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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ud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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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왈라잇. 여러 아내를 허용하는 몰론교의 가정에서 자라난 작가가 탄생시킨 보수 오락 문화의 절정! 영원한 사랑과 피의 교류로 상징화되는 벰파이어의 끈적끈적한 육체성은 사라지고, 오직 육체적 사랑에 대한 모호한 "control"만이 순진한 여학생들을 꼬드긴다. 하고 싶지만 해서는 않되는 육체적 사랑... 그것만큼 육체적 사랑이 아직 사회적으로 허용되지 않는 청소년을 꼬드기는데 더하게 어울리는 이야기가 있을까? 책도 엉망, 영화도 엉망, 미국 청소년 문화도 엉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