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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intthesky님의 댓글
paintthesky 작성일
사촌의 목장에서 어릴때 소랑 헤어지기싫어서 소한테 인사를 하면서도 발을 떼지못했었는데..그때 거짓말처럼 소가 눈물을 흘렸었다. 도시사람은 모른다;;아니면 애완동물을 키우면서도 동물이 얼마나 사람하고 똑같은지...동물들하고 진정 마음을 주고 그들을 느껴본사람은 안다. 저 영화의 소눈물이 진짜인지 가짜인지는 알수없어도, 동물이라는 존재가 정말 그런존재다.
paintthesky님의 댓글
paintthesky 작성일
소의눈물이 거기 놓여져 잇으면 안된다는 소리는 대체무슨심보인가?독립영화하나잘되니 잡고보자는심보같아보일뿐. 감독이 무엇을 의도했는지 그리고 결과가 어떠한지를 봐야하는거 아닌가? 메마른 도시인 마음에 한켠의 위로와 따듯한 무언가를 불어넣었고, 많은이들이 좋아했다. 그게뭐? 형식형식, 다큐라는 이름만으로 이영화를 잡고보자는 식인데, 틀에 박힌 형식이면 욕하고 잘되도 욕하고. 어떤 영화든 연출은 있는거다. 다큐형식을 빌린것이지 영화다.
tsy1님의 댓글
tsy1 작성일
정말 매번 느끼는 거지만
진짜 없어져야 할 직업?? 바로 평론가...
넘치는 상상력을 깨먹는 감성의 적들이지....
바싹 마르게 당신들처럼 글을 못써서 안쓰는게 아니야
당신 생각에 사로잡혀 시건방 떨지마세요 참 으로 보기 안타깝습니다
근데 나이가 몇살이신지??
당신도 나름 생각이 있는 사람이지만
한번 곰곰히 생각해봐요
나같으면 당장 이런 글을 올리는걸 당장 그만 둘꺼요
lucysky님의 댓글
lucysky 작성일
결과만 좋으면 모든게 다 좋다는 사고가 지금 한국에서 가장 득세하는 사고방식인듯 합니다. 여기에서 좋은 결과란 시장에서의 승리를 말하구요.
지난번의 정핞석님의 글도 잘 읽었고, 이번 글도 잘 읽었습니다. 결국 워낭소리란 작품은 텔레비젼 방송의 인간시대와 크게 다르지 않은가 보군요. (인간시대나 워낭소리를 폄하하려는 의도가 절대 아닙니다.)
iamjean님의 댓글
iamjean 작성일
가끔은 뒷통수를 갈기고 대부분은 멍때리던 의식을 신비로운(?) 깨달음의 세계로 인도하는 허문영님의 글 빠짐없이 찾아 읽고 있슴. 작금은 윤리의 문제가 아닌 약속의 문제조차 중시하는 영상물에 대한 님의 순결성에 놀라고 있는 중. 저는 비록 정한석님처럼 워낭소리를 '그래도 끌어안는' 쪽이지만 일단 101% 님의 글에 동의하며 일체의 이의 없슴. 언제나 건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