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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simout님의 댓글

profile_image sosimout 작성일

완전 동감입니다. 처음에 이 광고를 보고, 어찌나 어이가 없었는지요. 과민반응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했는데 김진 님께서 이렇게 써주시니 속이 시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moon7292님의 댓글

profile_image moon7292 작성일

실종!!! 듣기만해도 끔찍한 말이죠. 어느날 대통령이 실종됐다면?  재벌총수가 실종됐다면? 유명한 영화배우,가수가 실종됐다면? 아니 우리 이웃의 평범한 주부가 실종되었다면 당신과 나의 마음은 어떨까? ...  나는 추리소설을 즐겨 읽는다. 소설이나 드라마에서 실종은 흔하다. 그러나 현실세계에서의 범죄나 미스테리는 우리에게 두려움이고 불신이고 혐오의 대상이다. 광고가 본질을 버리고 무엇을 향하고 있는가? 어떻게 실존하는 광고모델의 실명으로 실종광고를 할수가 있나? 어느날 이런식의 광고를 내는 당사자나 가족이 실종되었다는 기사를 보더라도 우리들은 그 기사를 광고로 볼 수 있지 않겠는가. 이제 세상은 현실과 가상이 구분되지 않는 혼돈의 시대가 되었는가? 추리소설보다 끔직한 세상을 산다는 것은, 실제로는스릴있거나 재미있지 않다. 좀더 따뜻하고 아름다운 ....  그런 광고를 기대하는 나는 다른 시대를 살아야 할까. 나는 실종되어야 하나.

zio486님의 댓글

profile_image zio486 작성일

전 저 광고보고 화가 나더군요.. 그때 여기 저기서 납치 사건이 많이 났던게 몇달도 안됐는데.. 이런 멍청한 광고 한사람 누구인가?? 라는 생각에 막화가났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