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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oni33님의 댓글
jjoni33 작성일
이기자분 이상하네요.. 저도 이영화 친구들이랑 시사회 가서 봤는데 기사 내용과
전혀 달리 재미있고 색다른 느낌으로 영활 봤는데 기자분께선 어떻게 영활 봤기에
이런 상반된 기사를 썼는지 이해가 안 갑니다. 뭐 치명적인 결함이 너무 많고
영상문법과 스토리에 문제가 있다니.. 그리고 즐길만한게 없다는 말도 안되는 기살
제멋대로 쓰다니 정말 이해가 안되네요. 우리는 시간 가는줄 모르고 재미있게
영화를 봤는데.. 이게 영화를 보는 소위 영화전문가라는 사람들과 일반 관객과의 차이인가??
게다가 아까는 지역홍보영화라 큼지막히 써놨다가 뭐가 두려운지 금새 약수터
소동극이라고 말을 바꾸고.. 조동중만 그러는지 알았는데 한겨례의 씨네21의
이런 행태에 정말 실망입니다. 기자양반 영화를 평하려거든 제대로하세요.
독자들 헷갈리게 현혹시키지 마시고요.
baesuk0824님의 댓글
baesuk0824 작성일
어~약수터 부르스란 영화 독립영환데..그래서 롯데 시네마 아르떼관에서 개봉하는건데. 님이 뭔가 착각하셨나보다.
저도 이영화에 대해 인터넷에서 자주 봐서 카페에 가입해서 이것저것 지켜봤는데
전 개봉하면 보러갈려고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아무리 그래도 개봉도 하긴 전 영화를 이렇게 비판적으로 써주시면 관객들이 보러 가질 않겠다.
그렇게 생각해요.
이렇게 글을 써주시는 분들이 씨네21 기자신가?!
그래도 다른 영화에 대해 글을 쓸땐 자기 생각과 대중들의 생각을 접목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자기가 싫다고 이영화는 꽝이다.
자기가 좋아한다고 해서 칭찬을 글을 쓴다는건...
대중들의 눈이 되어주시는 분들 아니에요?!
사회부 기자가 정권의 편을 들어줄수도 시민의 편을 들어줄수도 없는것같이...
제 생각은 그렇네요.
관심이 있는 영화라 아까도 봤는데 오전에랑 오후랑 제목일 바꼈나봐요.ㅎㅎ
무슨 일로 수정하셨는지 몰라도 모든 시민들이 보는 최고의 잡지 기자님이신 만큼 사적인 감정보단 시민들과 영화를 좋아하는 그리고 독립영화를 좋아하는 사람들을 조금더 생각해주심 어떠신지요...
그리고 상업영화라는 애기 정정해주세요!!!ㅎㅎ
저도 모르게 말이 많아졌네요.
추운날씨에 수고하세요!
leejs0718님의 댓글
leejs0718 작성일
왜들 남의 영화가지고 감놔라 콩놔라 하는지~
그냥 적당히 해주지.
예고편 보니까 잼있겠드만~
기자양반이 그렇게 생각한다고 다 그렇게 생각하는거 아니잖아여.
싸우지들 말고~
독립영화인지 상업영화인지 모르겠지만 그렇게 구분하고 하는게 뭔지
대한민국 영화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써 약자에게 강하지 말고 강자에게 강해보는게 어떤지.
나도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으로 그냥 가입도 안하고 보다가 이렇게 가입을 하고 글을 남기게 만드네요,
좋은게 좋은거 아닙니까!
msl0605님의 댓글
msl0605 작성일
씨네21 정기구독하는 독자인데.. 기자님 너무글을...이벤트당첨되서 시사회가서 영화봤는데 제작비3800만원에 17회차 촬영에..그정도에 이런영화면 잘만들었다고생각하는데..색다르게 봤거든요 저는. 독립영화를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영화광으로써 글을쓰신분은 너무 상업영화만 보시고 상업영화만 생각하신게 아닌가하는 생각이드네요 그리고 글중간에 이영화는 상업영화가 아닌데..왜 상업영화라고 쓰셨는지..ㅎㅎ 물론 사람마다 보는관점은 다르겠지만 저는 봤을때 기대이상으로 참 괜찮은 영화다 라고 생각했거든요 제가본 영화가 리뷰에 나왔길래 글적어봐요~
위에글들도 보니깐 다른분들도 좋게생각하는분들이 많은거같은데..이제 개봉하면 관객들이 판단해주겠죠 ^^
y3k1019님의 댓글
y3k1019 작성일
무슨 기사가 이모양이야, 위에는 저예산독립영화 카테고리가 어쩌구 저쩌구
해놓고 아래엔 상업영화로써 뭐가 어떻다.. ??
세상에 무슨 기사가 이모양이야?
이글 쓴사람 기자 맞나???
댓글 달린거 보니깐 헤드라인도 제멋대로 썼다가
무슨 이유인지 또 제멋대로 막바꾸고..
독자들에게 헤드라인 정정 보도나 사과 한마디 없이..
언제부터 씨네21이 이따위 기사를 썼지..
기자면 자기 기사에 책임을 져야하는 건데 이 기자분은 대체 누구길래
이런 무책임한 기사를 써놓고 한마디 사과도 없을까..
누군지 진짜 궁금하다.
firefly7588님의 댓글
firefly7588 작성일
어제부터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점 예술영화관인 아르떼에서 개봉하는 저예산독립영화 '약수터부르스' 제작자 입니다.
요즘 같이 어려운 상황에서 주변의 도움을 받아 3,800만원에 어렵사리 영화를 만들고 운좋게 개봉까지 하게된 행복한 제작자이기도 한 저는 개봉을 앞두고 설레임과 걱정속에 매일 매일을 긴장속에 보내던 중 개봉을 하루 앞두고 상상치도 못하는 난관에 부딪혀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이유인 즉, 저희 영화에 대한 귀사의 기사와 관련해 너무나도 억울하고 잘못된 점을 발견했기 때문입니다. 언론이라 함은 주관적 시각과 편견이 아닌 객관적 시각에서 정확성을 담보로 기사를 작성해야 한다는 기초 상식을 망각한 귀사의 일방적 오보에 의해 당장 개봉을 앞둔 저희 영화에 대한 관객들이 인식하게될 잘못된 정보습득, 그로인해 발생할 여러 손실들을 감안한다면 저희 같이 힘없는 신생 독립영화사로써는 감내하기 어려운 점들이 너무나도 많기에 용기내어 글을 씁니다.
첫째, 현재도 다음을 검색하면 나오는 관광홍보영화? 약수터부르스.
상업영화들도 극장에 개봉하기 어려운 현실에 롯데시네마의 배급지원을 받아 예술관 개봉이라는 성과를 어렵게 일궈 낸 독립영화를 관광홍보영화?라고 매도 하였습니다. 그리고는 이점의 부당함을 거론하자 영화를 보고 느낀 점 그대로 쓴거라 하시더니... 귀사의 표현에 문제가 없다면 왜 헤드라인을 관광홍보영화?에서 약수터소동이라고 바꾸셨는지요? 지금도 다음에서 관광홍보영화?라는 기사가 뜨고 있으니 이를 보는 수많은 분들이 약수터부르스를 어떻게 인식할 것이며 그에 따른 판단으로 인해 영화의 흥행에 미칠 영향은 누가 책임지실 겁니까? 기사가 잘못되어 문구 하나만 바뀌어도 정정보도를 한 이후에 기사를 수정하는것이 상식임에도 헤드라인을 바꾸면서 마지못해 "그 점은 사과한다"고 한마디면 되는건지요?
'관광홍보영화?' 이걸 보신 많은 분들이 격분을 하며 제게 연락을 해와 직접 기사를 작성한 기자분과 통화하였더니 "문제가 될 것 같아 헤드라인을 바꿨다", "그러면 된 것 아니냐?" 하는 기자님의 기가막힌 답변에 정말 뭐라 할 말 없어지더군요. 만약 약수터부르스가 유명제작사, 유명감독에 유명배우들이 만든 영화라면 이런 말도 않되는 일이 발생 했었겠는지요?
둘째, 정확성이 떨어지는 잘못된 영화 정의.
기사 앞부분에는 저예산 독립영화 카테고리 운운하다가 뒤에서는 상업영화로써 영상문법과 스토리텔링을 운운하는 앞과 뒤가 다른 영화정의...제작비 3,800만원의 상업영화가 어디있습니까? 왜 관객들에게 우리 영화를 헷갈리도록 잘못된 정보를 주입시킵니까? 기사 한줄 한줄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고 체크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기사를 내보내는 저의가 무엇입니까?
firefly7588님의 댓글
firefly7588 작성일
셋째, 너무나도 일방적인 편견에 의한 보도.
약수터부르스가 촬영지인 특정지역구에서 촬영장소 협조와 생수 및 대기소 등을 지원 받았다고 지역관광홍보물로 매도하셨는데 그렇다면 다른 영화들, 특정장소가 주 무대이거나 배경을 넘어 아예 제목부터 특정지역의 명칭을 그대로 쓴 '부산'이라는 영화도 지역관광홍보물입니까? 그 뿐만 아니라 촬영지의 지자체로부터 각종 편익과 제작비를 지원받은 영화들도 많은데 어째서 약수터부르스 만을 지역관광홍보영화라 하는지? 힘없는 독립영화라 이렇게 망가뜨려도 되는겁니까? 이야말로 형평성을 넘어 의도적으로 한 작품을 죽이는 처사가 아니고 무엇입니까? 같은 상황에서 작품성이 있으면 볼 만한 영화고 작품성이 떨어지면 지역관광홍보영화인지요? 작품성, 그것은 어디까지나 관객이 판단할 정당한 몫이며 언론은 객관적인 정확한 사실에 입각해 관객이 영화를 올바르게 판단하게끔 도와주는막중한 역할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씨네21 관계자 여러분...
