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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ssion2님의 댓글
session2 작성일
위에서 언급한데로 의료공급자를 "화끈하게" 지지해줄 수 있을만큼, 우리의 의료공급자들이 믿을만한 존재이던가? 옳은 말을 할 때마저도 돌팔매질이 날라드는 이유를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시길...
gandam58님의 댓글
gandam58 작성일
의료 공급자들을 지지하라는 말이 아닌 것 같은데? 그들을 지지하건 말건, 그들은 자기 살길을 찾아서 '의료 자본주의'의 길로 달려가고 있으니, 그걸 막아가며 그들을 잘 활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생각해 봐야 한다는 말로 읽히는데? 사실 의료 공급자들의 도덕성을 따지며, 그들을 팔매질 하는 것도 참 어리석은 노릇이다. 누근들 도덕적인가? 시장 참여자는 시장 참여자로, 즉 각자의 애해득실 관계로 파악해야지, 도덕적인가? 믿을 수 있는가? 그게 다 뭔 소리? 암튼...의료 자본주의의 길로 가면, 의료 공급자들도 사실 지금 보다 더 나아진다고 볼 수 도 없지만 그들은 그렇게 생각 안하겠지. 그들이 착각을 하건 말건, 의료 자본주의로 가면 돈없는 사람들은 지금보다 확실히 피보는 건 정말 맞고...걱정이다.
hyosukim님의 댓글
hyosukim 작성일
혹 식구중에 의사가 계신지요
너무공급자쪽이신데요
글끝에서 균형이 깨진느낌이드네요
진료제한을 일으키는 부당삭감도 있지만
몇천만원씩 돌려받는 과잉청구도 있지요
돌려받는 절차를 모르는 환자들에겐 엄청난 사기이며 부담이구요
또한 간단한 진료에 다른 이상한 항목들이 추가되거나
싼약을 비싼약인것처럼 바꾸거나 의료기구의 본가격을 부풀리거나해서말이죠.
진짜 필요한 수술이나 처치등에서 진료제한이 있는 일들은 디테일하게 규칙들을 수정해나갈일이고 디테일하게 함으로써 과잉청구도 잡아내면 좋겠구요
정 보험수가가 보험이 잘되어있는 다른국가들보다 낮다고 생각되면
설득을해서 올려야겠죠.
마이클무어의식코를보고 미국에 가있는 친구의 간단한병에대한 진료비가 몇천만원씩 나오는걸보면서 우리나라에서는 절대 허용해선 안되다고느끼네요.
mogana님의 댓글
mogana 작성일
아래의 글들을 보니 우리나라는 이미 국민들이 정부의 흑색선전과 세뇌에 철저하게 빠져있어 전혀 희망이 없어 보이는 군요.
자의든 타의든 나아갈 길은 의료 자본주의 밖에 없을 것 같은 불길한 예감에 침통하기 짝이 없습니다.
공약도 정책도 모르면서 MB가 대통령이 되어야 잘 살게 될 것이라고 떠들고 다니던 사람들이나, 정부의 농간에 외국 병원 수입하자고 떠드는 사람들이나 다 마찬가집니다.
진짜 양심 없는 의사들은 부당 과잉 청구 명단에 없겠지요. 싸디싼 의료보험 환자 안 받고 보험 안 되는 돈 되는 환자들만 받으니까요. 서울대병원 교수들이 부당 과잉 청구 부동의 1위라는 건 알고들 계시는지. ㅈㅈ...
압구정동 성형외과 피부과 의사들은 절대 부당청구 한 번도 없겠지만.
강남 모대학병원은 암환자들에게 대학교수들이 부당하게 약값을 받았다고 정부에서 발표하여 병원 앞에서 환자들이 시위도 했다지요?
집안 친척 중에 돈 무지 잘 버는 의사 있거든 대부분 의료보험과 관련 없는 일 하실 겁니다. 피부, 비만, 성형, 학습장애, 기타등등.... 아니면 보험 안되는 치과 진료 하시던지요. 비타민 같은 TV에 출연하고, 정부 간섭 안받고.
