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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kisim님의 댓글
moonkisim 작성일
황진미씨 잘못된 정보로 편협한 글을 올린것에 대한 사과문 써주시기 바랍니다
magicrain29님의 댓글
magicrain29 작성일
황진미씨 반론이 있다면 하시고, 없다면 인정하고 사과문을 올리시길...
그리고 스스로 자신이 평론을 하는 게 맞나 생각해보길 바라고
씨네 21 또한 자신들이 진정 영화잡지 인지 생각해보길 바람.
갈수록 후져지는 씨네 21
gado99님의 댓글
gado99 작성일
한마디로 황진미는 신문내용 베낀거?
gandam58님의 댓글
gandam58 작성일
우석균이 주장하는 내용이야 말로 포퓰리즘의 극치이다. 재원마련을 어떻게 할것이냐를 물어야 한다는 주장에 대해 그가 하는 말은 겨우 '간접세로 모든 것을 이미 내고 있다'라니! 그리고 '의협스럽다'가 도대체 왜 욕이 되어야 하는 것인가? 오히려 전문적인 영역의 문제일 수록 당사자들의 의견을 경청해야 하는 것이 아닐까? 가령 교육문제에 대해 교사들의 의견을 들어야 하는데, 교사의 의견에 대해 '당사자의 이해관계가 들어가 있으므로 무효!'이게 말이 되는가? 공공 의료보험이 지니는 사회보험적 성격을 이해시키고 설득시켜야 한다는 황진미씨의 주장이 나름 의미있음에도 불구하고, 그가 의사니까 그 의견은 무효...아놔...이글의 황진미씨의 주장의 본질에 대한 비판이 아니라, 계산법에 대한 지엽말단적인 말꼬리 잡기를 하다가, 낼 돈은 간접세로 다 낸다는 무리한 재정추계를 근거도 없이 제시하다가, 황진미가 의사라는 것을 폭로하는 것으로 그의 주장이 편파적임을 입증하는...가장 좋지 않은 인신공격형 선동선동의 글이다. 정말 우석균이란 사람 타고난 선동가로구만...
gandam58님의 댓글
gandam58 작성일
행위별수가제가 문제라는 주장은 더 정교하게 논해야 되는 사안임에도 불구하고, 오창익이 악의적으로 그러나 멍청하게 든 이상야릇한 사례를 옹호하는 사유로 동원한다. 참나...그러면 행위별수가제로 이득을 볼 개원의사가 왜 사탕하나로 그 아이를 진단하고 치료를 끝냈는지 설명해야 될 것 아닌가? (마찬가지로 행위별수가제 하에서 응급실 당직의사가 과잉진료를 할 수 밖에 없는지를 설명하든지) 멍청하고 맹목적으로 사례를 든 오창익도 웃시지만, 그것을 옹도한답시고 '행위별 수가제라서 그렇다'고 우기는 우석균은 도대체 논리는 어디로 찜쪄 먹은 것인지? 민중의 건강권을 수호하고 싶은 충정은 알겠다만, 적어도 논리에 앞뒤는 맞아야 할것 아닌가?
gandam58님의 댓글
gandam58 작성일
이글이 종이 책에 실린지 한참 되어도 온라인에는 안실리길래, 역시 이상하고 무리한 글이라서 편집실에서 뺐구나 생각했는데, 이제야 버젓이 올라오는군. 꽤나 자신만만하게 쓰여져 있지만 논리의 헛점이 너무 많은 글이다. 게다가 너무 악의적이고...이런 글은 선별해서 편집실에서 삭제해 주었으면....
lotto77님의 댓글
lotto77 작성일
정말 악의적이군요. 누군가의 주장에 반대를 표하면서 자기가 하고 싶은 말을 하는 것이야 얼마든지 가능한 일이지만, 거기서 그치지 않고 끝까지 연민과 공감이 부족하다느니 하는 말을 덧붙이며 인신공격을 해대는 것은 뭥미?
aorta77님의 댓글
aorta77 작성일
우석균 선생님의 12.8%와 0.75%라는 정보는 틀렸습니다. 모든 주민에 대해 직접세로 7.5%라는 CSG가 붙기 때문이지요. 기본급, 거주지보조금, 추가가족수당 및 기타특별수당을 더한 액수에서 직업 경비 3%뗀 소득에서 7.5%를 CSG로 뗍니다. 결국 일반 근로자의 의료보험료 부담은 8% 가까이 됩니다.
