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목록
noel1022님의 댓글
noel1022 작성일
등장인물의 캐릭터를 공감가도록 그려내는건 꼭 주인공을 바꾸지 않더라도 가능하지 않나요? 그게 작가와 감독의 역량인 것 같은대요.. 그점이 아쉬웠습니다.
christine131님의 댓글
christine131 작성일
감독님 의도대로 하얀거탑을 보면서 제가 어떻게 살아가고 있나, 나를 되돌아본 계기가 되었던거 같아요. 보는네네 행복했습니다^^
gfield0530님의 댓글
gfield0530 작성일
안판석 PD님의 인터뷰를 몇 가지 봤는데, 이번 인터뷰가 기억에 남습니다. 강명석 님의 글을 챙겨보는 편인데 그간의 글을 떠올려봤을 때 이 글 서두의 "<하얀거탑>은 단 드라마 캐릭터의 죽음이 현실 속 사람들에게 삶에 대한 철학적 질문을 던질 수도 있음을 보여줬다"는 부분이 도드라져보입니다 ^^ 이런 드라마가 많이 나오도록 계속 좋은 리뷰로 응원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ozallan1님의 댓글
ozallan1 작성일
한국사회의 지형을 보여줬다는 데서 동감하는데요. 조폭영화의 연장선에서 남성적 힘에의 동경, 지배를 소망하는 것같아서 너무 불편했었습니다. 장준혁에 대한 공감도 힘-그가 가진 능력, 스펙에 대한 동경이라고 생각해서 엘리티시즘의 냄새가 폴폴~ 나는 것도; 나같이 복잡한 놈- 어쩔 수 없이 이렇게 성장해가는 한국남성의 모습-이란 것도, 자기연민의 제스쳐라는 생각도 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