저희가 약수터부르스를 어떻게 만들었는지, 어떤 사람이 모여 영화를 완성했는지 더 이상 말씀은 드리질 않겠습니다. 저마다 영화를 보는 시각과 관점과 느낌은 다를 수 있습니다. 김용언 기자의 우리영화에 대한 평... 존중하고 싶습니다.하지만 안타까운 점은 '약수터부르스'는 일반 상업영화의 회식비와 술값도 아니되는, 아니 밥 값도 아니되는 초 저예산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아무리 영화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 해도 치명적 결함이 너무 많다는 표현은 지나친 것이 아닌지요?
우리영화는 이미 배포한 자료에 스스로 "어설프며 이전 영화들의 짝퉁"이라고 누누히 설명 해왔습니다. 이전 영화들의 형식과 관점에서 조금은 벗어나 이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이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영화를 만들고자 키치를 컨셉으로 정하고 세련되고 잘 짜여진 타 영화들과 차별화를 선언 했으며 어설프고 촌스러우며 투박하다 해도...설사, 그 내용과 이야기 구성이 진부하다 해도 우리는 우리 만의 방식으로 관객과 격이 없이 소통하는 영화를 만들고자 노력했습니다. 그런데 프리뷰 기사를 써준다는 기자의 전화를 받고 최종 완성본도 아닌 DVD를 급히 보낸 결과가 이렇듯 참담한 내용일 줄 누가 알았겠습니까?
프리뷰 기사라 하면 일반적으로 개봉을 앞 둔 영화를 소개함에 있어 관객의 선택의 폭을 넓히는데 도움을 주는 정보제공형 기사 아닙니까? 그렇다면 기자 한분의 주관적이며 일방적인 시각이 아닌 정확한 사실과 근거에 의한 기사가 제공 되어야지 지금까지 나열한 바와 같이 가뜩이나 저예산의 독립영화라 달리 홍보할 방법이 없는 작은 영화를 이렇게 난도질해 세상에 알리는게 언론이 해야 할 책무입니까? 그것도 관객과 만나기 하루 전에 말입니다. 약수터부르스가 상업영화여서 여러 방법으로 영화를 홍보할 능력이 되었다면 게의치 않겠지만 일반 언론기사에서는 지역구민이 지역구를 배경으로 영화를 만들었다는 소개 기사들이 대부분인 상황에서 이렇게 씨네21 같은 영화전문잡지에서 지역관광홍보물 운운하며 개봉 하루 전의 초라한 독립영화를 갈기갈기 찢는 것이 과연 옳은 일인지 묻고 싶습니다.
씨네 21 관계자 여러분...
저의 글에 조금이라도 느끼는 점이 있으시다면 기자 한 분의, 칼보다 무서운 기사로 인해 피해 볼 다른 이들을 위해서라도 문제가 된 기사를 내려주시고 바로 다음 호에 지적된 기사의 정정보도를 내 주시기 바랍니다.
권위는 공감과 인정으로 부터 나옵니다.
배려와 이해가 결여된 권위는 예전 군사정권의 그것과 다름 없는 기득권임을 우린 지난 시절의 뼈저린 아픔을 통해서 익히 알고 있지 않습니까?
다시한번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약자와 소수의 입장을 이해하며 배려 해주시는 씨네21이 되시길 바라며 정말 힘에 겨운 작은 독립영화의 울부짖음을 들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외국자본에 의한 대형 영화들 한켠에 무방비로 방치된 '약수터부르스'가 지금도 텅빈 객석을 넋을 잃고 그저 바라보고만 있습니다.
아!~~ 그 생명이 언제까지 갈 수 있을까요?
antms21님의 댓글
antms21 작성일
저는 아직 영화를 본 상태는 아니지만 한마디 쯤 하고싶어지는 군여.
물론 보는 사람마다 시각이 다르고 기준이 다르기 마련이지여.
이영화의 관계자도 아니고 영화에대해 깊이 관련있는 일을 하는것은 아닙니다만.
제가 보기에 썩 바람직해 보이지 않는 점이 있습니다.
먼저, 이 기사에 대해 흥분성 댓글을 올린 분은 나름대로 이 영화에 대해 남다른 애정을 가지고 계시는 분인듯하나.기사에 이렇게 감정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좋아보이지는 않습니다.
다음, 영화제작 특히 저예산 영화의 경우에는 더.이런 기사나 기자들의 말한마디 앞에 한없이 약자일수 밖에 없다는 점입니다.
제대로된것 하나 없고, 잘못되었고, 하나에서 열가지 부족한점 투성이라고 단정지어 말 할수있는 창작품은 그 어디에도 없는 것입니다.
보기에 따라 내 기준이나 내가치에 맞지 않거나 부족하게 느껴질수도 있지만
그것은 관객의 몫으로 남겨두는것이 더 나을 뻔 했군여.
기사의 내용을 보면, 이영화 형편없고 시간낭비 돈낭비 일뿐일꺼라는 선입견이 충분히 생길수밖엔 없겠습니다.
어떤 감정을 가지고 작성된 기사로 오해 될만큼 심하게 부정적인 내용 때문에 오히려 객관성이나 설득력이 떨어진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칼보다 더 날카로운 펜으로 자르고 베는 일은 없어야 겠습니다.
그리고 씨네측 분인지 기자분인지 모르겠으나, 노이즈 마케팅 운운 하면서 격앙된 글도 설득력이 별로 없어 보입니다.
마케팅은 제작사에서 하는것으로 알고 있는데, 기자분이 나서서 분란의 소지를 만드신듯 보이니 말입니다.
어디에서나 약자일수밖에 없는 존재는 분명 있습니다.
메스컴의 횡포로 오해 받을수있는 일 또한 있음을 생각해 볼 일입니다.
암튼 한번 보고 다시 판단해 봐야겠군여.
antms21님의 댓글
antms21 작성일
흠...오늘 영화 보고 왔습니다.
호기심과 오지랍의 발동으로 또 들어와 글쓰는 내 모습이 웃기지만 않쓸수없네여.
영화점문가의 시각으로 하나하나 파내면 끝이 없을지모르나
평범한 관객의 눈으로 본 결과, 괜찮은 영화라 느껴집니다.
뭣도 모르는게 빈말한다고 혹은 리플알바라고 거품 무는 사람이 있을지 모르겠으나.
아마도 영화를 순수한 눈으로 본관객이라면 대부분 비슷하게 느낄꺼라는 생각이 듭니다.
제작자분의 말씀대로 어설픈 부분. 분명 군데군데 눈에 보입니다.
그러나 기자분의 말씀처럼 관객과의 소통마저 않되는 영화는 아니었습니다.
관객의 수가 적어 썰렁했지만 보고나오면서 미소지으며 따뜻한 기분이었습니다.
막대한 예산을 퍼붓고 베테랑 감독에 연기력 탄탄한 배우들에 눈이 익어있는 보통의 관객들에게 부족한 부분이 느껴지는건 어쩌면 당연할지도 모릅니다.
조금이라도 애정을 가지고 이 영화를 본 분이라면.이 기사에 발끈 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저는 알바도 아니고 이 영화 관계자도 아니지만.
왠지 이 기사에 타격 받았을 여러 사람들 생각에 먼저 마음이 아프군여.
과격한 어투로 반응하시는 모습도 설득력이 없게보입니다.
일일이 짚어보다면 또 리플 알바라 땡깡 부리실듯도 하고 ㅎㅎ
암튼 이런 작은기사 하나로 무너질수도 있는게 저예산 영화라는 생각 또 듭니다.
제가 보기엔 이영화가,허술하고 부족한 부분은 눈에 보여도 충분히 아름답고 신선한 시도가 아니었나 싶습니다.장면 장면마다 정성들인 흔적 느낄 수있고 음악도 음향도 신선하고 훌륭했다 여겨졌습니다.
다시보니,제작자도 감독도 대부분의 연기자들에게도 첫 영화였던것 같습니다.
처음 만든 영화이니 무조건 좋게 봐주라는건 아니지만,이렇게 깨기만 하는 영화평이 편협하다는 생각이 들수밖엔 없습니다.
처음보고 너무 오바라고 느꼈던 이 기사의 감정적인 댓글이 오히려, 조금은 그정도로 억울하게 느낄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생깁니다.
관객들의 영화 선택에 가이드라인을 세워준다고 스스로 말씀하신 만큼
그 힘이 만용이 되지 않도록 조금더 성장하는 매체,기자분들 되어주시길 바랍니다.
영화를 본 뒤로 오히려 더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ohjj75님의 댓글
ohjj75 작성일
시사회 신청을 했다가 일이생겨 시사회를 못보고 어제야 비로소 친구와 함께
이영화를 봤습니다. 영화를 보는 내내 즐거움과 신선함으로 미소가 끊기지 않게
만든 이영화에대해 좀더 알아보려고 검색을 하다가 씨네21의 이기사를 접한후
너무나 어이가 없어 한마디하려 글을 씁니다.
일단 이가사야 말로 영화전문잡지의 기사로써는 너무나도 치명적인 결함이
많은것 같군요. 그이유를 일일이 거론하기 뭐해 저나 영화를 같이 본 친구의
의견 뿐 아니라 예술영화전용관인 롯데시네마의 아르떼.. 43석의 디브이디방
같은 작은 영화관에서 이영화를 보며 웃음이 끊기지않고 여기저기서 터져나오는
박장대소와 박수 탄성등으로 미루어 볼때 기가를 쓴 기자의 생각과는 달라도
너무나 다른 관객들의 반응에 (극장이 작고 협소해 관객들의 반응이 금새 느껴짐)
어이가 없음을 넘어 화가 치밀어 올랐습니다.
