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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gamja님의 댓글
supergamja 작성일
아주 대단한 스타는 아니어도 그래도 별이 졌는데 사람들은 참으로 냉담합니다. 한번도 우울해 보지 않았던 사람들처럼 말이지요. 날도 싸늘한데 더 한기가 느껴지는군요... 그녀들의 죽음에 애도를 표하며... 삶이 제아무리 나를 속일지라도 명랑하게 삽시다!!
jokerkim님의 댓글
jokerkim 작성일
찬찬히 글을 읽다가 꼴에 남자라고 "기자님도 여성위주이신가..."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내가 그녀를 좋아했건 그렇지 않든...
내가 자살에 대해 어떤 소견을 가지고 있든...
내가 어설픈 개와 늑대들 혹은 그들의 조련사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가지든...
깊이 애도합니다...
eva10님의 댓글
eva10 작성일
팬이었는데...
ozallan1님의 댓글
ozallan1 작성일
그렇게 예쁘고 날씬한 여자도 고민이 있구나.. 거구를 자랑하는 그녀들에비하면 돼지일지도 모르는 저와 제친구들이 그랬어요. 날씬하고 예쁜게 왜 죽어 우리도 사는데.. 이 글 읽고 아침부터 펑펑 울고싶어지네요. 거친 쏘울과 세상에 다 터뜨리지 못했던 분노로 살아가는 제게 필요한 글이었어요. ㅠㅠㅠㅠ
lovelylcm님의 댓글
lovelylcm 작성일
글을 읽는데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무슨 말을 할 수 있을까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palevioletred님의 댓글
palevioletred 작성일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20대 후반의 별 볼일 없는 여자로서 참 공감이 갑니다. 죽음의 까닭이야 딱 한 가지로 소급할 수 있겠냐만은 그녀가 갇혀 있었을 것이라고 짐작해보는 유리벽의 존재, 대한민국에서 젊은 여성으로서의 삶을 살고 있는 저 역시 느끼고 있는 부분이니까요.
hotnov님의 댓글
hotnov 작성일
그래요... 난 이미 개와 늑대의 시간을 지나온 나이의 사람이지만, 충분히 유니의 죽음 뒤엔 그런 정황이 있었을 것 같습니다. 어떤 매체에서도 짚어주지 못한 그녀의 깊은 슬픔을 짐작하고 꺼내주어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김현진씨, 앞으로도 좋은 글 기대할게요.
susukiss님의 댓글
susukiss 작성일
부러움이 넘 칠 정도로 예쁘고 날씬한 그녀가 왜..? 라고 생각한 나. 그리고 그 생각을 끔찍하다고 생각하지도 못한 나. 외모지상주의에 꼼짝달싹도 못하고 있어요 ㅠㅠ 살려주삼..
woory35님의 댓글
woory35 작성일
개와 늑대의 시간을 힘들게 지내온 그녀에게 애도를..
psyche81님의 댓글
psyche81 작성일
개와 늑대의 시간을 '어설프고 아프게' 보내고, 정말이지 운좋게 '양심있는' '늑대'를 만나 안착했다고 생각하는 아줌마의 심금을 울리는 글입니다. 저도 참 '별 볼일 없는 여자', 였음에도 불구하고 '개와 늑대의 시간'이 내 인생에서 가장 힘든 시기였더랬습니다. 그게 내탓이 아니라 '개와 늑대들' 때문이라는 것을 깨닫는 것은 정말 힘든 일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행복해 지기 위해, 어쨌거나 '살아내기'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일이고, 현진님이 이 짧은 글이 지금도 고통받고 있는 우리의 많은 '유니들'에게 그런 깨달음의 물꼬를 터주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psycho84님의 댓글
psycho84 작성일
개와 늑대의 시간을 지나 막 집에 돌아왔습니다. 번져버린 마스카라를 지우며 생각했습니다. 튕기지 않고 도도하지 않다고 해서 싼 것은 아닌데.. 편하다고 해서 쉬운 것은 아닌데..
제 자신을 미워하고 자신을 부끄럽게 생각하려는 찰나, 마침 이 글을 읽었습니다.
나 혼자만 지나는 시간이 아니기에, '사는 게 원래 아프다고' 위로해주는 현진님이 있기에 힘을 얻습니다.
jokerkim님 이 글은 여성에 대한 글이 아닙니다. '인간'의 소통에 관한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남자 대 여자가 아닌 인간 대 인간으로 서로를 위로하고 소통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가슴이 아픈 밤입니다. 현진님 옆에서 술 한잔 기울일 수 있다면 좋겠네요.
july700님의 댓글
july700 작성일
사랑한다는 것과 달라는 것은 틀리고
김현진님...
'사랑한다는 것과 달라는 것은 틀리고'가 아니라 '사랑한다는 것과 달라는 것은 다르고'라고 쓰셨어야...
틀린것과 다른것은 다른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