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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me19님의 댓글
reme19 작성일
'이라크 군인' 슬로터와 대립한 건 워리어라기 보단 호건이었죠. 워리어도 슬로터와 경기를 갖긴 했지만, 그건 슬로터와 호건의 레슬매니아 매치를 만들기 위한 과정이었고요. 그리고 램잼은 삼단 로프 위에 올라간다는 것 말고는 마초맨의 피니시와 아무 관련이 없습니다. 램잼은 헤드버트 공격(밤밤 비글로의 피니시와 같죠)이고 마초맨의 것은 엘보죠. 아픈 몸을 이끌고 기어이 3단 로프에 오른다는 이미지를 들어 차라이 숀 마이클스를 예로 삼았으면 나을 뻔했네요.
그냥 잘 모를 때는 안 갖다 붙이는 게 최선입니다. 꼭 쓰고 싶다면 검색이라도 충분히 해봐야 겠지요. 단락 자체가 글 전체에 별로 유용하지 않음은 물론 내용도 멋대로라 한마디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