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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gamja님의 댓글

profile_image supergamja 작성일

저도 이 드라마 생각나네요. 이요원의 연기는 참으로 어색했으나 어린 소녀같은 모습이 인상적이긴 했었지요.

femmefatale3님의 댓글

profile_image femmefatale3 작성일

허문영님! 낙엽처럼 처연한 님의 글이 좋습니다. 잠이 오질 않아서 이곳을 훑어보던 중 이 글을 발견하게 되어 얼마나 기쁜지 모르겠습니다. 허문영이란 이름만 봐도 가슴이 설레거든요. 왜냐고요? 건 몰라요. 씨네21 "편집장이 독자에게" 그 글들을 읽을 때부터 생긴 증상입니다. 간혹은 너무 사무쳐서 눈물이 나려고 할 때도 있었답니다. (울진 않았지만 ^__^) 쓰다보니 러브레터가 됐네요. ㅋㅋ. 그래선지 모르겠지만 허문영님이 [푸른안개]를 보고 느꼈을 마음이 너무나 애틋하게 다가왔습니다. 영화평이든 뭐든 님의 글을 엮은 책 한권쯤 읽어보고 싶은데...참작해주셨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