된다."는 이것이야말로 진중권 식의 비약이지요. “촛불광장에서 활약한 덕에 당원이 늘었다”에서 어떻게 해서 이런 식의 비약이 성립하는지에 대해서는 '진중권의 자유주의자'에게 물어봐야 합니다. 진정한 자유주의자라면 이런 식의 비약은 하지 않지요. B급 좌파도 마찬가지입니다. 비약은 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래야 논쟁이 되는 거지요. 한치의 실수라도 서로가 비약을 한다면 그건 논쟁이 아니라 쌈하자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글판을 벌이려면 논쟁을 해야지 쌈판하면 안되지요.
이렇게 처음부터 잘못된 비약을 가지고 논리를 전개하니까(바로 이것이 진중권 식 자유주의의 본질 또는 한계라고 저는 믿습니다.) 그 이후는 늘 그런 식으로 글을 진행하니까 결과는 안 봐도 뻔합니다. 즉, "김규항도 사회주의자를 자처하며 자본주의 시장경제에서 예수 족보 팔지 않던가?" 이런 표현은 쌈판에나 가능한 것이지 논쟁, 또는 글판에서는 어떠한 도움이 못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cinepoet님의 댓글
cinepoet 작성일
진중권씨의 참 많은 것이 드러나는 글이네요. 씨네21은 대체 이런 글을 왜 싣는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매체에 전혀 어울리지 않는 글이네요.
once76님의 댓글
once76 작성일
저 또한 자유주의라서 그런진 모르겠으나,굳이 어디어디에 어울린다든지 어느 주의에 맞는다 혹은 맞지 않는다라는 비판 보다는,두분이서 어떻게 풀어나가는지를 지켜보는게 좋을거 같습니다.이게 화가 나서 쓴글이고,감정이 들어갔다는 것은 뭐 글의 첫머리에서도 들어납니다.두분이 개인적으로 잘 알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는데,"김규항이라는 이가 "로 시작했으면 말다한거죠.이런 곳에 감정이 섞인글이 있는것도 뭐 좋다고 봅니다. 사람의 감정이 실리지 않는 글이 어디있겠습니까?어떤 정치 경제적인 태도가 우리 사회의 발전에 도움이 되는지에 대해서는 합리적인 것은 있을수 있지만,절대적인 것은 있을수 없다고 봅니다.
김규항님의 친분 있는 사람에 대한 냉정한 비판으로 인해 공적인지면에 감정적인 글이 실렸던 적은 이전 전력도 있는데... 한번 찾아보세요.
once76님의 댓글
once76 작성일
그리고 한가지 더 두분의 논쟁이 우리나라 진보의 밥그릇 싸움으로 안비쳐지도록, 아니 그렇게 이용당하지 않도록 신경 좀 써주세요~
tjqjsdud님의 댓글
tjqjsdud 작성일
진중권씨는 김규항씨에게 상대가 되질 않네요. 진중권씨의 이런 모습에 진보신당의 암울한 미래가 겹쳐져 보이는 건 어쩔 수가 없군요. 진보신당에 노선투쟁이 없기 때문에, 조금 더 순화해서 말하자면 정당의 이념을 갈피 잡지 못하고 잡탕 정당이 되는데 부끄러움을 느끼지 못하기 때문에 진보신당에 미래가 보이지 않습니다. 진중권씨는 좀 더 자숙하고 자신의 치졸함을 인정하셨으면 합니다.
murtaugh님의 댓글
murtaugh 작성일
곧 김규항씨의 반박 글이 올라오겠네요. 규항넷에 밝혔듯이 오해한 부분도 있어 보이고요. 무엇보다 논쟁하려는 태도가 강하게 보이더군요. (부러 씨네 21의 모습이 ㅋㅋㅋ 무언가 필요했던 건가???)
windeye님의 댓글
windeye 작성일
김규항씨의 오십보백보론, 근본주의와 스노비즘, '(겨묻은) 개 딱지붙이기'가 역겹습니다. <<예수전>>을 읽다가 그나마 남아 있던 약간의 호감(기대감ㅎ: 'ㅎ' 이라고 쓰고 '헐'이라 읽습니다)마저 깨끗이 사라졌지요. 사이비 상술에 소화액이 역류하더군요. 다행히 알라디너 로쟈의 김규항 관련 글을 읽으며 속을 다스릴 수 있었어요. '끔찍한' B급 도발자에 대한 진중권씨의 대응을 지지합니다.
