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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thes68님의 댓글
barthes68 작성일
평론가 대부분이 성찬을 차려주었지만, 솔직히 이 작품 인상적이진 않았다. 관객의 영화보기의 감성이나 감각적인 측면의 변화를 별로 개의치 않았던 것 같고. 100편 째의 제작이라 그간의 성취와 뚝심을 보여준 임감독님의 노고에 박수를 보낸다. 허나 전통이나 삶을 돌아보는 깊이 있고 유연한 상상력으로 이 영화를 만드셨는지, 왜 이 작품이어야했는지 감히 말씀드린다면 장인의 숨결이 좀 모자란다는 생각이 들었다. 소리는 좋았으되 서사는 약하고, 맛갈스런 풍경은 의외로 지나친 향수에 젔었던 것은 아닐지.
k3822724님의 댓글
k3822724 작성일
그냥 서편제 하나로 끝났으면 좋았겠다는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