이 기사를 작성한 기자님이 대체 어떤 시각과 감정으로 이와같은
매도성 기사를 작성했는지 모르겠지만 아마도 영화를 평가하는
주체는 평론가나 기자가 아닌 관객의 몫이란걸 망각하시고
언론의 힘을 빌어 자신의 편협된 사고를 이영화에 접목시켜
관객이 영화를 평가할 기회마져 빼앗은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합니다.
끝으로 기사를 쓴 기자분.. 돈 내고 극장에서 이영화를 봤는지 되묻고
싶군요. 적어도 그게 아니라면 이따위 마녀사냥식의 그릇된 기사를
함부로 작성하시면 안되지요.. 그래서 드리는 말인데 씨네21의 이가사는
영화전문잡지로써의 치명적인 결함이 너무 많을뿐 아니라 이기가를 작성한
기자분 또한 영화기자로써는 너무나 치명적인 결함이 많은것 같아 그저
안타깝기만 하네요.
hallateri님의 댓글
hallateri 작성일
금요일 이기사를 접한후 시사회에서 이영화를 본 나로써는
정말 많은것을 느껴 한줄 쓸까합니다.
그전에 redwind21이분이야 말로 이 말도안되는 기사를 쓴
기자 본인이거나 아니면 씨네21관련자 일거라는 확신을 가지며
더더욱 글을 써야 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극장에서 돈받고 상영하면 뭐든 상업영화라??
진짜 기가막혀 웃음도 안나옵니다.
그럼 워낭소리 똥파리 낯술 그리고 지금 이순간에도
극장에서 유로로 상영되는 뭐든 독립영화가 다 상업영화란 말입니까??
이것 하나만으로도 댁들은 팩트를 논할 자격조차 없는 잘못된
사고에 매몰된 자들이란걸 본인 스스로가 증명하시는군요.
댁들의 편견과 선입견에 부합되는 것들은 뭐든 안티하게 몰아가는
댁들.. 언론이라는 소위 전문가는 조직과 권위 뒤에 숨어 뭐든
댁들 맘대로 폄하하고 매도하는 댁들이 어떻게 기자라는 신분으로
활동하는지.. 이런 한국사회가 실로 불행 그자체라 생각합니다.
자작극, 난동 소란, 알바.. 댁들과 사물을 느끼고 평가하는 바가 다르면
이렇듯 영화를 사랑하는 관객들의 관심어린 글들을 매도하고 땡깡이라는
원색적 비난으로 몰아가는게 언론이 할짓입니까?
아홉시 뉴스를 비교했는데 영화와 관련해선 씨네21는 아홉시 뉴스
이상가는 권의와 명성을 자랑합니다.
그러니 광고도 많이들어오고 그 광고비로 댁들같은 기자들에게
월급을 주는것 아닙니까? 그렇담 그에 걸만든 객관성과 공정성 그리고
전문성으로 관객에게 제대로된 정보를 줘 스스로 평가할수 있도록
해주어야지 이 쓰레기같은 기사로 저예산독립영화를 아끼고 사랑하는
관객들의 영화 선택권을 짓밟아 뭉개트리는게 잘한짓입니까??
이글을 쓰는 전, 이영화를 또한번 봤고 함량미달의 기자가 악의적으로
쓴 기사에 격분해 이렇게 글을 씁니다.
댁들이 절 알바, 관계자,, 뭐든 매도해도 신경안씁니다.
난 떳떳히 돈 내고 극장에 가서 영화를 본 관객이니깐요.
본 결과 이래서 영화관계자들의 지들 맘대로 써갈긴 글을 보고
영화를 평가하면 절대로 안되겠다 생각했습니다.
영화는 문법이나 교육에 위한 학습으로 만들어지는게 아닌
가슴으로 느껴지는 영상언어의 산물이란것도 새삼 깨닫게 됐고요.
인테리전트의식에 사로잡혀 일반 관객들의 판단을 교란시키려는
이 되먹지않은 기자의 기사는 진짜 한국영화계를 공멸시키고도 남을
위험성과 과오가 있음을 분명히 지적합니다.
댁들 처럼 힘들게 만들어논 영화를 공짜로 보며
판사처럼 잘 잘못의 판결을 내리는 기자들과 달리
내돈 내고 영화를 관람하는 관객에 입장에서 보면 말입니다.
hoho2738님의 댓글
hoho2738 작성일
내가 처음 이영화를 알게된건 엠비씨 아홉씨뉴스에 보도된
콘디에 대한 뉴스를 본 이후였다. 함께 보도된 "백야행"과 "바람"의
콘티는 많은돈을 들여 cg로 작업한것과 달리 감독이 손으로 직접그린
소설책 두둰불량의 콘티 보도를 보고 참 저예산독립영화와 상업영화의
확연한 차이를 느끼며 영화제작과정에서부터 빈익빈 부익부의 양극화를
새삼 확인하였는데 씨네21의 관광홍보물영화라 소개한 이영화의 기사를
접하고 두 언론이 이영화를 바라보는 시각이 어쩜 이리도 다를까 갸웃거리다
직접 보기로 했다, 얼마나 형편없는 영화길래 대한민국 대표 영화잡지에서
이렇듯 작은 독립영화 한편을 관객이 보지말게끔 유도하나 확인하려고..
그래서 어제 이영화를 직접본 나의 생각을 정리해 글을 올리려한다.
없는 시간에 귀챦음에도 불구하고 내가 이글을 쓰는건
영화제작자의 글에 반론을 제기한 같은 기자분인것 같은
redwind21이분의 글이 나로 하여금 이글을 쓰지않을수 없게 만듬을
밝혀둔다. 여보세요 씨네21기자님들.. 당신들은 분명한 자기착각과
스스로 밝힌 잘못을 바탕으로 기사를 내보내 작은 저예산의 독립영화
한편을 매장 시켰음을 인정해야 합니다.
그 이유는 잘못을 인정하고 헤드라인을 바꿨으면 응당
그로인해 피해를 볼 이영화의 관계자나 독자들에게
정중히 사과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이런일은 얼마든지 많아
괜찬다하는 식의 대응은 누가봐도 옳지않은 잘못입니다.
입장을 바꿔 생각해 보세요. 달리 영화를 알릴 방법이 없는 작은영화가
개봉 하루전에 유력 영화전문지에서 이렇게 잘못된 오류의 헤드라인 기사로
입게될 피해를 한번이라도 생각해 보셨나요?
그런데 제대로된 사과 한마디없이 이런일은
많이있어 상관없다는 행태는 정말 조중동의 그것을 연상케하니
저와같은 소시민의 시선으로 볼때 기자의 의견과 행동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군요. 그리고 영화를 본 제입장에서는 위의 기사와 달리
정말 가슴따뜻한 영화를 본것 같아 주변분들에게 적극 추천하고 있는데
기자의 일방적인 편견으로 이영화가 관객이 봐선 안될 영화인냥
오보를 인정하는 기사를 내보낸건 누가봐도 잘못된 것입니다.
기사에 의하면 치명적인 결함이 너무 많다했는데..
대체 뭐가 치명적인 결함인지 알수 없군요.
전 오히려 정 반대인 생각을 갖고있는데..
또 영상문법과 스토리텔링을 들먹이며 영활
일방적으로 수준 이하의 영화로 평가절하하셨는데
이점이 기자가 영화를 대하는 가장 잘못된 편견이라 생각합니다.
기자가 생각하는 영상문법이 뭐길래 기자가 좋아하는
스토리텔링이 뭐길래..??
그건 어디까지나 감독의 몫이고 그걸 평가하는 것도 관객들의 몫인걸
착각하고 마치 김치를 싫어하는 사람이 김치가 들어간 음식은 무조건
맛없고 안좋다 매도하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요?
이런 잘못된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으니 우리나라
영어교육이 아무리 법석을 떨어도 문법위주의 교육이라
대학을 졸업해도 영어 한마디 제대로 못하는 현실 아닐런지요.
세상은 급변하고 그에따른 패러다임도 빠르게 변화하는 요즘
기사를 쓴 기자같은 분들이 있어 우리나라 산업과 문화전반에
발전이 더딘건 아닌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본 이영화, 말도않되는 초저예산의 17일 만에
비주류 감독과 배우들이 만든 영화 치고는 너무나
완성도 면에서 뛰어났고 그 어떤 영화들과도 비교해
전혀 뒤지지않는 장점이 많은 영화였습니다.
이런 영화를 왜?
관객이 봐선 않될 영화로 매도하는지 ..
정말 납득이 안가는걸 넘어 화가 치밀어 오르게 만드네요.
웟분이 쓴 글과같이 기자분이야 말로 기자를 하기엔
너무나도 치명적인 결함이 많은것 같고 그런 기자가 쓴
이 기사 또한 너무나도 치명적인 결함이 많아 관객들이
봐선 안될 기사 같습니다. 끝으로 전 제주변분들에게
이영화 티켓을 예매해 선물 할까합니다.
돈없는 제가 왜 이럴까요?
그럴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는 영화에 앞서
댁들과 같은 눈에 금테두리 두른 기자의 편협한
생각을 세상에 알려 앞으로 이와같은 일방적인 매도성
기사에 연연치 말고 영화는 내가 직접 봐 판단하는 것이
가장 옳다는 것을 알리려는 것입니다.