js0023님의 댓글
js0023 작성일
일단은, 진중권씨가 정상적인 상태에서 이 글을 쓰셨는지가 상당히 의심스럽습니다. 인신공격적인 표현과 상당히 불합리해 보이는 논리라니 실망스럽습니다. 그리고, (진보)'정당'이라는 것이 정체성없이 존재할 수 있나요? 좌든 우든 그저 다른 정당보다 좀 나아보인다는 멘탈리티를 가지고 가입한 당원들이 자연스레 존재할 수 있는 게 진보신당이라면 '진보정당'이란 말에 대해서는 극구 부인해야 옳지 않나요. 겉으로는 '진보정당'이라 하면서 한미 FTA에 찬성하는 당원이 자연스레 존재하는 진보신당은 저는 절대로 지지하고 싶지 않습니다.
indisha님의 댓글
indisha 작성일
저두 이 글에선 진중권씨의 논점과 어투가 매우 실망스럽네요... 그리고 FTA에 찬성하는 당원도 진보신당 안에서 끌어안아야 한다는 건 공감하기 어렵습니다... 음... 일단 지켜봐야겠지만요...
limpmania님의 댓글
limpmania 작성일
진중권씨가 김규항씨 말 한다디에 흥분한 것 같진 않는데..아무튼 진영 멘털리티 이거는 진보/보수 떠나서 한국사회 고질병 같은데. 조직의 대의라는거 좀 거스를라치면 그 나와바리에서 죽치던 인간들이 꼭 딴지걸고 나와서..딴소리 하기가 겁이날 지경..적어도 제 주변에는 진보신당 당원하면서 진중권씨 같이 생각하는 사람들 많아요. 정당이라는 성격 때문에 참여를 해야되는데 저런 문제들 때문에 망설여져요. 그냥 당비나 내는거죠..."왼쪽과 오른쪽, 서로 방향은 달라도 멘탈리티는 동일하다" 진영 멘탈리티에서 탈피하면 가능한거 아닌가요? "넌 그래서 어느쪽이야?"라고 닥달만 안하면 가능한거 아닌가요?
aspyung님의 댓글
aspyung 작성일
논쟁을 하시겠다는 건지 그냥 또 한번 짜증을 배설하시는 건지. 아뭏든 이전에라도 진중권씨의 활동에 카다르시스를 느꼈던 제가 반성하게 되는 군요. 조갑제와 김규항을 같은 방식으로 대응하시는 것을 보니 스타일은 일관되시군요. 진중권씨의 이전의 활동이 실은 이념의 표출이라기 보단 성격의 발현이었던 걸로 이해를 해야겠습니다.
negy님의 댓글
negy 작성일
아마르티아 센의 정체성과 폭력이 생각나는 글이네요.
"왼쪽과 오른쪽, 서로 방향은 달라도 멘탈리티는 동일하다"는 명제가 가능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순간 폭력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지적하시는 것 같구요.
개인적으로는 김규항님의 글 중에서 "정체성을 간직한 당원들"이라는 표현을 지적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진보신당의 정체성을 자로 재듯 자를 수 없을 뿐더러 (어느 정당이나 마찬가지죠.) 혹시 있다고 해도 그런 정체성을 가진 사람이 다른 특별한 것을 가졌다는 것을 의미할 수 없으니까요. 특히 "이 추악한 세상을 변화시키려는 진지한 당원들"은 정체성이 다른 당원 중에도 있을 수 있지 않을까요. 김규항님이 그렇게 쓰진 않으셨지만, 그분의 글이 진보신당의 정체성을 가진 당원만이 추악한 세상을 바꿀 수 있다, 혹은 좋은 당원이다라는 주장으로 읽힐 수 있고, 그 경우 폭력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진중권님이 흥분한 것처럼 보일 수 있게 쓰셨다고 생각합니다. 우파만 파벌싸움과 숙청을 하는 건 아니니까요.
bora1024님의 댓글
bora1024 작성일
그러니까, 진보신당은 아무 문제없고 그냥 이대로 무정체성의 정체성으로 나가는게 가장 진보신당다우니 닥치고 가만있어라 김규항아, 이건거죠?
happymap님의 댓글
happymap 작성일
진중권씨는 태도로 봐선 모더니스트인데,,, 행동은 탈경계를 중시하는 해체주의자. 정치는 직접민주주의자. 노이즈 마케팅의 달인으로는 기회주의자. 진보를 신앙처럼 믿으니까 근대주의자. 문화는 계몽주의자. 내 속에 내가 많아서 자유주의자. 포스트모던 지수는 오히려 생각보다 낮은 편
phd6729님의 댓글
phd6729 작성일
'긍정적으로' 두분의 논쟁을 지켜보겠습니다. 세상을 보는 눈을 넓히는데 꽤 도움이 될듯합니다.
