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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oili님의 댓글

profile_image kioili 작성일

제가 젤 첨인가요? 사랑하는 하이킥이 소재라서 쓰지 않을 수가 없었어요.
정말 '거침없이 하이킥'은 세대를 아우르는 감동과 웃음을 주는 것 같아요.
저때문에 저희 친정어머니도 즐겨보시거든요.
같이 웃고 할때가 젤 즐거워요..

soyow님의 댓글

profile_image soyow 작성일

아아, 어제 너무 슬펐습니다.
아니 뭔 시트콤이 그리 슬픈지요.
kioili님도 보셨나요?

supergamja님의 댓글

profile_image supergamja 작성일

저도 문희야 사랑한다 보고 무지 감동 먹었슴당. 참 귀여우시다라는 생각도 들면서... 가끔은 이런 유치함은 무한한 감동을 주는 듯 해요... 아... 요즘 너무 감동먹은지 오래라... -_-;

doraneko님의 댓글

profile_image doraneko 작성일

저도 하이킥 좋아하지만요. 정준하가 동서의 형이 경영하는 회사에 취직했을 때의 에피소드는 납득이 안가더군요.  잡무를 하러 들어가서 어쩌다 보니 신발도 닦고 세차도 하게 되었는데 그것을 본 이순재가 아들의 손을 잡고 그 회사에서 데리고 나오는......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책임감이며 자식 먹여살리기 위해 하는 일에 부끄러운 일이란 것 없다라는 생각으로 사는 저에게는 참으로 납득하기 힘든 장면이었습니다. 남의 밑에서 굽신거리며 세차하느니 집에서 놀고 먹는 것이 낫다는 것인가요.  제작진과 작가가 어떤 말을 하고 싶은 것인지 모르겠더군요.

soyow님의 댓글

profile_image soyow 작성일

supergamja님, 분명 마냥 유치찬란한데 가슴 한 쪽이 찡해지는 거... 그런게 어려운 거 아니겠어요? 그나저나 언제 한번 뵙고 싶습니다!

doraneko님, 이 시트콤의 모든 등장 인물들은 크기가 어떻든 간에 하자를 다가지고 있지요. 저게 말이 돼? 하게 되는 부분이 다 있더라구요. 그런데... 제작진이 이순재가 잘한 거라고 말하고 있는 건 아니라 생각합니다. 옳고 그름의 판단은 시청자 각자의 몫 아닐까요?

doraneko님의 댓글

profile_image doraneko 작성일

soyow님 글을 읽고보니 그럴 수도 있겠구나 싶네요.  생각해보니 그 다음날 회사에 와서 하이킥 봤어요 했더니 "아, 그거요. 상당히 감동적이라고 얘기하던데요'라는 말을 들어서 조금 삐딱해졌었나 봅니다.  그게 감동이면....싶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