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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mart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llmart 작성일

영화잡지 칼럼이란게 자기 취향에 안맞는 케릭터에 지극히 개인적인 히스테리를 부리는 건줄 미쳐 몰랐네. 이건 뭐 케릭터 분석도 아니고 완전 나홀로 짜증아냐. 네 수준이나 업그레이드 하셔. 글구. 최도영이는 단지 좋은 의사로만 나오는게 아니라 실력있는 의사로도 나오거든~케릭터나마 제대로 알고 쓰던지. 이런 말같잖은 칼럼으로 느끼해진 속은 뉴욕타임즈가서 해장하리? 개나~소나 쓰면 칼럼이란다

concretetruth님의 댓글

profile_image concretetruth 작성일

앞분이 지적하신것처럼 이글은 정말 나홀로 짜증의 진수네요. 개인 블로그 글이라면 뭐라 쓰던 자신의 취향을 끄적거리는 거니까 상관없지만 매거진 칼럼치고는 글이 설득력이 많이 떨어지는군요. 휴머니즘이 왜 지루한건지 최도영을 보면 왜 짜증이 나는건지 독자는 그냥 끄덕거려야 하는건가요. 최도영만 나오면 흘러나오는 주제음악이 극의 흐름과 맞지 않고 처진다는 대목만 제외하곤 한 구절도 공감도 안가고 정말 짜증나네요.

sim49999님의 댓글

profile_image sim49999 작성일

최도영을 보고 느끼해진 속.................이라....답글 유도할라고 쓴 글이라믄이해하겄다..흥부놀부타령이니??

mascot1님의 댓글

profile_image mascot1 작성일

후........정말 할 말이 없게 만드는 리뷰네요. 저는 님이나 님 주변 인물들이 열렬히 사모하는 장준혁의 비열함에 몸서리를 치는데. 권력욕에 눈이 멀어 힘없는 아픈 환자 내팽개치고, 제약회사에서 뇌물 받아먹고, 조강지처 냅두고 다른 여자랑 수년동안 바람까지 피는 그런 남자가 멋있다고 하는 사람들이 더 짜증나요. 장준혁 캐릭을 동정(?)할 수는 있지만, 결코 배우고 싶지 않다는. 현실이 아무리 못나고 썪었어도 저의 워너비는 최도영입니다. 세상엔 그렇게 빛과 소금이 되는 사람도 소수지만 존재하니까요.

mascot1님의 댓글

profile_image mascot1 작성일

환자 좀 잠깐 봐달라는 염동일 선생의 끈질긴 부탁에도 "너 명인대학 병원에 남고 싶지 않아?"라는 비열한 말투로 응대하는 장준혁은, 스승으로서도 직장 상사로서도 결코 존경할 수 없는 인물입니다. 의사는 technician이 아니잖아요. 그리고 자기 입맛에 따라 여기 붙었다 저기 붙었다...개인적으로 딱 질색하는 타입이에요. 아...장준혁만 생각하면 부글부글 끓어오르는 화, 나는 어디 가서 풀어야 하나? 하하하.

mascot1님의 댓글

profile_image mascot1 작성일

그리고 한마디만 덧붙이면, 님같은 분들한테 "휴머니즘을 지루하다"라고 느끼게 하는 게 이 드라마의 교훈은 아닐진데, 많은 분들이 그렇게 느끼고 있으니 참 기가 막힌 노릇. 이건 작가랑 감독한테가서 따져야 하나요? 전 하얀거탑이 휴머니즘이 주가되는 드라마이길 바란 적은 없지만, 그렇다고 휴머니즘을 지루해하고 심지어 혐오하게 되는 시청자들까지 늘고있으니, 답답할 뿐입니다

lsj8822님의 댓글

profile_image lsj8822 작성일

꼭 악필만을 뭐라 할 수 없는 경우가 바로 이런 경우 이지요.
글이란 무엇이고 칼럼이란 무엇인지, 내가 쓰는 글이 무엇을 말하고 싶고
읽는 사람에게 무엇을 전달하고 싶은지를 쪼끔만이라도 생각했다면,
이러한 수준이하의 칼럼이 그래도 한국에서는 영화쪽에서 영향력 있는
잡지중의 하나인 시네21에 실리지는 않았을텐데.......아쉽군요.

murakimi님의 댓글

profile_image murakimi 작성일

CGV VIP매거진인 me에서 이 쓸데없는 글을 읽고, 꽤나 글쓴답시고 깝쭉거리긴 하였으나 무개념과 비도덕성에 드라마를 드라마로 볼줄 모르는 무식함까지 전해져
왕짜증이 났던 것을, 설마 이 사람은 씨네21 기자가 아니겠지...라고 생각하며 달랬는데... 씁쓸하네요. 도대체 이제 무슨 영화잡지를 봐야하나.... 죄송합니다. 다시봐도 정말 말이 막나가게끔 하는 글이네요.

kyjjeok님의 댓글

profile_image kyjjeok 작성일

신민경 기자님! 휴머니즘(인간애)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노희경작가께서  더 좋은 세상을 만들어 보자는 취지에서 드라마작업을 한다는 말씀이 생각나네요..

tjf0811님의 댓글

profile_image tjf0811 작성일

다들 장준혁의 카리스마에 눌려 그가 주장하는 정당함이 마냥 옳은것인냥
믿게 만드는 이상한 사회 .... 선택은 본인의 몫이지만 기준이 흐려지는거
같아 안타까와요 ><

latango님의 댓글

profile_image latango 작성일

정말속을시원하게 긁어주는 글을읽어서 조금은 최도영에대한 배신감에서 해방되는것 같군요,,,,최초로 환자를 받은 의사로써 자신이 분야인 중요한검사를 외과에
넘긴주제에..  법정에서 증언하기전에 먼저 자신의 실수부터 인정하고 친구를 배신때려야 하는거 아닌가요...그리고 장준혁의 암발생은 믿엇던 친구 최도영과 나약하고 무능한 인턴 염동일의 증언번복  과 법정증언에서 온 스트레스라고 자구만 생각
되어지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