암 환자 치료하거나 어려운 수술 하시는 분들, 대부분 여러분이 욕하는 양심없는 부당한 의사들입니다.
아마도 우리나라에서 의료인들이 정말 힘들게 느끼는 것은 바로 이 부분일겁니다.
양심과 이상을 포기하고 아예 돈을 벌기로 작정하던지, 양심에 따라 이상적으로 살면서 돈 못 벌고 적당히 욕도 먹고 살던지...
...
"싼약을 비싼약인것처럼 바꾸거나 의료기구의 본가격을 부풀리거나해서말이죠"
....
국민들이 이렇게 알고 있는데, 외국병원 절대 안 들어 옵니다.
현재 우리나라의 의료사회주의, 자본주의 의료에 비해 일정소득 이하의 사람들에겐 분명 천국같은 제도이지만, 북한 주민들처럼 김정일이 알려주는 내용만을 믿는 국민들과 희생되는 한 쪽이 분명 있습니다.
하지만 자본주의 의료는 보험회사들을 배불리고, 아주 잘 사는 일부 사람들에게 편리함을 주고, 나머지 모두에게는 상처를 주겠지요. 어짜피 양심없는 의사들은 보험과는 상관 없으니 그들은 무관하고.
hyosukim님의 댓글
hyosukim 작성일
정부가 김정일처럼 주체사상을 알려줍니까?
흑색선전? 무슨흑색? 세뇌?무슨세뇌?
무슨목적으로?
민영화찬성을 위해?
세뇌당했는데 난 왜 민영화 반대지?
반대하면 민영화가되나?
성형외과나 치과등의 의사들은 원래 나쁜집단?
나머지 한정된 의자에 앉지못하거나 다른선택을 한 의사들은
준 나쁜집단?
말의 비약이 참
거시기하네요.
흑색과 세뇌당한적 없거든요.
의사나 병원들이 범법행위를 한것도 사실이죠.
솔직히 정말 부당삭감이 있나요?
있어도 미비하거나 없을텐데요.
그 부당삭감을 알고 손해안보려고
임의 비급여로 과잉청구를 하는거지요
환자들은 수천만원에서 수억가는
진료비를 대기위해 빚을 얻죠.
빚을 얻기위해 집을 팔고 신용불량자가됩니다.
그런데
그 진료비의 50%이상이 임의비급여로
의사들과 병원이 손해보는
부당삭감을 절대 당하지 않기위해
환자에게 과잉청구 된것이죠.
과잉청구되는 진료비가 무서워
제대로 치료받지못하고 죽거나
죽은뒤에 신용불량자가된뒤에 환급을 받죠.
실제로 우리나라 의사들 평균수익은 서민들보다높고
종합병원들은 다른 중소기업들보다 순이익이 높지요
게다가 보험수칙은 의사들 자신들이 정한겁니다.
그 수칙들이 자신들에게 손해가되니 지키지않는 것이구요.
법이 시대를 다라가지못하고 치료행위비용을 충당하지못한다면
디테일하게 수정하고 고쳐야죠.
정말나쁜비양심의의사라고 읍소비약하지 말구요.
그래서 억울한환자도 억울한 의사도 없어야하겠죠
하지만 실질적으로 의사와 병원은 부당삭감으로인한 손해를 절대 보지않기위해
환자들에게만 임의비급여로 과잉청구를하고
빚더미에 올라앉은 억울한 환자들뿐이죠.
솔직히 정말 비난받아야하지않나요?
여전히 부당삭감을 메우기위한 과잉청구는 법법행위인데도 계속됩니다.
그렇다면 솔직히 민영화가되나 안되나 목돈이 들어가며
1억이든2억이든 신용불량자가 되어 빚얻는것은 똑같죠.
그리고 민영화는 의사들의 호불호보다는 이명박정부의 정책추진과 국회의원들의 색깔과 물밑로비에 달린것이죠.
