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목록
kwiris님의 댓글
kwiris 작성일
어쩌면 이렇게 글을 잘 쓰시는지,, 기자님의 문장력과 감상력에 감탄합니다.
scully2370님의 댓글
scully2370 작성일
내내 "설명할 수 없는 이 더러운 감정은 대체 뭐지?" 라고 여겼던 게 바로 이거였군요. 보아서는 안 될 것을 본 자의 불안.
김혜리 기자는 아마 천재인가 봅니다.
bada0101님의 댓글
bada0101 작성일
아! 너무 명쾌한 글 감사합니다.
지붕하이킥 정말 즐겁게 봐 왔는데 결말이 그랬다는 말 듣고 재방송도 거들떠 보지 않았습니다. 일종의 배신감을 느꼈습니다.
내가 왜 그렇게까지.. 라는 생각도 했지만
그 설명할 수 없는 그 감정을 기자님이 명쾌하게 설명해 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애독하겠습니다
qktwlq님의 댓글
qktwlq 작성일
ㅇ ㅣ ㄹ ㅓㄴ
yunjushl님의 댓글
yunjushl 작성일
' 말하자면 126회는 <지붕 뚫고 하이킥!>의 결말인 동시에 ‘종말’이었다. ' 완벽한 정리군요,
yunjushl님의 댓글
yunjushl 작성일
'말하자면 126회는 <지붕 뚫고 하이킥!>의 결말인 동시에 ‘종말’이었다. ' 지붕뚫고 하이킥 결말의 완벽한 정리!
nedayaya님의 댓글
nedayaya 작성일
정말 밀어내고 싶은 더러운 기분이었습니다..... 지붕킥의 종말을 보지 않았다면 상상의 나래라도 폈을텐데..... 생각지도 않고싶은 가족(?)시트콤이었어요~...
niftyninny님의 댓글
niftyninny 작성일
저는 둘이 외국가서 잘 살고 있다고 믿어버립니다.
ibs5lyc님의 댓글
ibs5lyc 작성일
가슴이 후련한 글이군요. 정말 동감합니다. 실컷 애청해 준 사람들에게 이렇게 더럽고 불쾌한 마음을 안겨주는 것은 배신이요 폭력입니다.
sb1215님의 댓글
sb1215 작성일
relquantum님, 탁월한 식견에 감탄합니다.
그런데,글의 껍데기와 형식을 분석하려 하지 말고 화자가 말하려는
진정한 의도에 좀더 집중해 보시지요.
elle_femi님의 댓글
elle_femi 작성일
정말로 누군가 한번쯤은 짚고 넘어가야할 얘기를 시원하게 표현하셨네요. 김병욱 감독은 좀 새디스틱 한가봐염 -.-;
elle_femi님의 댓글
elle_femi 작성일
niftyninny님 완전 웃겼어요 ㅎㅎ ^^^
freebook2902님의 댓글
freebook2902 작성일
보고갑니다
djpublic님의 댓글
djpublic 작성일
난 어린 나이에 너무 불행한 삶을 살고있었고, 앞으로도 그 삶에서 벗어날 가능성이 별로 없어보이는 세경이가 가장 행복한 순간에 개인의 시간이 멈춤으로써, 그녀를 행복한 사람으로 만들어줬다는 식으로 생각했는데. 다만 신애가 불쌍할 뿐...
syj1011님의 댓글
syj1011 작성일
감독님이 세경이를 , 너무 사랑했던거 같다. 마지막에 둘이 그렇게 하려고 지금껏 성장해온 캐릭터들 다 무시하고 세경이 아빠도 일부러 한국들어오게하고..너무 한거 아님?
sirius1986님의 댓글
sirius1986 작성일
"우리가 목격한 것은 사실 일종의 주술이다. 125회 내내 가난과 책임과 이룰 수 없는 사랑을 짊어지고 홀로 걸었던 소녀, 사람들을 만나면 반사적으로 “뭐 필요하신 거 있어요?”라고 응대하던 소녀, 결코 자신의 필요를 발설하지 않았던 소녀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소원을 말하자(“시간이 멈췄으면 좋겠어요”) 그것은 곧장 강력한 주문이 되었다"이 구절이 쫘악 들어옵니다. 글 잘 읽었습니다.
britzgum님의 댓글
britzgum 작성일
김혜리 기자가 단 한 번에 정리해주셨습니다
완벽한 파악입니다
역시나 천재적인 두뇌에서 뿜어져 나오는 명문의 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