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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aw님의 댓글
niaw 작성일
살인마의 정신 상태가 유아적 수준에 머물러 있는 지라 마지막에 자신의 발밑으로 굴러든 장난감 공에 반응을 보인 것이죠. 그 틈을 노려 여주인공이 칼로 찌른 것이구요. 살인마는 오르골 소리 같은 것에도 반응을 보이곤 했죠. 오르골 소리가 들릴 때는 그 소리에 심취된 듯 살인을 하지 않고, 그것이 멈추는 순간 움직이죠. 저는 라스트가 나쁘지 않았다고 봅니다. 그리고 공포영화로서의 전체적인 수준은 원작이 리메이크작보다 훨씬 낫구요. 리메이크작은 정말 실망스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