cinema43님의 댓글
cinema43 작성일
이글 진짜 웃기는 군요. 우석균씨가 정당한 사람이라면, 남을 인식공격하는데 지면을 할애할 것이 아니라, 왜 간접세만으로 모두 충당이 된다는 것인지를 간략하게라도 설명해야 합니다. 매우 솔깃한 주장을 펴는 것은 좋은데, 근거가 없으니 선전선동일 뿐 입니다. (좌파 포퓔리스트의 가장 안좋은 유형을 보는 듯 하군요.) 그리고 황진미씨의 주장의 논지는 나름 의미있는 발언이라고 생각합니다. 의료보험 민영화에 찬성한다는 이야기가 아니지 않습니까? 오히려 의료보험 민영화에는 반대한다고 목소리를 높이면서 사회연대감을 설득하는 노력을 게을리하면, 건강보험을 지킬 수 없다는 것이 황진미씨의 논지입니다. 나름 안타까운 마음으로 쓴 것으로 읽혔습니다. 우석균씨는 황진미씨의 주장을 요지를 곡해하고 흠집내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듯합니다. 더우기 그 흡집내기의 수단이 '의협의 주장과 같다'라니 더 우습습니다. 의협의 주장과 같으면 무조건 잘못된 것이라고 우리가 받아들여야 하나요? 자신의 주장을 설득하기 위해 엄밀한 분석을 제시하지도 않고, 상대의 존중할만한 의견에 대해서는 '의협스럽다'는 말을 써가며 악선전을 하는 것을 보니, 여차하면 '저자의 주장은 노동신문의 주장과 같다...몹시 빨갱이스럽다...' 뭐 그런 식의 논법을 펴는 조중동의 어법 같아서 뜨악하네요.
gado99님의 댓글
gado99 작성일
gandam58님은 의협이신가 보네요..
gado99님의 댓글
gado99 작성일
이글을 악의스럽다고 평하는데, 제가 볼 땐 황진미씨의 이전 글 역시 민영화 반대를 외치는 사람들을 우회적으로 무시한 글이었습니다. 그 글 자체가 가지고 있는 불편함 혹은 분노, 화가 글 속에 감정적으로 드러난 것은 사실로 보입니다. 의료보험에 대해 잘 모르는 일반 대중에게 황진미씨의 글은 상당히 계몽적으로 보이죠. 황진미 씨가 지적한대로 정치적이지 않은 척 하는 것이 가장 정치적이라는 말처럼, 민영화 문제 방법론으로 접근하면서 이에 대한 가치 판단을 유보하는 태도를 취한 것은 결국 의사들의 입장을 따라가야 한다는 것으로 밖에 들리지 않거든요. 결국 메스를 쥔 그들의 말에 경청하라는 권력적인 틀은 솔직히 불편합니다.
cinema43님의 댓글
cinema43 작성일
gado99님, 황진미씨의 이전 글을 다시 읽어보아도 의사들의 입장을 따라가라고 한 것이 아닌 것 같은데요...(제가 논술 선생이기 때문에 독해력은 좀 있다고 자부!) 정부나 국민이나 의사나 (이유야 각자 다르지만...그러니까 동상이몽격으로) 결국 공공의료보험을 고사시키고 민영화를 부추기는 방향으로 가고 있으니, 어찌해야 할까? 뭐 그런 뜻으로 읽힙니다. 의사들의 입장이 이러하니, 그게 절대적으로 맞고, 그것을 따라 가는 수밖에 없다, 뭐 그런 말이 아니지 말입니다.
(게시판에 글을 쓴 사람에게 gandam58은 의협이네, 또 황진미씨 원글은 잘 읽어보지도 않고...우석균의 광포한 주장에 그럼 황진미는 신문내용을 베낀거? 같은 후진 코멘트 하는 것도 그닥 아름답진 않구요)
gado99님의 댓글
gado99 작성일
논술선생님이 맞는지 맞는 심히 의심스럽네요. 황진미씨 글의 의도야 정확히 판단하는 것은 어렵겠지만, 제가 하려던 얘기의 핵심도 이해를 못 하셨네요. '황진미씨가 무조건 의사의 말을 들어라'라고 주장했다고 한적은 없습니다. 물론 황진미씨가 그러지도 않았구요. 글을 딱 2번 읽어봤습니다. 이전 호가 나왔을 때 한번, 많은반론이 제기되었을 때 한번, 글자 하나하나 분석해가며 읽는게 제 취미는 아니거든요. 하지만, 황진미씨의 글 자체가 풍기는 뉘앙스는 무척이나 강했다는 겁니다. '모르면 가만히 있어라.' 아닌가요? 제가 생각하기에 황진미씨가 어떤 대안과 방법론을 전달하고 있다고 생각되진 않는데요. 대한민국내 민영화가 들어설 수 밖에 없는 현실적 구조에 대한 친절한 설명 아니었나요?
마지막을 민주주의와 사회적 연대감의 원칙과 원론을 고민하는 듯한 제스처를 취하지만, 글쎄요.. 전 이런 태도가 가지는 이중성을 지적하고 싶네요. 이게 맞지만, 현실적으로 힘들지 않겠느냐. 이런 태도는 실천력이 상당히 결여되어있는 이상주의 혹은 지식인의 뻔한 레토릭에 불과 하다고 생각됩니다.
