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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ani2ni님의 댓글
hwani2ni 작성일
동감하지 않는 건 아니지만, '다세포 소녀'는 정말 영 아니올시다였는데요. 별로 기대를 하고 본 것도 아니고, 입소문이 어땠는지도 관심없었는데 영화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최악이었습니다.
artkeaton님의 댓글
artkeaton 작성일
글이 이상하네요. '나의 미각을 바탕으로 음식을 고르는 노력'이라.. 마치 'art for art sake'을 연상케 하는 말이군요. 음식이든 영화든 단지 그것만의 맛을 안다는 건 불가능한 게 아닐까요? 영화에 대한 관객의 기대는 그것이 무엇에서 연유했건 정당한 겁니다. 강동원과 이명세에 대한 기대감을 마케팅이 부풀렸고, 기대와는 전혀 다른 영화의 모습에 실망한 관객들이 악평을 쏟는 게 왜 이상한지 더 자세한 이유를 들어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