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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god님의 댓글
seogod 작성일
왕가위라는 이름에 혹해서 또 몇년을 허송세월하는 불상사가 안 생기길 바란다. 평론가들의 기대만큼 뭐가 그렇게 대단한 지는 잘 모르겠지만, 대단치도 않은 작품에 몇년을 찍고 없애고 다시 찍고 하는 기획력제로에 자기마음대로 하는 감독이라면 좀 재고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영화찍는다고 몇년이 걸렸는데 주연이라고 뻥도 엄청 쳤는데 겨우 10분 남짓 등장하는 조연은 아니길 빈다. 솔직히 내가 송혜교 매니저라면 절대 이런 짓 안시킨다. <나는 비와 함께 간다>의 조쉬하트넷이나, <2046>?의 기무라 타쿠야나 장만옥 꼴은 안당하길 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