부당삭감이란 단어가 의사들이 엄청난 피해자인것처럼 들려서 좀 ...
yongsuki님의 댓글
yongsuki 작성일
hyosukim 님.. 님이 믿고 싶은것만 믿으세요.. 그럼... 그러면 돼지 토론은 왜합니까... 간단하네요.
yongsuki님의 댓글
yongsuki 작성일
[실제로 우리나라 의사들 평균수익은 서민들보다높고]
==> 서울대 졸업자들이 평균연봉이 서민보다 높으면 억울하신가요.
서민보다 더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발되었고.. 더 오랜기간, 더 많은 등록금을 냈습니다. 공부잘해서 좋은 학교나온 사람이 다른 사람보다 더 많은 연봉을 받는게 억울하다면 어쩔순 없죠.
[
종합병원들은 다른 중소기업들보다 순이익이 높지요
]
님 믿고 싶은데로 믿으세요..ㅋㅋㅋㅋ.. 병원은 현재 영리법인이 허용이 안된다는건 아세요.. 즉, 종합병원이 순이익을 아무리 내도 소용없다는 거죠. (중소기업은 흑자를 내면, 주주가 이익이지만, 종합병원은 주주가 없어요.)
적자를 보거나 적자를 간신히 면하는 수준이죠... 님이 믿고 싶은걸 믿지말고, 사실 그래도 FACT를 찾아보고 믿으시길..
[[게다가 보험수칙은 의사들 자신들이 정한겁니다.
]]
님이 믿고 싶은걸 믿지말고, fact를 믿으세요.
[
그 수칙들이 자신들에게 손해가되니 지키지않는 것이구요.
]
님이 믿고 싶은걸 믿지말고 fact를 정확히 아세요.
뉘신지 참..
yongsuki님의 댓글
yongsuki 작성일
[
솔직히 정말 부당삭감이 있나요?
있어도 미비하거나 없을텐데요.
]
==>
님 믿고 싶은데로 믿으면 되지만, 왜 남들보는 곳에서 님 혼자의 의견을 사실인양 올리나요... fact나 확인하고 올리면 안될까요..
정말 어처구니 없는..
yongsuki님의 댓글
yongsuki 작성일
[
여전히 부당삭감을 메우기위한 과잉청구는 법법행위인데도 계속됩니다.
그렇다면 솔직히 민영화가되나 안되나 목돈이 들어가며
1억이든2억이든 신용불량자가 되어 빚얻는것은 똑같죠.
]
==>
그럼 민영화 찬성하세요.. 간단하잖아요.
1억이든 2억이든 같다구요??
코미디합니까..
몇백과.. 몇억의 차이겠죠..
현재 한국에서 암치료하려면, 몇백에서 많아야 몇천이죠.
민간보험하에서 하려면 몇억이 들지 아시겠어요??
님 현재 애 한번 낳으려면, 몇십만원이면 되죠... 민간보험으로 몇천을 내도 똑같다구요??
그렇게 돈 많으시면 민간보험 찬성하시든가..
감기치료 한번할때, 몇십만원씩 내도 끄떡없는 분인가보네요..
당신은 어떨지 몰라도 서민은..죽어나거든요.;
session2님의 댓글
session2 작성일
gandam58 님에게> 도덕에 대해 말한 적 없으며, 도덕과 신뢰는 엄밀히 구분해야 될듯합니다. 신뢰야 말로 시장이 작동하기 위한 근본이며, 그 신뢰라는 것을 유지하기 위해 각종 법과 제도를 위시한 어마어마한 비용을 치뤄야하는 것이겠지요. 문제는 우리의 의료 공급자들을 정당한 시장참여자로 인정하기에는 너무나 많이 신뢰를 잃었다는 뜻입니다
session2님의 댓글
session2 작성일
위의 리뷰를 의사 영화평론가가 써서 그런지 의사의 입장이 너무 강하게 배어있어서 공급자에 대한 돌팔매질을 단순히 포퓰리즘 정도로 밖에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문제이지요. 그러한 현상이 나타나는 근본원인을 생각해봐야한다는 겁니다. 의사들은 입만 열면 수가, 수가 힘들다고 아우성치지만, 정작 글에 나온대로 보험체계를 고치면 모든 문제가 해결될까요? 의사들이 민영보험을 지지하는 것이 단지 "소신 진료"를 하긴 위한 거라고 순진하게 믿고 있는 건 아니신지? 시장원리에 따르자는 것은 결국 아무것도 하지 말자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시장원리 들먹이다가는 결국 개악이나 안되면 다행이지요. 의료분야만큼 중요한 영역에서는 효과적인 제도를 구축하여 오히려 "시장원리"를 빙자한 약육강식의 난장판을 차단해야하는것 아닙니까?