yuri5298님의 댓글
yuri5298 작성일
솔직히 김규항 선생의 글이나 말씀은 전적으로 수긍하고 옳다고 생각하는데요 80년대 치열한 운동권을 지나지 못한 사람으로서는 늘 채무감에 시달리게 합니다. 김규항 선생이 원하던 원치않았던간에... 앞으로의 시대를 살아가려면 80년대 순수좌파의 의식이나 정신이 중요한게 아니라 그 의식으로 실천하려 했던 목표를 2010년 현재의 시기에 새롭게 행하는 것 아닐까요? 두분다 존경합니다만 더이상의 좌파논쟁은 두분을 좌빨로 규정짓게 할 것 같아 두렵습니다.
kumis97님의 댓글
kumis97 작성일
오랜만에 재밌는 논쟁입니다 :) 즐거워요!!
rzasensei님의 댓글
rzasensei 작성일
잘은 모르겠습니다만 진중권씨 등이 지방선거에서, 진보신당과 민주당과의 차이를 보여주는 데 집중하지 않고 반MB에만 몰두하는 모습을 보고 김규항씨는 '그런 행동은 굳이 사민주의자가 아니어도 할 수 있는 것 아니냐? 진보정당이라면 자유주의 정당과 구분되는 지점을 어필하는 데 주력했어야 한다'는 생각을 했던 것 같습니다. 저는 진중권씨가 자유주의자이지만 고종석, 강준만씨 등과 같이 묶기는 곤란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동안 진중권씨 책과 글을 보며 논리적이고 객관적이라고 느꼈는데 이 글은 급하게 쓰셨는지 지나치게 감정이 들어가 있다고 느껴지네요. 진보신당 게시판 정도면 모르겠지만 씨네21에 싣기는 부적절하다고 봅니다. 한편, 저는 SP 당원이긴 하지만 정당정치를 통해 사회주의가 제 생애 안에 구현될지에 의문을 갖고 있는 사람입니다. 물론 당을 거점으로 사회주의를 알리고 발전해 나가야겠지만요. 16대 대선 때 노무현이 당선되겠지만, 대중이 신자유주의의 폐해를 겪고 나서는 진보정당으로 발길을 돌리겠지 생각했는데 그 반대가 되어버렸잖습니까
asarabyo님의 댓글
asarabyo 작성일
"그러는 김규항도 사회주의자를 자처하며 자본주의 시장경제에서 예수 족보 팔지 않던가?" ==> 표현이 거칠긴 하지만 대체로 맞는 말로 동의합니다. 그가 족보를 팔때 진정성이 있어 안타깝긴 하지만...
도대체 기독교의 근간을 흔드는 그 많은, 또 그렇게도 그럴듯한 진보적인 종교 담론에 설득되지 않는 진보 혹은 사회주의자가 가능하기는 한지.. 예수전을 아무리 우호적으로 읽어 봐도 결론은 같더군요.
"이건 아니다"
sjrhee님의 댓글
sjrhee 작성일
다양성을 인정하고 불합리를 배척하는 내용이 매우 공감됩니다.
대한민국이 추구해야할 것은 이념이 아니라 문화입니다.
yuri5298님의 댓글
yuri5298 작성일
두분다 존경합니다만, 김규항 선생의 글을 보면(참 좋지만) 80년대 이렇게 활동 안해본 사람은 부끄럽게 하는 부분들이 좀 있는 것 같습니다. 지금 관심이 생겼고 참여도 해보고 싶지만 열성적인 운동가분들 앞에서 채무자가 되는 느낌은 왠지 좀 아니다 싶군요. 그런면에서는 오히려 지금의 젊은이들, 청소년들의 행동에 비평보단 잘한다 잘한다 하던(물론 진중권 선생도 얼마나 할 얘기는 많았겠습니까마는) 진중권선생이 현재의 상황과 시점에서는 좀 더 깊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knsan91님의 댓글
knsan91 작성일
이념과 이론의 치열성이 도대체 어떠한 정신건강에 좋을 지 ㅋㅋㅋ
cleverbg님의 댓글
cleverbg 작성일
NL은 기생충이라서 몰아내야 하고 용납 못하는데 '자유주의자'(좁은 의미로서 보통 노빠 민주당빠 경향의 경제이념을 가진 사람이란 뜻으로 쓰는거이니 논지 흐리지 말고)들은 용납할수 있고...다양성 존중은 필요할때마다 꺼내쓰는건가
jimmysuh님의 댓글
jimmysuh 작성일
글을 읽다가 여기까지 ㅎㅎ. 호떡집에 불난 줄 알고 반가워했는데, 진중권님의 글이 영 기대에 미치지 못하네요. 장사 좀 되나 했더니 원 ^.^
chegebar님의 댓글
chegebar 작성일
감정적독설을 논리인양 포장하는 기술은 유시민을 떠올리게 하는군요^^
유시민과 진중권.. 두분.. 점점 닮아 가는듯 느껴집니다. 요번엔 확실히 자유주의자임을 고백하시는군요.. 내내 아니라고 우기더니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