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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ejinhaswings님의 댓글

profile_image hyejinhaswings 작성일

오오. 사와지리 에리카가 혼혈인것은 유명하지만, 하야미 모코미치나 미야자와 리에가 그런 줄은 몰랐네요. 일본은 어떤 면에서는 우리나라보다 훨씬 폐쇄적인 부분이 있다고 느껴집니다만, 이런 면에서는 한국보다는 편견과 고정관념이 없는 것 같아 보이네요.
저는 요새 벳키(이 아가씨도 하프 맞죠?)양이 너무너무 귀엽더라구요. 

555hye님의 댓글

profile_image 555hye 작성일

저도 사와지리 에리카 참 좋아해요6^. 혼혈인 것 같으면서도 동양적이기도 하고 소녀적 감수성이 묻어 나오는 얼굴인 것 같아서. 요즘 우리나라도 데니스 오나 다니헬 헤니가 환영받고 있긴 하지만 모두 백인 혼혈아이고. 잘 살펴보면 우리가 굉장히 개방적인 듯 하지만 아직도 폐쇄적인 부분이 있구나, 미의 기준을 서양에 두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때가 많아요. 아직 흑인 혼혈을 반기는 나라는 전 세계적으로 드문 것 같아서...

budle1004님의 댓글

profile_image budle1004 작성일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위에 언급하신 배계 아버님은 한국어로 번역하면 친애하는 아버님입니다. 맨 위에 댓글을 다신분 벳키가 아니라 벡키(일본어 촉음을 독음했을 경우)로 읽어야하는게 아닐까요? 일본에도 역시 혼혈 연예인이 많군요. 사와지리 에리카 같은 몇몇 혼혈 배우는 알고 있었지만 더 많이 알게되었습니다. 한국은 보수적인 성향이 강해서 방송에서 혼혈 연예인에 대한 편견 그리고 선입견이 남아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흑인계의 경우 엠씨가 발언권을 넘겨주지 않는 해프닝도 발생하기도 합니다.

mizel님의 댓글

profile_image mizel 작성일

니노미야 카즈나리가 나오는 드라마는 '배계, 아버님'이라는 생소한 역보다는 '삼가아뢰옵니다, 아버님'이라는 역으로 많이 알려져있으니까 수정 부탁합니다. 웬츠도 '우엔츠'보다는 한글외래어표기법에 맞는 웬츠가 나을 것 같아요..한국네티즌들도 웬츠라고 부르거든요..ㅎ

kojongsoo8318님의 댓글

profile_image kojongsoo8318 작성일

*후기... 이 글은 제 이웃 블로거 yojungbb 님(http://blog.cine21.com/yojungbb)이 제 블로그에 남겨주신 덧글에 용감을 받아 쓴 것입니다. yojungbb님, 감사합니다.

kojongsoo8318님의 댓글

profile_image kojongsoo8318 작성일

hyejinhaswings 님, 벡키는 그 외모보다는 말하는 이야기가 재미있어서 쇼프로에 많이 나오는 것 같아요. 그러고 보니 웬츠군도 개그맨 못지 않은 화술의 소유자로 잘 알려져 있고 둘 다 쇼프로에 없이는 안될 존재인 것 같습니다.

kojongsoo8318님의 댓글

profile_image kojongsoo8318 작성일

555hye 님, 예, 그렇긴 하지만 일본에서는 조마혼이나 보비 오로곤등 쇼프로를 중심으로 흑인 탤런트들이 인기를 끄고 있습니다. 어쩌면 앞으로 흑인과 일본인 하프 탤런트가 활약할 날이 올지도 모르겠네요.

hyejinhaswings님의 댓글

profile_image hyejinhaswings 작성일

음... 그러네요 벳키가 아니라 벡키... 

tamaraciel님의 댓글

profile_image tamaraciel 작성일

쿠로키 메이사 극 중에서 프랑스어를 하기에 프랑스 혼혈일 거라고 생각했는데 미국 혼혈이었군요~ 굉장히 매력적이라고 생각했는데^-^ 확실히 혼혈들은 신비로운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 요즘은 다 비슷비슷해 보이는 아이들만 나오니까 혼혈같이 외모부터 특출난 경우는 선천적으로 플러스 요소를 가지고 있는 것 같아요. 이번에도 글 잘 읽었습니다!

kojongsoo8318님의 댓글

profile_image kojongsoo8318 작성일

budle1004 님, 그렇군요. 일본의 경우 일반 사회에서는 차별이 남아 있는 것 같은데 적어도 연예계에서는 없는 것 같아요. 그렇다기보다 돈을 벌 수 있는 사람이라면 국적은 상관없다는 지극히 자본주의적인 놀리 때문인 것 같습니다.

kojongsoo8318님의 댓글

profile_image kojongsoo8318 작성일

mizel 님,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집자님이 그렇게 수정해주셨으면 좋겠어요.

kojongsoo8318님의 댓글

profile_image kojongsoo8318 작성일

hyejinhaswings 님, 일본 탤런트의 한국어 표기는 정말 어렵네요. 특히 카타카나 이름의 경우에는 더더욱 그런 것 같습니다.

kojongsoo8318님의 댓글

profile_image kojongsoo8318 작성일

tamaraciel 님, 실은 쿠로키 메이사는 저도 프랑스계인 줄 알았습니다. 불어를 잘 하는 것 같아서요. 전에는 그녀같은 외모의 소유자는 드라마속에서의 역할이 한정되었는데 요새는 보통 일본사람 역할로 나오는 걸 보니까 상황이 굉장히 변한 것 같습니다.

yojungbb님의 댓글

profile_image yojungbb 작성일

아, 예전 저의 방명록 아이디어(?)가 이렇게 글로 나왔군요!
왠지 좀 기쁩니다.ㅎㅎ
다른 분들이 덧글 달아주신 것처럼 한국에서도 혼혈 스타가 조금씩 늘어나고 있지만 아직은 과거 일본에서 그랬던 것처럼 서양, 백인에 대한 동경의 수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혼혈은 아니지만 미녀들의 수다같은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을 보면 조금씩은 외국인 및 혼혈을 보는 이미지가 달라져 가고 있는 것 같지만 역시 '시민사회' 정도 되는 관점의 넒은 마인드로 나아가기에는 아직 갈 길이 멀다고 보여지네요. 개인적으로 일본 혼혈스타의 행보에 대해서는 앞으로도 관심있게 지켜보게 될 것 같습니다.^^

kojongsoo8318님의 댓글

profile_image kojongsoo8318 작성일

yojungbb 님, 우선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실은 지금 1분기 드라마가 끝나고 2분기 드라마가 아직 시작하지 않았기 때문에 "네타"가 없어서 뭘 써야 하는지 좀 고민중이었으니 덕분에 살렸요. 그런데 혼혈 뿐만 아니라 외국인 탤런트(윤손하씨를 포함해)들이 활약하게 된 배경에는 개성 있는 일본 탤런트가 적어졌다는 이유도 있는 것 같아요. 이제 "최고가 될 거야"라는 대망을 가진 일본사람들이 별로 없어 보이는데 그런 사람들에게 비해 혼혈이나 외국인 탤런트들에게는 '성공에 대한' 모치브가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