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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use3님의 댓글

profile_image infuse3 작성일

좋은 글 고맙습니다 :-)

trogg님의 댓글

profile_image trogg 작성일

예 쉡!!
어렴풋한 뿌연 시야에 포커스를 맞춰 선명해진다.

mcpring님의 댓글

profile_image mcpring 작성일

음 우울한 글인데요. 자기평가는 전혀 위안이 되지 않아요.

csh614님의 댓글

profile_image csh614 작성일

앞에서 6번째 단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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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스펙터클의 사회’(드 기보르)에서는 사건의 사실성이나 사물의 실용성보다는 그것들의 시각적 효과가 더 실재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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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서 '드 기보르'는 '기 드보르'(Guy Debord)로 바꾸어야 맞습니다..
http://en.wikipedia.org/wiki/Guy_Debord

kimhj5605님의 댓글

profile_image kimhj5605 작성일

경축 교관탄생



메이데이 메이데이

폭풍우가 몰아치고 있다
폭풍우다
폭풍우란 말이다
폭풍우란 비와 바람이
아찔한 몸뚱이다
뒤집어 삼킬듯이
휘몰아치고 있단 말이다

메이데이
메이데이
염라대왕 각혈한다
그 각혈은 철구로 되어있다
철구는 산이다
산은 얼어있다
그 산이 눈이 달려있고
덮치고 있단 말이다
눈이 불타고 있다
아가리를 벌리고
집어삼키고 있단 말이다

메이데이 메이데이
안되겠다
엮어가야겠다
끌고가야겠다
녹지않는 바위 뚫고 뚫고 지나가서
한입 가득가득 기워주마
저 구름 아무리 크다고 한들

샴페인 얼려놔라
두개골 얼려놔라
집어던져라
박살내라

피가 되보자
불꽃이 되자
발바닥에서 정수리
정수리에서 발바닥

메이데이 메이데이
폭풍우가 몰아친다
폭풍우다
폭풍우다

태양이다


sendoha님의 댓글

profile_image sendoha 작성일

무기물의 섹스어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