아무튼 씨네21의 김용언 기자님 덕분에
가뜩이나 없는 돈.. 쓰게 생겼으니
기분이 별로 좋지는 않네요.
rmfjsrjtdlek님의 댓글
rmfjsrjtdlek 작성일
아직 영화를 안 봐서 모르겠습니다만 9시뉴스에 나온 짤막한 영상을 보고는
정말 손발이 오그라들었습니다.-_- 물론 그 순간의 느낌이니 이해해주시길.
그런데 위 댓글들을 보니 좀 기분이 좋지 않네요.
분명 영화 관계자 한두 사람이 최근에 다 가입신청을 해서 만든
서로 다른 아이디로 글을 올린 거 같은데.. 누가 봐도 오히려 영화에 대한
반감만 생길 듯 하네요. 기자가 딱히 아니라고 생각하는 영화를 적절하게
비판한 정도인 거 같은데 너무 볼썽사납게 댓글들을 올리십니다.
관리자분은 위 아이디들 가입시기랑 가입자들을 보고서 웃고 계실지도..
antms21님의 댓글
antms21 작성일
정 궁금하시면 뒷조사 해보시면 아시겠지만.저는 알바도 아니고 관게자도 아닙니다.
어찌하다보니 이렇게 자꾸 발을 들여 놓게되는데,또 한마디 하지 않을수가 없군요.
rmfjsrjtdlek님께서는,기사 내용이 적절한 비판이라 하시며,댓글때문에 기분이 좋지않다고 하십니다.
저도 처음 너무 감정적인 댓글에 거부감도 조금 느꼈습니다.
하지만 영화를 보고나서는 수긍이 가더군여.
rmfjsrjtdlek님은 이곳 관계자의 기분으로 쓰신듯 한데,영화를 아직 않보셨다하니
무조건적인 비판이나 무비판적인 애정이아닌,정말 객관적인 시각으로,
영화를 한번 보셔야 할것 같습니다.
사람마다 취향도 기준도 각각이니 보고나서도 맘에 않들수도 있겠으나
이 기사의 내용처럼
2시간짜리 관광홍보물 밖에 않되는, 아무즐거움없이 2시간 가까이 견뎌야하는,게으르고 허무하기만 한 영화인지,직접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이러다 정말 알바라도 해야될지..모르겠군여..
reversj님의 댓글
reversj 작성일
기자님의 평도 객관적이라 생각하고
저도 관객의 입장에서 객관적인 입장을 말씀드리자면,
제작비가 얼마든 장비가 뭐든 알고 싶지도 않습니다.
단, 영화가 현시대의 경제 현실에 빗대어 공감대를 제대로 형성시켜서
관객과 같은 호흡을 하고 있구나 하는 느낌에 좋은평을 하고싶네요.
독립영화 이기에 상업영화로의 얼마만큼의 기대치를 갖고 상영 됐는지는 모르겠지만,
새로운 장르의 도전에 대해서는 큰 박수를 보냅니다.
여러가지면 으로서 분명히 완벽하지 못하고 아쉽게 느껴지는 장면은 존재 합니다.
하지만,
전체적인 흐름을 봤을때는 여러면에 재미를 느꼈고, 대사를 통해 이해와 공감을 동시에 전해 받았다는 것에 대해 나쁘다고 평가를 하고 싶지 않습니다.
상업영화로서의 잘못된 지적보다는...
독립영화로서의 발전 가능성의 큰 이슈를 받아야 한다고 봅니다.
yohn60님의 댓글
yohn60 작성일
김용언님 잘보셨습니다.
제가보기에도 리플에서 알바냄새가 많이 납니다....
keon1124님의 댓글
keon1124 작성일
알바 냄새라~누구신지 모르겠는데 기자 지인이신가 보네요.
그렇다고 그렇게 쓰시는건 좀 아니지 않은가요?!
저도 며칠전에 이 영화 관람하고 왔어요.
맞아요. 영화가 완벽하진 않아여.
재밌는 부분도 있고 지루한 부분도 있어요.
솔직히 털어서 먼지 안나는 사람이 어디 있고 분석하면 모든. 끝이 없는 법.
좋게 보면 좋은거고 나쁘게 보면 나쁜거죠.
그렇다고 그렇게 사람들에게 나쁘게 인식을 시킬만큼의 영화는 아닌듯 싶은데...
메세지도 있고 그래도 기분좋게 웃고 나온 영화였어요.
이런걸로 너무들 그르지 마세요~좋은게 좋은거라고...
lih0312님의 댓글
lih0312 작성일
논란의 여지가 있을 듯 하네요...
건대입구에서 영화를 보았습니다. 저는 아주 뜻있게 잘보았습니다.
배우들이 유명배우들이 아니어서 그런지 각 역할을 더 순수하게 다른이미지 없이 받아 들일 수 있었던것 같구요. 좋은 경험이었다고 생각하는데 왜이렇게 깍아 내리시는지...ㅡㅡ
shyboy31님의 댓글
shyboy31 작성일
어떻게 보면 재미있는 독립영화이면서
어떻게 보면 상업영화를 표방한 애매한 영화로 보일수 있는게 사실인듯합니다.
저 역시 건대 아르떼에 가서 영화를 관람했는데
그냥 재미있게보고 가볍게 돌아갈수 있는 정도의 즐거움은 주었다고 생각되네요
논란이 있는것 같아서 저도 한마디해봅니다
jinyeoplove님의 댓글
jinyeoplove 작성일
음 부평 롯데가서 봤는데 사람은 많이 없었지만 남자친구랑 봤는데 재밌던데...
다른 사람들도 막 웃고 그랬는데 이영화 뭐 잘못된거에요??
기사 좀 웃기다 씨네21 정기구독하는데 솔직히 이런기사 한번씩 볼때마다
망설이게 되요 다른걸로 옮겨야겟다 하고요 이번은 좀 심했네요
개인적으로 이 영화랑 안좋으시나?
관광홍보물이면 친구,추격자,부산,해운대,국가대표 뭐 유명한 영화들 죄다
심지어 해리포터, 외국영화들까지 다 관광홍보물 영화겠네요.....
실망이다 씨네21
ghcrew님의 댓글
ghcrew 작성일
영화를 보시고 위와같이 느끼고 판단 했다면 기자님 생각이 틀리다고는 생각하지 않겠습니다. 그런데 모든 사람들이 보는 관점과 시각이 다르게 때문에 무조건 내가 보는 대로만 모두 맞다는 생각 하는건 옳지 못하다고 생각 합니다.
다른사람들은 두시간 이라는 시간이 정말 짧게 느낀 사람들도 있고 영화를 통해 자신을 뒤돌아 보고 잠시 여유를 가지게 되는 사람도 많다는 거죠~!
그리고 영화가 무슨 일일 드라마 같다고 하셨는데 ... 그럼 일일 드라마 만드시는 분들은 모두 허접들인가요 ??
어떤 분야에서 어떤 영상이 나오던 그 작품은 그 사람들에게 모두 소중하고, 열심히 만든 사랑스런 작품 이란것을 모르십니까?
기자님이 쓴 기사는 본인에게 소중한 기사 이듯이 다른사람들의 마음도 조금은 생각 해 주셨으면 합니다.
자신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세요~!.
bgy0720님의 댓글
bgy0720 작성일
전 아직 이영화를 못본 사람인데 어제까지 씨네21 기사검색어 순위 1위에
이영화의 기사가 올라와있어 무슨 영화길래 이런가 난나 기사를 봤습니다.
물론 기사에 관한 여러 리플들도 다 봤고요.
아직 영화를 못봐 영화에 대해 이렇다 저렇다 말하기는 뭐하나
기사에 대한 문제점이 분명있는것 같아 몇마디 하겠습니다.
위의 기사와 제작자분이 올린 글을 보니 일단은
누가봐도 기사를 작성한 기자분이 섣부른 판단으로 오보를
내신것만은 틀림없어 보입니다.
작품성은 각기 다른 시각과 느낌으로 평하는 것인데도
불구하고 영화를 좋아하는 저로써도 처음 듣는 관광홍보영화라
남이 힘들게 만들어논 영화를 마음대로 격하시킨건 잘못된 것이지요.
본인 스스로도 그것을 인정해 헤드라인을 고친것을 보면 이점에 대해선
더이상 가타부타 논할게 못되는데 다른 영화들
(해운대나 부산이나 친구나 등등)과의 형평성에 있어서도
다분히 문제가 될만한 오보입니다. 그런대 헤드라인뿐만 아니라
기사 내용에도 지역영화나 관광홍보물 영화란
단어가 곳곳에 있으니 , 헤드라인을 정정했다면 당연히
기사내용도 정정되어야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전 영화를 못봐서 작품성에 대해선 함구하려했는데
위의 영화를 보신분들의 리플들을 보니 기자의 생각과는
다른 영화인듯 싶어 은근히 영화가 보고싶어지더군요.
그래서 방금 영화 예매를 했습니다. 오늘 이영화 보고와
작품성 부분에 대해서도 내가 직접 본 느낌을 여기다 적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리플을 단 분들을 기자의 생각과 다르다하여
자작극 난동을 조장하는 제작사 관계자들이나 알바로 모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그렇게 자기생각과 입장이 다른 분들의 글을
함부로 헐뜯으면 안된다 생각합니다. 기자가 자신의 생각을
기사로 썻듯 그 기사에 반응하는 관객들은 분명 있을테니까요.
남들을 비난하기에 앞서 원인을 제공한 자신의 잘못을 먼저
깨닫는게 옳지않을까요.
hugeroot님의 댓글
hugeroot 작성일
아 미치겠다.........
