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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ness님의 댓글
guiness 작성일
네티즌(?)들이 바보는 아니죠.
소비자들은 이미 10년전? 20년전, 우지파동 정치에 삼양이 희생되었던 것을 기억하고 있었습니다. 구지 정치를 따진다면 말이지요.
그런데 문제는 거기서 시작된 건 아니었어요.
우지파동도 잊었고, 삼양라면의 우직한 맛도 잊었고, 농심 신라면의 그 자극적인 맛에 길들여지고 런던의 한 대형 마트에서조차 농심 신라면을 골라 살 수 있는 현실에서조차 소위 "극소수 좌파"라고 주장하는 "불법 조중동 광고운동"에 참여하는 소비자가 두려운 이유는? 진짜 두려운걸까요? 아니면 우지파동때처럼 정치를 하자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