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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ybird님의 댓글

profile_image easybird 작성일

잘 읽었습니다. 하지만 자칭 '노동자의 딸'이라는 수나(자오타오)에게 오로지 사적 탐욕의 미래만 있다는 표현에 대해서는 일견 수긍과 동시에 또한 '말해지지 않은 것'에 대해 많은 생각을 남겨주네요.. 전 그녀가 지아장커의 '세계'에서 건너온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녀 또한 포위되어있고 사라져갈 테지만.. 그녀의 삶은 이제 시작되려 하고 있죠. 지아장커는 40대에도 그들의 곁을 계속 지키고 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