제작자님 여기서 난리 부르스 추지 말고 영화나 똑바로 만드세요.
직원들 이용해서 급조한 아이디로 리플 다는것도 그만두시고요.
친구 따라 시사회 갔다가 농담 아니고 며칠 연락 안하고 있습니다.
물론 그 친구 잘못은 아니겠지만 화가 풀리지 않네요.
손발이 오그라들다못해 몸통으로 파고들 지경이더군요.
대체 어떻게해야 이렇게 영화를 개떡같이 만들 수 있나 궁금했는데
제작자와 알바분들 보니까 이해가 딱 오네요.
악평도 하나의 입장으로 받아들이고 유연하게 대처하지는 못할 망정
다짜고짜 사과하라는 둥 어쩌라는 둥 남탓 하기 바쁘군요.
이럴 열정과 에너지로 시나리오 한번 더 보고 콘티 한번 더 봤다면
제 인생 최악의 영화는 약수터 부르스가 아니라 디워로 남을 수 있었을겁니다.
그나마 디워는 CG라도 좋았고 웃기기라도 했지, 이건 뭐 재미도 없고......
상업영화라고 보기에는 재미가 없고
인디영화라고 보기에는 작품성이 없고
남은 것은 제작자와 알바들의 행패 뿐이네요.
제발 부끄러운 줄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약수터에서 뻘쭘한 표정으로 어색한 대사와 화면 구도로
이상하고 엉성한 행동들을 하고 있다고 해서
그게 웃기는 게 아니에요. 그냥 한심해보이고 짜증나요.
영화만 그런 게 아니라 만든 사람들도 똑같군요.
앞으로 더 기대할 일 없을 것 같습니다.
약수터 부르스, 영화도 최악이고 만든 분들도 실망입니다.
miniguny님의 댓글
miniguny 작성일
내가보기엔 윗분이야 말로 알바같은데
티가 너무 난다 알바 한지 얼마 안되나보죠.
알바하려면 제대로 해야지..
tlspak211님의 댓글
tlspak211 작성일
hugeroot님은..
기자님이 말씀하신 <이런 작은 기사 하나>에..반발하고 억울해하는 댓글들.
이 때문에 <화가나서 미치겠다>고 하시네요..
본인이 작성한 작품(리뷰기사) 하나에 달린 악평에도, 이렇게 기분 나빠하고 화를 내시면서..어찌..
여러사람의 시간과 노력, 혼신을 다해 열심히 만든 영화라는 작품에,쓰신 악평에는..당사자들에게 <유연하게>대처하길 요구하시나요..
그것도 개봉하기 직전에,미처 관객들이 감상하고 평을 해보기도 전에 말이지요..
인지도 있는 큰 영화에게는 ,<그저 작은 기사하나 일 뿐>일 수도 있지만
신생 독립영화 입장에서는 그렇지 않을 수가 있지요..
물론 기자들 입장에서는..자극적인 표현이 필요할 때가 있는줄도 압니다..
그래서 일부 몰지각한 기자들 사이에서는..
무조건 시선을 끌기위해,숱한 기사들중에 좀 튀기 위해서,때로는 반발의 힘이 미약한 약자를 희생양으로 삼을때도 있고,사실을 왜곡해서 쓰는 경우도 있지요..
물론 이 기사를 쓰신 분은..그런 수준이하의 3류 기자는 아닐꺼라 생각하고있어요.
하지만..어떤 이유에서든..아무 생각없이 무신경하게 던진 돌맹이에, 이제 막 세상에 한걸음 내딛으려는 개구리가 맞았다면..그 개구리는 이세상 빛을 제대로 보기도 전에 죽음이 될 수도 있는 것이지요..
요즘 세상속에서 일어나는 많은 일들을 보면,
메스컴이라는 막대한 권력앞에 멀쩡한 중소기업이 억울한 도산을 맞기도 하지요..
물론 법적으로 그 기업이 승소를 하긴 했지만,그간 입은 피해를 어떻게 회복할수 있을까요
물론 영화와는 상관없는 말이라고 하실지 모르지만..
저는 그 기사를 읽으며..이번 일이 머릿속에서 떠나가질 않습니다..
때로는,무소불위의 권력앞에 우리는 그 억울함을 촛불을 들고 항의 할때도 있지요..
그 권력자 또한 사람인지라..당황하고 힘들어 하고 억울해 하면서..그러면서도..
더 큰 목소리를 내기도 하고 억압하기도 하고..
이래저래 부작용과 불신이 쌓입니다..
어떻게 풀면 좋을까요..
첫 영화로,이세상에 첫 걸음을 막 내딛으려는 신생 독립영화의 아픔을
이해해 주시면 않될런지요..
살의를 가지고 일부러 돌맹이를 내친것은 아니란걸 믿기에 드리는 말씀입니다.
크든작든 더이상 서로 상처가 커지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gs7353님의 댓글
gs7353 작성일
아~정말 짜증이네.
제목 바꿨으면 됐지 뭘 또 바래.
이보세요들! 뭘 바라고 이러는지 모르겠지만 그만들하고 잠이나 자세요.
별****
그럼 힘을 키우던가!
이러니까 독립영화나 만들고 있지! 짜증나!
bgy0720님의 댓글
bgy0720 작성일
점심때 기사의 문제점을 지적했던 사람입니다.
아까는 영화를 못본지라 영화의 평보다는 기사의 문제점만
지적했는데, 궁금증에 영화를 보고 나니 또 궁금한게
생겨 참지 못하고 글올립니다.
영화를 본 소감은, 한마디로 괜찬다였습니다.
극장에서 영화를 본 관객들의 분위기도 다들 웃고
나오는 길에 본 관람객들의 표정도 대부분 만족해 하는
모습이였습니다. 이렇게 쓰면 또 알바니 제작사직원이니
하실지 몰라도 제눈으로 똑똑히 확인한 사실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명색이 우리나라 대표 영화전문지의 기자란분이
이런 요상한 기사를 썼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갑니다.
제생각에는 작심하고 이 영화를 씹으려 들지않은 이상
이런 엉터리같은 기사가 나올리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세상에 완벽한 영화가 어디있습니까
그렇게 잘나고 영상문법 잘 아시면 남의 작품 흠짓만 내지말고
직접 만들어 보심은 어떨런지요 기자 때려치우고요.
암튼 제 결론은 문제점 많은 오보 기사를 쓴
기자의 잘못이 있고 제대로 영화를 분석해
객관적으로 독자들이 영화를 평가할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할 기자가 잘못된 오보와 자기 느김의
주관적 취향으로 좋은 작품 하나를 사장시키려 한것 같다는
생각이 집에 오는 내내 들더군요. 마지막으로 기자와 평론가를
혼동하시는것 같아 김용언기자님께 한마디 하겠습니다.
평론가는 주관적 관점에서 작품을 평할수 있지만
기자는 주관적 관점이 아닌 객관적 사실에 의해
작품을 평하는게 아니라 단지 정보전달만 하면 되는것입니다.
그래서 평론가는 어느 조직이나 회사에 소속 되지않고 독자적으로
활동하지요. 자기 이름에 책임을 지려고요.
그에 반해 기자는 기자 개인의 이름보단 그 기자가
속한 언론사의 인지도에 힘을 빌려 다달이 월급 받으며
기사를 쓴다 생각합니다. 김기자님 또 알바 다 뭐다
몰기전에 제글을 곰곰히 되새기는게 좋을듯 싶으네요. 수고하세요.
mdbs13ann님의 댓글
mdbs13ann 작성일
이 영화를 심도 있게 보시고 이렇게 장문의 글을 손수 써 주신 기자님.
기자님의 글과 많은 분 들의 영화 관심도에 힙입어 이렇게 많은 글 들이 올라오게 되었습니다. 여기서 질문하나 하고 싶습니다. 조금은 엉뚱하게 들릴지 모르겠지만
혹시 결혼...하셨나요? 그럼 아기는 있으신지요... 영화를 바탕으로 직업으로 삼으신 기자분이라면 영화 한 편을 만들면서 그 영화의 제작, 감독, 배우 등 모든 분들이, 특히나 저예산 독립 장편영화를 하시는 분들의 자기 영화에 대한 애착은 너무도 절실하고 어려웠기에 그 이상의 소중함, 마치 영화가 기적적으로 개봉이라도 하면 마치 자식 내보내는 마음으로 영화의 뚜껑을 여실 겁니다. 기자님의 아이가 아직 태어나지 않았는데 기자님과 기자님의 배우자분의 겉모습만 보고 다음날 태어날 아기에 대해 이러쿵 저러쿵 말도 안되는 인격적 모독을 한다면 기자님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아마 칼부림이 나거 둘 중 한명은 어떻게 될 지 모를겁니다.
똑같은 것 입니다. 다음날 태어날 아기같은, 그런 자식같은 작품을 세상에 내 보이기도 전에 이런 글을 쓰시는 건 옳지 않다는 것 입니다. 전 기자님 보다 나이가 한창 어릴 것 입니다. 하지만 적어도 마음 나이는 제가 조금 있는 듯 하네요. 저는 이영화가 단순히 작품성이 높고 낮고를 예기하는 것 이 아닙니다. 기자 라는 직업을 가지신 분으로서 기자라는 직업을 갖고 계신 모든 기자분께 한 기자분의 글로 많은 해가 입혀지는게 안타깝기도 하고, 그래서 언론 플레이 라는 신종 용어가 탄생되지 안었네 싶습니다. 모든 기자분들이 존경 받는 그 날까지, 그리고 쓰레기 같은 기자들이 사라지는 그 날까지, 영화를 사랑하는 한 애호인으로서, 그리고 네티즌으로서 열심히 뿌리 뽑히도록 건강한 문화가 자리잡는 그 날 까지... 노력할 것 입니다.
antms21님의 댓글
antms21 작성일
아!...정말 너무나 멋진 gs7353님의 댓글 입니다ㅜㅜ..
