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목록

nirgendwo님의 댓글

profile_image nirgendwo 작성일

'꼰대 그리고 왜 반짝이는 청춘의 밋밋함'이라니
이런 기성의 시각으로 읽을 수도 있군요.

보여지는 산뜻한 문장들을 이유로
'상큼한 무기력증'이라는 당혹스러운 한 마디로
이 소설을 소개할 수 있다는 사실도 참..
어디에서 콤플렉스 없이 어여쁜 청춘을 찾으셨나요?
작가가 이야기한 이십대들은 전혀 무기력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고유한 자신들의 삶을 자기들의 속도로 살아가고 있을 뿐이지요.
그들의 삶이 누군가 경험한 치열한 듯 했던 이십대와 다르다고 하여
무기력증이라는 진단을 굳이 받아야 하는지
저는 동의하지 못하겠습니다.

최근 가장 관심이 가는 소설에 대한 이야기를 씨네에서 발견하였기에
지나치지 못하고 몇 줄 남깁니다. 어쨌든 짧은 글, 감사합니다.

shinjjanggu5님의 댓글

profile_image shinjjanggu5 작성일

김은미님이 쓰신글 보고 재미있겠다 읽어봐야지..하고 생각하고있다가 댓글보고 꼭 읽어봐야겠다고 생각하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