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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rix101님의 댓글
matrix101 작성일
김지운 감독의 욕망을 제대로 읽지 못한.. 감독도 읽다가 그냥 술술 넘겨버렸을.. 고상한 담론들.. 애초에 역사적인 건 담을 생각도 없었고 킬빌 식으로 짬뽕으로 비벼서 멋진 웨스턴 액션물을, 자신 특유의 감수성으로 (이건 의도 안해도 들어가게 되는) 만들고 싶었을 뿐.. <달콤한 인생>이 조폭의 실상이나 조폭에 대한 성찰이
없다고 비판하는 거처럼 바보같아 보인다. 그런 건 <비열한 거리>한테서 찾아야 할 것이었고 감독의 의도,욕망 자체가 달랐으니까.. 김지운 감독은 지금 나온 영화보다 더 뭔가 거창한 것을 담을 의도가, 담고싶은 욕망조차 없었던 것을..
cafecrom66님의 댓글
cafecrom66 작성일
정말로 남의 말을 전혀 귀담아 듣지 않는 '교수님'이신거 같다...
김지운 감독이 말하지 않았나..."혼돈 그 자체를 원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