씨네21 이라는 회사의 의지를 반영한 것은 아니라고 믿습니다.
무슨 뜻인지,어떤 사고방식인지 알았으니,더이상의 관심이나 의견은 무용지물일것 같습니다.
다만 스크랩을 해서라도 보관해야 할듯..
언뜻 보면 씨네21의 얼굴을 깎아내리기위한 몸부림 같기도 하구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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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정말 짜증이네.
제목 바꿨으면 됐지 뭘 또 바래.
이보세요들! 뭘 바라고 이러는지 모르겠지만 그만들하고 잠이나 자세요.
별****
그럼 힘을 키우던가!
이러니까 독립영화나 만들고 있지! 짜증나! gs7353 2009.12.01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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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hannalee님의 댓글
nahannalee 작성일
잘 나가는 배우,유명한 감독 뭐 내세울건 아무것도 없는 이영화가 롯데에 걸렸다는 소문을 듣고 봤습니다 지적할게 많더군요 2시간의 런닝타임 약간은 지루한듯 합니다 그렇지만 시간은 참 잘갔습니다 약간은 지루해도 빨리갔다 ..?
그리고 배우들 신인답게 어색한 사람들도 있었고 그에 반면 신인같지 않은 포스를 느낀 배우들도 몇 있었습니다 독립영화의 장점이자 단점이겠죠 기성배우를 쓰지 않은 감독은 신인발굴에 기회를 줬겠죠 뭐 반반입니다 좋아하는 사람이 있으면 싫어하는 사람도 있는거고 근데 이 글을 보고나니 저도 약수터부르스라는 영화편이 되어야 겠군요 힘없고 빽없는 독립영화들이 이래서 기도 못피고 엎어지는 겁니다
얼마전 집행자라는 영화도 봤는데 작품성.배우들 또한 뛰어나더군요 근데 왜 막을 내렸을까요 감독이 힘이 없었겠죠
정말 이렇게 까내리기식의 기사는 싫습니다
관광홍보물이라고 써놓으셨는데 이영화 다 관광홍보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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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비무장지대 해변으로가다 날나리종부전 죽어도좋아
gigigi18님의 댓글
gigigi18 작성일
돈 없으면 집에서 빈대떡이나 부쳐먹지 뭐할라고 영화를 찍은거야..?
3800만원 가지고 뭔 영화를 찍어 그 돈으로 뭐가 나온다고
라이트도 안들어갔다고?
요즘 대학생애들이 단편을 찍어도 라이트가 붙는데 이게 영화냐???
영화에 영자는 알고 찍은거야?
카메라는 HD캠 F900H 1EA 이거 한대가지고 뭘 표현했을까..... 휴
정말 답답한 영화네 돈없으면 아예 영화를 찍지 말았어야지
낮술 보더니 부러웠냐? 아 웃겨
그리고 뭐가 이렇게 시끄러워 기자님이 우리나라 최고 영화잡지사 씨네21 기자님
이신데 어련히 기사 안쓰썼을까!
보지는 않으신거 같은데 안봐도 뻔할것 같으니깐 이런 기사를 쓰셨겠지
말 참많네 독립영화 주제를 알고 덤벼야지
메이져영화 영화판은 무서운 곳이란걸 알긴하는가 모르겠네 .........
제목도그래 약수터부르스? 뭐가 이렇게 촌스러워
블랙키치는 뭐야 뭘 알긴 알고 쓰는건가?
진짜 기자님 말대로 허무할뿐이다.,,,,,,,
oidoddogbang님의 댓글
oidoddogbang 작성일
정말 이런게 존재하긴 하군요
약수터부르스라는 독립영화를 봤는데 홍보가 안되서 그런지 사람은 없었지만
재밌게 봤거든요 웃기고 색감도 좋고
그런데 이런기사를 보니깐 약수터부루스 라는 영화는 재미없겠네요
기사 오보 아닌가요?
dyksj님의 댓글
dyksj 작성일
영화를본 20대 청년입니다,,
일단 주인공인 백수가 약수터에서 사람들을만나생기는 스토리가 볼만했는데요
밑에 글들을 읽어보니까 말들이많은데;;
그럼 당신들이 찍어서 개봉을하든가 영화 만든사람들 생각은안하고
말 진짜 많네요
솔직히 독립영화치고 이정도면 괜찮은거같은데
기자건 뭐건 모가 그리 말이많은지;;
영화찍는데 고생한 사람들 생각좀합시다..
dndud0624님의 댓글
dndud0624 작성일
개봉전에 시사회로 봤었는데 이제 글을 써보네요
일단 영화가 좋고 나쁘고를 떠나
10개중에 1개살아남는 영화판이라는곳에서
독립영화로 개봉을 한다는점 대단하다고 생각되네요
그리고 최초라는 수식어가 참 많이 들어가는 독립영화라고 하더군요
자세한 내용은 잊어 버렸어요ㅠㅠ
소심한 남자가 우여곡절의 황당한 사건에 휘말려
그 이야기에 중심이 되어 흘러가다
나중에는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성장하는 이야기...가 맞는것같군요
나약한 주인공이 성장하는 영화라고도 볼수있을것같아요
기본적인 뼈대는 괜찮은것 같아요
이제 그뼈대를 가지고 어떤 이야깃거리로 살점을 붙였을까요
일단 영화에서 다양한 케릭터들이 등장하여
주인공 주변에서 살점을 붙히려고 합니다
약수터의 터줏대감 약-사-모
이분들은 오갈때없이 약수터와 자기와 비슷한 처지의 사람들을 만나
하루하루를 약수터에서 보내는 분들이지요
그리고 여자 주인공의 등장
소심한 우철이가 말도 붙히지 못할 미모의 여주인공이 등장을 하죠
그밖에 검도사범,전직건달,같은 개성강한 케릭터들이
영화를 고조시키죠ㅋㅋㅋㅋ
아!그리고 주인공의 포스를 죽이는 고삐리3인방인가요?
완전 여기서 영화가 싹 바껴버립니다
중간에 미디엄템포였다가 이장면부터 쫙쫙빠지는느낌?
아 웃겼어요ㅋㅋㅋㅋ 주인공과 고삐리
이런식으로 영화상에 다양한 케릭터들이 등장하여
웃음과 감동을 주는 약수터 부르스
비록 아직까지 상업영화의 수준이 아닐지 몰라도
감독의 처녀작이며,동시에 배우들의 데뷔가 되었던 이 영화
물론 아쉬운 점도 분명히 남는 이영화
하지만 분명히 이 감독과 배우들이 몇년뒤엔
우리나라의 영화계에 큰손들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dongwonceo님의 댓글
dongwonceo 작성일
이 기사를 보고 너무 궁금해서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영화를 보고 왔습니다.
생각했던것보다 재미없지는 않았습니다 편집이 조금 아쉬웠고 배우들의 연기가 조금 아쉽기는 했지만 독립영화 치고는 색도 예쁘게 잘 나왔고 사운드도 좋더군요
같이 본 몇몇분들도 많이들 웃으셨고 저 또한 많이 웃고 유쾌해졌습니다
나이 50에 오랫만에 가슴이 따뜻해지는 영화를 본것같아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왜이렇게 논란이 되는지 알것 같군요 영화는 볼만한데 이런기사를 써놨으니
열받을만 하겠죠 그것도 개봉전날 ....
약수터부르스가 많은 사람들이 볼수 있었으면 합니다 힘내세요.
kjhmankind님의 댓글
kjhmankind 작성일
이런 사회에 살아야 하는 현실이 싫다
가진자의 여유 ,,,,
나도 가진자가 되고싶다
rrkddid님의 댓글
rrkddid 작성일
영화를 보면서 어느정도의 제작비용부터 독립영화라는 타이틀을 걸 수 있고 어느정도가 넘으면 저예산 영화라고 할 수 있는것인지 잘 모르겠네요, 저는 영화보면서 사실 즐거웠습니다. 관광홍보물이라고 생각해본적도 없고 서울을 사시는 분이라면 요즘 서울에도 얼마든지 녹지가 있다는것을 아실텐데 글 쓰신 분은 새삼스러운 깨달음을 얻을 정도라면 공업도시에 사시는 분이신가 봅니다.
영화의 스토리 전개에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는것 아닌가요? 대사로 풀어서 전개를 하는 것도 장점이 충분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독립영화랑 저예산영화라는 억지개념을 붙여 가면서 비판하시는 글쓰신분은
가까운 상영관 과서 돈처바른 블록버스터나 매일 보세요
기본이 탄탄해야 된다는 말있자나요 열정없이 촬영하는 사람들이 어디있을까요
재밌는영화 꼬투리 잡지 마시고 영화보는 안목을 키우세요
zuzuci님의 댓글
zuzuci 작성일
영상 문법과 스토리텔링 이딴거 꼼꼼히 따지는 양반이
기사제목은 수시로바꾸시나?
당신이 쓴 기사를 보니 영화에 대해서 지적할만한 구체적인 근거를 제시하지못하고 혼자 주저리 주저리 쓴것같이보임. 대사몇마디 집어넣고 이런기사는 발로해도 쓰겠네. 기자양반. 일기는 일기장에.
baba0810님의 댓글
baba0810 작성일
이 기자 한번 밟혀봐야 정신차리겠네.
그럼 당신이 영화 찍어봐.
당신말대로 저예산으로 이 영화처럼 만들수 있는지 함 보자고.