덧붙여 황진미씨가 정치적으로 해석하는 영화평론에 대한 이견이 많았던 점이 댓글에 악의적으로 표현된 점 시인합니다.
moonkisim님의 댓글
moonkisim 작성일
우선 황진미씨 글에 대한 생각-
국민건강보험의 재정과 보장성이 약해지고 민영의료보험의 필요성이 제기되는 이유를 국가가 엄청난 재원을 마련할 방법이 없어 이를 회피하고, 국민들이 보험료 인상을 거부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의사들이 '의료자본주의'를 원하는건 부유해지고 싶어서가 아니라 저수가 체제로 인해 편법진료에 매진하는 기형적 실태 때문이라고 하고 있고요. 그리고 결론으로는 국민의료보험 보장성 확대의 가장 큰 걸림돌이 국민들이 보험료 인상을 거부하는 현상 때문이라고 역설하고 이렇게 묻습니다. 건강보험료 더 낼래? 아니면 의료보험민영화 할래?
우석균 씨는 이러한 황진미씨의 주장이 모두 틀렸다는 것을 밝히고 있습니다
국민건강보험의 재정과 보장성이 약해지고 민영의료보험의 필요성이 제기되는 이유는 황진미씨가 말하는 것처럼 국가가 엄청난 재원을 마련할 방법이 없어서가 아니라, 다른 외국에서만큼의 기업부담 보험료를 한국 정부가 받아내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이건 부동산 불로소득자나 전문직 고소득자에게서 제대로 세금 못받아내고, 조세저항 없는 간접세(대표적인게 유류비 세금)로만 손쉽게 재정마련하는 것과 같은 문제입니다. 공공복지에 대한 의지를 가지고 기업에게서 받아내야만 하는 건강보험부담분을 받아내질 못하는 정부의 직무유기에 재정악화의 근본책임이 있음을 밝혀줍니다. 국민들이 보험료 인상을 거부하기 때문에 보장성 확대가 어렵다는 황진미씨 주장 역시 틀렸습니다. 미국의 경우 건강보험제도 도입에 대한 여론은 찬성이 늘 70% 이상이라고 우석균씨가 밝히고 있으며, 만약 우리나라에서 160만원 이상의 의료비를 국가가 전액 보장한다거나 아예 전액무상의료가 도입된다면 국민들 대부분이 보험료 인상에 찬성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재의 보험료 인상을 국민들이 거부하는 이유는 막상 의료비가 발생할 때에 보장되는 범위가 그리 크지 않기 때문입니다. 암이라도 걸려서 수술 받으면 몇천만원이 든다는데 국민건강보험에서는 일정비율만 보장이 되고 나머지 몇백에서 몇천을 본인이 부담해야 되는 현 상황에서의 보험료 인상은 저역시 거부합니다. 저수가 체제로 인한 의사들의 불만은 정부의 공공복지 의지를 통한 재원마련으로 해결해야지, 의료자본주의를 통해 해결하려해서는 안됩니다. 의료인들이 정부의 재원마련의지를 비판하고 공격하는 대신, 의료자본주의화를 통해 병원이 공공복지기관이 아닌 영리우선기업이 되어 부자환자들만 우대하고 가난한 서민들을 차별하는 상황으로 몰고 가려 하기 때문에 여론으로부터 질타를 받는 것입니다.
황진미씨는 건강보험료 더낼래? 아니면 의료보험 민영화 할래? 라는 뉘앙스로 글을 마무리하고 있지만 이 질문은 애초에 전제부터가 틀렸습니다. 국민건강보험 보장성을 확대하기 위해 필요한건 국민들이 보험료를 과도하게 더 내는게 아니라, 국가의 공공복지에 대한 의지와 기업들의 보험료 부담입니다. 따라서 보험료 인상을 가지고 국민들을 협박해서, 인상 안할려면 민영화 하자고 위협하는 듯한 논리는 매우 부당한 것입니다.
광우병쇠고기와 관련해서 의협이 애초에는 미국산쇠고기의 광우병위험에 대해 우려하는 입장을 보였다가, 얼마후 광우병위험이 없다는 식으로 입장을 바꾸더군요. 그걸 보면서 의사들이 아무리 국민들에게 선진의료서비스를 하기 위해 의료보험민영화를 추진한다고 말해도 절대 믿어선 안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국민들중 미국산쇠고기의 위험을 걱정하는 80%이상의 국민들 또한 아마도 저와 같은 생각일겁니다. 아무리 부인해도 의료인들이 본질을 호도하고 탐욕을 위해 (막강한 정부대신)힘없는 국민들을 향해 미국식 민영의료보험체계의 지옥을 권장하고 있다는 생각을 떨칠 수가 없습니다.
daesoo1209님의 댓글
daesoo1209 작성일
정말 황진미는 공식적으로 사과해야 한다. 좋은 평론가도 의사도 아닌 그의 글에 소중한 지면을 주며 독자들을 우롱하는 씨네도 반성해야 한다. 황진미의 영화와 인간에 대한 시각은 <타인의 삶>을 퀴어영화라고 비아냥 거린것에서 적나라하게 드러난다. 도대체 어떻게 이렇게도 인간과 영화에 대해 애정이 없을까. 그럼에도 어떻게 의사와 평론가라는 두가지 일을 하고 있는 것일까. 이글들을 읽으며 다시 한번 그의 무지성한 실체가 드러난것 같아 씁슬하다. 평론가 의사일 모두에 깊은 반성과 자숙이 있어야 한다. 그리고 그일들로 먹고 살고 지명도를 얻고 있는만큼의 책임감을 느껴야만 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