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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ansy님의 댓글
kkansy 작성일
하지만 그만큼 네티즌들의 기대치가 높았다는 반증이 아닐까요? 형사의 스타일이나 색감 등과 같은 미장센과 이명세 감독에 대한 기대감, 그리고 이명세 감동의 페르소나로 떠오르고 있는 강동원이 출연했다는 것에 여러 기대를 걸고 있었는데 이것이 크게 실망감으로 바뀌었다는 거죠. 저도 실망한 사람 중에 하나로서 네티즌의 심정이 이해가 갑니다. 비판이 필요할 땐 적절하게 해야된다 생각합니다.
fearme님의 댓글
fearme 작성일
"강동원 나오는 CF"라니 어이 없습니다. 과연 영화를 보고 비판한 것인지? 형사는 오로지 슬픈눈을 감상함으로서 황홍경에 빠졌다면 M은 민우의 감정에 휩쓸려 그 머리속에서 맘껏 유영하게 했습니다. 감정의 이입이 제대로 되었달까요? 적어도 제게는 친절한, 그리고 완벽하게 소통된 영화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