어디서 쓰레기같은말만 주서다 써가지고는..
밤에 돌아다니다 뒷통수 조심해야겠수.
baba0810님의 댓글
baba0810 작성일
당신이 그럼 관광홍보물 만들어봐.
당신이 말했던것처럼 저예산으로
저런영화 만들어봐.
만들어보지도 않고 자기가 생각한대로만
그렇게 씨부리면 관객입장에서 어떤말이 나올꺼라고 생각하냐.
도대체가 요즘엔 개념없는 인간들이 왜이렇게 많은거지.
다른사람들은 시간가는줄도 모르고 봤다는데...
뭔가 뒤가 구린거 아냐?
아저씨 앞으로 밤길 뒷통수 조심해야겠다...ㅉㅉㅉ
wndud4206님의 댓글
wndud4206 작성일
당신이 쓴 쓰레기 기사보다 훨씬더 값진 영화인것같군요^^
kisses1234님의 댓글
kisses1234 작성일
해외에서 공부하는 학생입니다. 영화를 워낙 좋아하다보니 한국영화가 그리워 이곳 씨네 21 인터넷 싸이트에 가끔 들어와 영화평을 읽곤합니다. 최근들어서는 독립영화들을 많이 찾아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약탈자들. 똥파리, 우리는 액션배우다, treeless mountain, 처음만난 사람들. 이런 독립영화들은 물론 저의 개인적인 기준이지만 1000만관객이든 해운대보다 더 값진 영화들이었습니다. 물론 해운대가 좋지 않은 영화란것은 아닙니다. 더욱더 좋은 독립영화들이 많이 나왔으면 하는 맘이 있기에 개인적으로 아직 본 적이 없는 '약수터 부르스'도 좋은 독립영화였으면 좋겠고 나중에 dvd로 나오게 되면 한국가서 챙겨보고 싶은 맘도 있습니다.
다만 제가 이야기하고 싶은 것은 영화평은 어디까지나 주관적이란 한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은 모든 사람들이 다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물론 이 기사를 쓴 기자분의 기사가 해당 독립영화를 만든 사람들의 기분을 상하게 했을 것 같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이렇게 기자님의 개인적인 자질까지 논하는 좋지 않은 답글을 올리는 것은 성숙하지 못한 일 같습니다. 몇일째 올라오는 답글과 이 글이 계속 씨네 21 많이 읽어본 글로 올라와있기에 남깁니다. 개인적으론 약수터 부르스 제가 곧 한국에 들어가게 되는데 꼭 볼것을 약속합니다. 영화 잘 되었으면 하네요.
songv님의 댓글
songv 작성일
씨네21 기자님들도 엄연히 영화 업계에 간접,직접적으로 영향을 주시는 분들이고 여론조성을 하시는 책임이 막중한 직업을 가지고 계시는 분들이라고 생각했는데 실망이네요.
물론, 이런 비판도 질좋은 영화를 만들기위해 필요한 요소이긴 합니다.
하지만 이 리뷰를 보니 전혀 영화의 발전을 위해 비판하신것이 아닌 마치 이 영화를 만드신 분들에게 안좋은 감정이 있어 도전장을 던지는 듯한 리뷰로군요.
저도 이영화를 본 사람으로써 기자님이 쓰신 내용에 어느정도는 공감가는 부분도 있습니다.
모든게 드러나는 대사들이나, 일일히 대사를 하는 배우들을 클로즈업하면서 뭔가 더욱 긴장감을 줘야할 것 같았는데 그렇게 허무하게 끝이 나는 것들에 대해서는 저도 물론 공감합니다. 하지만 기자님의 리뷰에는 객관적인 평가보다는 다소 감정적인 '무엇' 인가가 있는 듯 느껴집니다.
씨네21의 기자님으로써 한국영화의 발전을 진정으로 원하신다면
감정적인 기사보다 현실적이고 이성적으로 정확한 정보를 관객들에게 전해줄 수 있는 그런 기사를 보여주셨으면 좋겠습니다.
kkh1126님의 댓글
kkh1126 작성일
다 읽는데 정확히 34분 걸렸습니다 왜이렇게 논란거리가 되었는지 알겠네요
독립영화치고 씨네21 많이본기사 1등이라 왜 그런지 사람들이 왜 격분했는지
34분이 지나고 나니 알겠네요
김용언씨를 개인적으로 만나서 보고 싶네요 얼마나 잘난 사람인지
말을 그렇게 잘하는지 그렇게 똑똑한지
전 아무것도 모르고 그저 유명한 학교에서 영화에 대해 배우고 있는 학생이지만
실수 하신것 같네요 관객의 입장이 되어서 글을 한번 써주셨으면 하네요
보지도 않은체 이런 쓰레기 글을 올리실 시간에 영화를 한편 더 봤으면 하네요
그렇게 바쁜지 그렇게 할일이 많은지 모르겠지만요
우리나라 독립영화 특히 돈을 별로 투자 못받는 영화들이 떴으면 하네요
김용언씨가 느꼈던건 위에 분 어떤분이 말씀하신대로 일기장에나 적으셨으면 해요
그리고 또 위에분이 적으신 말중에 이런말도 있던데
이게 김용언씨 말대로 관광홍보물이겠죠 왜 기사가 다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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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mei님의 댓글
chimei 작성일
이 영화 봤습니다. 저 영화볼 때 저 말고 상영관 안에 8명 있었습니다.
주말이었음에도 불구하구요. 솔직히 다른 날은 모르겠습니다. 어쨌건
영화내용은 솔직히 무조건적으로 형편 없었다고까지는 못하지만
관람객이 무척 적었던 것에 비해 씨네21 기사까지 찾아서 옹호할
분들이 이렇게 많을 정도로 괜찮은 영화는 결~코 아니었습니다.
요즘 네티즌들 똑똑합니다. redwind21 님 말대로 너무 대놓고
관계자들이 댓글 몰이하면 다 티납니다. 각종 포털사이트 쪽도
장난이 아니더군요. 티 좀 덜내면서 하시던지...
영화 홍보도 중요하겠지만 그렇게까지 자신이 없으신가요.
어딜가나 대놓고 비슷한 문체의 장문을 남발하시니 난감하군요.
없던 안티도 생길 지경입니다.
jjoni33님의 댓글
jjoni33 작성일
윗분의 글과 다른 생각을 가지신 분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년말과 할리우드 대작들이 앞다투어 개봉되는 요즘
약수터부르스 말고도 다른 독립영화들은 말할것도 없고
일반상업영화들도 관객이 없는 현실입니다.
제가 우려하는 건 관객수가 많지않다고
자신이 별 흥미를 못가질만한 영화라해서
씨네21의 기사에 각자의 생각과 느낌을 적으신
다른분들의 글과 평점을 싸잡아 비난하시는건
옳지못하다 생각합니다. 님 처럼 영화를 보신분들이
각자의 생각을 올린 글들을 존중하는게 어떨까요.
같이 본 8분들 중에 님과 다른 좋은 느낌을 가지신
분들도 있을줄 누가 압니까..
tlspak211님의 댓글
tlspak211 작성일
" 생각은 자유고, 비판도 자유니까. 하지만 나는 그 잣대만은 언제나 같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
오늘 영화관련 기사를 보다가 눈에 띈 부분 입니다..
triplezkr님..
일단 이 영화에 대한 관심에 감사드려야 할 것 같아요..
저도 그 왕왕거렸던 사람들 중의 하나 일지 모르겠지만,그러나
순수하게 영화를보고 글을 남겼던 분들에게는 실례의 표현이 될수 있을 듯합니다..
그리고,독립영화라는 이유 하나로 면죄부를 줄수있다고는
그 누구도 생각하지 않을 겁니다.
다만, 영화를 보지도 않은 채
관광 홍보영화라 단정지어 비난 일색의 내용의 기사를 쓰신 기자님에게 항의를 할 수 밖엔 없고,또 그 항의에 원색적인 비난으로 일관하는 잡지사 측에 반발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일부 관객들도 이런입장에 공감 할 수도 있었다는 생각 또한 듭니다.
단지 제작환경,예산 규모 라는 잣재로 무조건 폄하하는 사고방식은
재산의 규모만으로 인격을 논하는 것과 무엇이 다를까요?..
독립영화가 몇십년간 이 바닥을 유지시켜온 근간이라는 말씀에는 힘이 되고 격려가 됩니다..하지만 이 기사를 쓰신 기자나 잡지사측의"그깟 독립영화 주제에"라는 말을 들으며 절망감을 느꼈던 것입니다..
이게 소위 말하는 <이 바닥>의 현실인 거라면..말이지요..
수십편의 영화를 찍어온 노하우를 가진 제작 팀들에 비하면
헛점이 많은 영화 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순수하게 평점이나 리뷰를 긍정적으로 쓴 분들도 있습니다.
재미있게 본 사람도 있고,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다는 것이 진실일 겁니다.
재미없다고 느끼셨다면 그 또한 존중하는 것이 당연합니다.그리고 재미있었다고 평해주신분도 그만큼 존중 받아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사람마다 제각각의 시선으로 판단하고 받아들이고 표현 하지요.
영화를 개봉한 이상,그 모든 평에 귀기울여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이는 쟝르와 규모를 떠나 발전을 추구하는 영화라면 당연한 자세입니다.
다만,합리적이고 공평한 잣대, 선입견 없이 관객에게 보여지길 바랬던것이 <이 영화 판에> 무리였을까요?..
또한,재미없다고 말씀하시는 걸 죄송해하는 분을 뵙다보니...의아하기도 하고 반갑기 까지 하네요..너나 할것 없이 자극적이고 원색적인 표현에 익숙해진 곳이 이곳 인터넷이라는 공간이라는 느낌이 요즘 특히 컸었습니다..