session2님의 댓글
session2 작성일
구체적으로 "지지"라는 단어를 쓰지않았다 뿐이지 의사들 요구대로 수가 체계를 개선해달라~ 그런 취지의 글 아닙니까? 행간을 읽어내야지요! 사실 가장 큰 문제는 평론가 본인이 자기 직업 관점에서 문제를 너무 단순화하거나 다소 감정적으로 다루고 있다는 겁니다
gandam58님의 댓글
gandam58 작성일
session2님, 의사들을 정당한 시장참여자로 인정하지 않으면 뭘 어쩐다는 말입니까? 그들이 의료시장에서 현실적인 한축이지 않나요? 이건 마치 노무현 정부시절에 한나라당을 정당한 국정파트너(야당)으로 인정할 수도 없다고 말하던 것과 비슷하네요. 어쨌든 그들은 공급자들입니다. 적이 아니고요. 그들이 옳든 그르든 (외국에서 의사들을 몽창 수입해 오지 않는 이상) 그들을 일단 시장 참여자의 한축으로 인정하고 그들과 동시에 만족할 수있는 최적의 시스템을 찾아야 하는게 아닐까요? 그리고 위의 글에도 저수가 보험체계를 고치면 모든 문제가 해결된다고 쓰여있지는 않네요. 모든 문제가 해결된다,가 아니라 일단 그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가 아닐까요? 그리고 무조건 시장 원리에 따르자는 말도 아닌 것 같은데요. 암튼 지금 사람들이 말하는 것을 보면, 의료 공급자와 소비자 사이의 불신이 해소될 것 같지도 않고, 공급자의 불만 속에 소비자는 뭐가 손해인줄도 모른 채 결국 의료보험민영화로 가는 것은 어쩔 수 없는 길인 것 같습니다.
session2님의 댓글
session2 작성일
어쨌거나 좋든 싫든 의사들을 상대로 올바른 길을 찾아나갈수 밖에 없겠지요. 저또한, 그들이 사회변화를 못따라가는 이익집단으로 남지 못하게 하루 빨리 사회적인 논의의 틀로 끌어들이는 것이 시급하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님의 글에서 의사를 시장 참여자로 지칭하시는 것을 보았을 때, 의료영역을 시장의 영역으로 생각하시는 것 같아서 쓴 댓글입니다 (황진미 씨가 시장원리대로 하자 했다고 제가 이해한게 아니구요). 물론 의료를 인권이나 복지의 영역으로 볼지 시장의 영역으로 볼지에 대해서는 개개인의 의견이 다르겠지요. 당장의 우리 현실은 시장으로 보는 관점이 압도적인것 같구요. 그리고 위 평론(?)을 읽어보면 당연히 저수가 보험체계를 고치면 모든 문제가 해결된다고 쓰여있지는 않지요. 하지만 저 글의 진짜 문제는 의료라는 복잡한 문제, 그리고 <식코>라는 영화가 제기한 민영의료보험이라는 예민한 사안의 핵심보다는 다소 지엽적인 부분만을 다루고 있다는 것입니다. 건강보험료 올리는데 반대하는 "대중"들이 정말로 가장 핵심적인 문제일까요? 어쨌거나 황진미 씨가 그 문제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했으니까 그 많고 많은 쟁점 중에 하필이면그 부분만을 다룬건 아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