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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kio님의 댓글
kakakio 작성일
영국이 아니라 미국 뉴욕출신이에요. 뉴욕....
kakakio님의 댓글
kakakio 작성일
미국의 인디음악팬 중에서 힙스터들... 한국으로 치면 소위 홍대앞 사람들(?) 안에서 굉장한 인기를 끌었던게 처음이었습니다. 07~08년 뉴욕에서 살때 경험한건데요. 아카이드 파이어는 이제 그만 틀어... 할때 즈음에 MGMT와 더불어 얘네들이 브룩클린의 수많은 바,클럽,파티들에서 주구장창 흘러나온 게 기억납니다.
kakakio님의 댓글
kakakio 작성일
사실 더 궁금한 건 왜 영국 레이블이 미국밴드를 데려갔을까인 것 같습니다.
boybye님의 댓글
boybye 작성일
카카키요/ 기사를 읽으셨다면 아시겠지만 뱀파이어위캔드가 영국인이라고말하는게 아니라 영국인디레이블출신이라고 되어있네요.
거기다가 뱀파이어 위캔드는 미국인이지만 영국출신 아티스트라고 보는게 더 맞을것같아요.
가령 블랙레블모터사이클클럽같은 경우도 미국인이지만 영국쪽에서 픽업해서 영국에서 활동해 주목을 받았던 그룹이잖아요? 스트록스도 미국인이지만 영국에서 발굴해서 영국에서 먼저 주목을 받고 인기가 미국으로 전해진 케이스고.
뱀파이어위캔드 역시 미국인이지만 영국에서 픽업해서 영국에서 먼저 인기를 얻었다가 그 인기를 몰아 2집에서 미국시장에서도 크게 성공했다는게 맞는 것같습니다.
(가까운 예로)BOA처럼 한국인인 것은 맞지만 활동의 대부분과 전성기를 일본에서 보냈고 그 인기를 몰아서 한국에서도 인기를 얻은경우에는 J-POP으로 분류가 되야죠.)
그래서 기사의 마지막에 왜 하필 쌩뚱맞게 뱀파이어위크앤드가 미국시장에서 주목을 받았는지 의구심이 든다고 쓰셨는데,이번달 초였나요 빌보드차트에서 1위를 했을떄가 저도 이상하더라구요. 뱀파이어위크앤드의 2번째 앨범이 잘만든앨범이긴 하지만 새로울것은 하나도 없거든요, 이쪽을 계속 들어왔던 사람이라면 갑자기 미국시장에서 1위까지 했는지가 (취향이 많이 좌우해서 일부는 손이 오그라들수있는 이음악이 큰 반응을 얻는게)좀 의아스러울겁니다.
그리고 영국인디레이블이 미국밴드를 픽업하는 사례가 희귀하지는 않습니다. 영국쪽에서는 자기네 인디음악판이 좁고 다양성이 부족해서인지는 몰라도 항상 미국쪽의 인디씬 동향에 관심을 기울여왔구요. 대표적으로 픽시스같은 미국 밴드는 4AD같은 영국레이블 출신입니다.
kakakio님의 댓글
kakakio 작성일
XL이 아티스트 대접을 잘해주는 것 같네요. 인터뷰를 찾아보니 그쪽이 제일 맘에 들었다고 하네요.
처음에 내용을 읽고 덧글을 지울까 했지만 기사 제목은 여전히 사실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얘네를 언급한 미국 음악업계 관계자들... 뭐 기껏해야 2명이지만--;;...과 내가 직접 대화했을 때, 영국 인디밴드, 영국 인디 레이블 출신이란 얘기는 없었습니다. 오히려 저한테 얘네가 영국출신이라고 착각을 하고 있다고 이야기해주더군요. 위키를 봐도 XL얘기만 몇 있지 미국 출신이라고 보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영국에서 주목을 받았다는 건 좀 의아하다고 생각하는데요. 이미 뉴욕에서 날리고 있었지 않았나요? 적어도 1집 활동할때 그 인기를 직접 목격한 때를 생각해보면 동시에 팍 터지지 않았나 싶습니다.
여담인데, 손발오그라든다는 말씀에 200퍼센트 공감합니다. 뭐, 그 맛에 즐기는 것이긴 하지만... 미국에서 얘네가 인기가 있는 건 뭐랄까... 위에도 적었지만 힙스터들 사이에서 인기를 끈 게 그 시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영화 등지에 삽입된 것도 크구요. 솔직히 전 cousin같은 곡은 메이져 데뷰 이전에 만든 곡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별로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