3류 정치판 같은 의식 수준과 선입견으로 인한 절망감에 왕왕거릴 의지조차 허무해집니다.이것이 또한 그들이 말한 <메이저급 영화계의 무서운 맛>일까요?..
그리고,잘못된 정보가 될 듯 하여..정정합니다..
triplezkr님이 보셨다고 하신 영화는 9000원이 아니구요..8000원 입니다.
단순한 오타 이겠지요..
yohn60님의 댓글
yohn60 작성일
티가 많이나는 댓글들....
내 이럴줄은 알고 있었지만 예상 보다 많이 지나치 군요
tlspak211님의 댓글
tlspak211 작성일
그 어떤 반응을 예상하며 댓글을 쓰는 분도 계시는 군요..
제 글에 지나친 부분이 있다면.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무조건적인 비난이나 감정을 앞세운 표현에는,무시하는 마음이 들지도 모르겠어요.말뜻 그대로 이해하실수 있길 바랍니다.
yohn60님의 댓글
yohn60 작성일
윗분(tispak211님)께서 구체적으로 말씀해 달라고 하시니까 그 티나는 내용을 몇가지 예만 들어 보겠습니다 예1) antns21님, 이분은 ,20자평 ,네티즌리뷰..에 리플을 달았고 씨네21리뷰에는 세번이나 댓글을달면서 수상하면 뒷조사를 해보라는 글도 서슴치 않았고 예2) ghcrew님,tispak211님,jjoni33님,tispak211님,들도 antns21님처럼 여기 저기 댓글을 달고 다니면서 넷티즌들 중 이 영화에 비판글을 올리면 곧바로 시비를 붙는 그런 모습에서 모종의 티를 느끼는것이 이상합니까..... 특히 baba0810님의경우는 그도가 심해도 한참을 지나쳐서 "이 기자 밟혀봐야 정신차리겠네...,쓰레기같은 말만...씨부리면...아저씨앞으로 밤길 뒷통수 조심해야겠다...등등 순수한 넷티즌이면 과연 이런 극한적이고 다분히 감정이 베인 표현을 하게될까요??? 이 밖에도 다수의 넷티즌 들이 칭찬이 지나치고 기자의 표현에 너무 민감 하고 심하게 공격적 이라는걸 중립적인 넷티즌이면 느낄수 있을겁니다....
가슴에 손을얹고.... 내가 과연 순수한 마음으로 댓글을 달았는지를 생각해봐야 할 분들이 다수 계실것으로 느껴서 이글을 씁니다...그냥 넘어가려다 구체적인걸 요구하셔서 .....
yohn60님의 댓글
yohn60 작성일
참고로 여기 댓글 단 분중에 ghcrew님은 이 영화에 출연한 조연급 배우입니다
tlspak211님의 댓글
tlspak211 작성일
에구..제가 부탁드린 말씀도 있구..혹시나 하는 마음에
몇번 이곳을 들어와 봤더니..
그때마다 자꾸 로그인이 되어있더군요..
컴퓨터에 귀신이 장난을 치나 했더니..아니었군요..
그래서 많이 알아내셨나요?..원하는 만큼 소득이없어서 이렇게
다른분들 이야기 까지 끌어내..열심히 연구하고 소상히 줄줄이 써놓으셨어요..
저에 대한 정보를 얻어보려 그러셨으리라 생각 됩니다만..
법적으로 문제가 될수 있는거..아닐까요?..잘은 모르지만..
그리고..제글 이해가 어려우셨던건지..아님..이미 한 실수에 대해
변명과 명분을 붙이려다보니 자꾸 억지스러운 마음이 드시는 건지..
안쓰러운 마음이 드네요..
저도 이영화에 애정을 가지고 있는 한 사람이예요..
메이저급 대형영화든 작은 영화든,
가족에게나 관계자에게나 일반 관객이나 모두 똑같이
네티즌 리뷰나 평을 달 자유가 있지요..
차별이나 역차별 모두 부당한건 마찬가지구요..
이 영화의 경우,일반관객의 관람자평이나 리뷰의 수가 상대적으로 적게 보일 수있지요(그 책임에 대한 공방은 하지 않겠습니다)
꼭 이렇게 일일이 짚어주고 설명을해야만 하는 건지..
저는 네티즌들의 비판에 시비를 걸고싶은 생각도 없고,그렇게 하지도 않습니다..
다만 비판도 격려도 모두 있을수 있음을 이해하시라는 말씀을 드린거지요..
이영화에 대해 격려의 글이나 긍정의 글을 쓴 사람은 모두 관계자이고,
감정에 치우친 비난의 글을 쓴 사람은 순수한 네티즌이라 말하고 싶으신 마음은 알겠어요.
그러나,이 기사에 올라와 있는 댓글들을 객관적인 시선으로 쭉 읽어보면 누구나 느낄껍니다.
제가 가치없게 생각하는..억지스럽고 과격한 표현들 분명히 보입니다..
그러나 이중잣대 이지요..
기자측에서의 막말은 메이저급 영화판의 정당한 힘의 표현이고
그에 반발해 흥분한 네티즌이나 영화측의 <극한적이고 다분히 감정이 베인 표현>은 있을 수 없다는 논리 인지요..
<가슴에 손을얹고.... 내가 과연 순수한 마음으로 댓글을 달았는지>생각해보라 하셨습니다..
너무나 반가운 표현입니다..
모두 진심으로 반성해 볼수있기를 바랍니다..
기자측,잡지사측에서 원색적으로 비난을 하신분도, 무가치한 수준의 사고방식에 덩달아 시비를 걸었던 분도,극한적인 감정으로 잘못을 지적했던 분들도..
다만,이곳에 순수한 관객의 입장으로 글을 써주신 분들에게는 누가 되는 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또 한가지..제가 답글을 쓰고 싶어지게 하셨던..영화를 판단하고 이해하는기준에 대한 자신감이 넘치시는 triplezkr님..
triplezkr님이 이 영화를 재는 그 판단 기준에,재산 규모로 인격을 재는 그런 우를 범하거나,그러한 선입견은 없으셨기를 진심으로 기대합니다..
그리고 말이 길어졌지만..yohn60님..
저의 부탁..<제 글에 지나친 부분이 있다면.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에 대한 답은 없으시군요..
그냥 하고 싶으셨던 말을 써주신듯 하네요..암튼 그래도 원색적인 비난이나 무시,이런 느낌이 자제된 표현 상당히 고무적입니다..^^
yohn60님의 댓글
yohn60 작성일
결국 이 영화는 인터넷으로 시작해서 인터넷으로 막을내리는군요...
이제 상영기간도 끝나가는거 같은데 여기서 이만 접겠습니다...안녕~~~
모기 다리에 대포를 쏜 기분 입니다...씁쓸....
tlspak211님의 댓글
tlspak211 작성일
이 영화의 시작을..충격과 혼돈으로 빠뜨려 주시더니..
이제는 영화의 막을 내려 주고 싶어 하시네요..
과한 친절에 어떤 보답이 어울릴지..
이제서야 영화가 제대로 시작되는 것같은 느낌이 드는 이유는 무엇인지..
암튼 이제 부터라도..그 막강한 화력을..
좀더 생산적이고 가치있는 일에 써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모기 다리에 쓰지는 마시구요..^^)
이제 막 걸음을 시작하는 영화에.. 축하의 박수는 아니더라도..
그저 지켜만 봐주셔도 힘이 될듯 합니다.. 그간 고생 많으셨어요..
tlspak211님의 댓글
tlspak211 작성일
< 다만, 영화를 보지도 않은 채
관광 홍보영화라 단정지어 비난 일색의 내용의 기사를 쓰신 기자님에게 항의를 할 수 밖엔 없고,또 그 항의에 원색적인 비난으로 일관하는 잡지사 측에 반발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제가 썼던 답글의 일부입니다.
유쾌하지도 않은 말을 반복해야 하는게 귀찮기도 하구..해서..
이렇게 옮겨 놓습니다..
잡지사 측에서도 영화관계자 측에서도,
이 기사 아래에서 서로 왕왕거리게된 경위이지요..
그러나,오로지 영화관계자들의 언성만을 거슬려 하는 견해때문에,이기사와 흡사한 논조의triplezkr님의 글을..잡지사측 입장을 대변하는,비판이 아닌 비난의 어조로 느낄 수 밖에 없었지요..비난과 비판의 뜻차이는 다시 설명하지 않아도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암튼 제 답글들을 제대로 읽어 보셨다면..
이렇게 따로 글올려주시는 수고를 않으셔도 좋았을 텐데..
암튼 triplezkr님의 이번 댓글에 대한 답이 혹시 궁금하시다면..제 글들에 숱하게 나와있으니..찬찬히 읽어 보시길 바랍니다..
이곳의 왕왕거림도 이제는 서로..어느정도 정리가 된 걸로 느끼고 있었습니다..이상황을 이해하시는데 참고해주셨으면 하는 뜻에서..제 글의 일부를 다시 올립니다.. 고맙습니다..저도 이제 그만....
<..........................
이제서야 영화가 제대로 시작되는 것같은 느낌이드는 이유는 무엇인지..
암튼 이제 부터라도..그 막강한 화력을..
좀더 생산적이고 가치있는 일에 써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모기 다리에 쓰지는 마시구요..^^)
이제 막 걸음을 시작하는 영화에.. 축하의 박수는 아니더라도..
그저 지켜만 봐주셔도 힘이 될듯 합니다.. 그간 고생 많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