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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nstar님의 댓글

profile_image evenstar 작성일

저희 남편이, 이 분이 결혼식 주례를 해주셨으면 좋겠다, 고 말하곤 했었지요. 일면식도 없는 처지라 결국 고교 은사님이 애정이 가득한 매우 훌륭한 주례사를 해 주셨지만요...그런데, 주어진 일을 죽으라고 열심히 하면 응분의 보상을 받으신다니, 그건 상당히 부러운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