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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gamja님의 댓글

profile_image supergamja 작성일

스타가 정치 못하리란 법은 없지만 왠지 그들의 유명세가 정치판에 이용당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을때가 더 많습니다. 사실 우리나라에서 연예, 문화 인사들이 권력에 발을 딛은 이후 그들의 평판이 오히려 떨어지면 떨어졌지 오른 것을 볼 수가 없었으니 말입니다. 누군가는 좋은 예를 보여줘야 쓸데없는 편견이 생기지 않을터인데... 참으로 걱정스럽습니다. 하긴 요즘 우리나라 정치판을 보면 어떤 출신이건 발 담그면 똑같아지긴 하더라구요. =.=

urika16님의 댓글

profile_image urika16 작성일

한국에서의 '탤런트'는 대체로 TV드라마에 출연하는 연기자를 지칭합니다.대부분 영화에 출연하는 연기자를 배우(혹은 영화배우)라고 하고 TV드라마에 나오는 연기자를 탤런트라고 구분하는 것 같습니다.
근데 뭐..그건 그쪽 사람들이 부를 때 하는 거고 시청자가 보기엔 구분이 모호한게 사실이죠.
개그맨 출신의 정치인도 있군요. 음...생소합니다^^

kojongsoo8318님의 댓글

profile_image kojongsoo8318 작성일

supergamja님, 일본에서는 고이케 유리코처럼 대신까지 올란 사람도 있으니까 한국과는 좀 사정이 다른 것 같네요. 물론 오니타 아츠시처럼 뭘 하러 국회의원이 되었는지 잘 모르는 사람도 있지만.

kojongsoo8318님의 댓글

profile_image kojongsoo8318 작성일

urika16님, 따로 니시카와 키오시(전 국회의원)등 개그맨 출신 정치가는 많아요. 이것도 일본에서는 개그맨의 이미지가 좋은 증거인 것 같습니다.

tamaraciel님의 댓글

profile_image tamaraciel 작성일

2004년인가에 있었던 선거에서는 시마다 신스케가 오사카의 어떤 후보를 밀기 위해 열심히 지원연설을 하는 걸 방송으로 몇 번 본적이 있는데, 약간 기분이 이상했어요. 정치와 연예계는 분리되어야 한다고 믿는 사람으로서 탤런트들이 너무 정치에 관여하는 것은 별로 안 좋아보입니다..

kojongsoo8318님의 댓글

profile_image kojongsoo8318 작성일

tamaraciel님, 그러고 보니 한국과 일본 사이에서는 개그맨을 보는 시선에 굉장히 차이가 있는 모양이네요. 개그맨이 정치하면 안된다는 법도 없는데...

yojungbb님의 댓글

profile_image yojungbb 작성일

한국에서는 아직 아나운서 정도를 제외한 방송인들이 정치계에 진출하는 것에는 장벽이 좀 존재하는 것 같아요. 특정정당 깃발만 꽂으면 당선된다는 특정지역을 제외한다면 말이죠. 한국도 방송인들의 지위가 급상승하고 있으니만큼 앞으로는 좀 달라질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은 들지만요. 아오시마 지사는 춤추는 대수사선 덕분에 이름만큼은 한국에서도 상당히 유명할 듯 싶구요^^ 이시하라도 전문 정치인은 아니었군요. 무소속이라는 사실은 알고 있었지만.

kojongsoo8318님의 댓글

profile_image kojongsoo8318 작성일

yojungbb님, 문학이라는 게 원래 '정치적'인 행위이며 외국에는 Mario Vargas Llosa나 Jean-Paul Charles Sartre 를 비롯해서 정치활동을 하는 문학자도 많은데 비해 일본에서는 정치와 문학을 떼려고 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아요. 어쩌면 가라타니 코진이 지적하듯이 일본 문학이 정치 운동의 좌철로 기인하기 때문일지도 모르겠네요.

hyejinhaswings님의 댓글

profile_image hyejinhaswings 작성일

이시하라 신타로가 이시하라 유지로와 형제간이었군요. 더구나 작가였다니...
이시하라 신타로의 아들 이시하라 요시즈미도 방송인이더라구요. 날씨예보 캐스터를 했었는데... 요새는 버라이어티도 참 많이 나오시는 듯. 쿠로바라같은데서는 보케캐릭터로 주로 당하시는것 같은데 사람 참 착해보여요. 그런데 아부지는;;;;

kojongsoo8318님의 댓글

profile_image kojongsoo8318 작성일

hyejinhaswings님, 이시하라 요시즈미는 원래 탤런트로 연예 활동을 시작하다가 날씨예보에 관심이 많아서 공부하고 기상예보사 자격을 얻은 거에요. 유명한 캐스터도 떨어진 어려운 시험에 합격했으니 겉으로는 달리 노력가인 것 같앙요.

cinewriter님의 댓글

profile_image cinewriter 작성일

와 많은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번주 목요일 기사도^^ 기대합니다 *^^*

kojongsoo8318님의 댓글

profile_image kojongsoo8318 작성일

cinewriter님, 예, 다음은 와다 아키코(아세요?)에 대해서 썼습니다. 또 읽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