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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oksing님의 댓글
jooksing 작성일
* 종말의 날까지, 그리스도는 고통 속에 계신다...라는 말은 가장 흔해빠진 종교적 스테레오 타입. 이걸.. 그럴 듯한 예술관인 듯 핑계대는, 영화 속 연쇄살인범이나 감독이나, 그걸 대단한 말인양 받아들이는 기자나.. 그 대사는 핑계가 아니라면, 유머임. ㅎㅎ
* 영화 속에서 수동포는 구원받는 적 없음. 수동포는 그저 빛과 어둠의 양면처럼 절대 어둠일 뿐임.
* 구원이라는 것이, '구원'이라는 말로 구원이 되는 것이 아님. 기자는 실체없는 말뿐인 허무맹랑한 구원의 개념으로 말하고 있음. 도무지 독자가 알아먹게 말을 해야 하지 않겠나? 구원의 실체가 절망이다? 왜? ㅎㅎ 자신도 모르는 말을 하니, 말일 꼬이지... 영화 기사를 뭘 이렇게 베베꽈놨을까. 나원 참. 자신이 무지를 독자 기만으로 숨기려는 의도처럼 보일 뿐이다. 말 좀 쉽게 전달하면 좋겠다.
* 네티즌 리뷰야 적당히 숨길 건 숨기는게 그 사람 자유지만, 말을 다 안해도 되는 건 그 사람 자유지만, 기사는 자기 글에 대해 책임져야 하는 것이다. 구원의 실체가 절망이다? 왜 그런가? 베베꽈놓고는 절망이다. 결론내리면 그만?
riviablo님의 댓글
riviablo 작성일
오늘 아침 보고 왔는데...
박쥐" 이후로 다시 한번 더 봐야 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는 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