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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oili님의 댓글
kioili 작성일
저두 왜그런지 채림 머리가 눈에 거슬리더라구요. 그렇다고 안 이쁜 머리는 아닌데 오바하는 느낌이랄까... 이 칼럼 잘 읽고 있는데 글 남기는건 첨이에요. 다음 칼럼도 기대할게요~
kj2sky님의 댓글
kj2sky 작성일
극중 오달자는 사회생활 5년차 30대 캐릭터라고 하는데 오히려 헤어스타일이나 메이크업 등이 이제 갓 사회에 발을 들여놓고 어찌할지 몰라 서성거리는 느낌이 많이 듭니다. 20대 사회초년생이 물론 화장을 어떻게 할지 몰라 수수하게 하는 것도 있지만, 오히려 더 잘하려고 저런식으로 하는 사람들도 많이 봤거든요. 그런 면에서 오히려 더 20대 같다는. -_- 이혜영은 스타일도 스타일이지만 극중에서도 의외로 쿨한 모습이 보여서 오달자보다는 위선주의 캐릭터가 더 마음에 들어요.
dnhsi님의 댓글
dnhsi 작성일
각자의 견해 차이는 있겠지만 위선주의 스타일은 누구나 쉽게 따라할수도 없고 근접하기 어려운 느낌이 듭니다. 꼭 편안한 이미지일 필요는 없지만 30대 여성들이 누구나 다 위선주 같이 세련미 따지면서 스타일 다 꾸미고 다니는 것 같지는 않은데요. 그에 비하면 채림이 훨씬 평범한듯 하면서 편안하다는 느낌이 드네요. 필자 께서도 옷사는 돈을 세상에서 제일 아까워 하고 멋부리는 남자 질색 하신다는데.. 아이러니 네요 ^^
sjy-dfac님의 댓글
sjy-dfac 작성일
10년이 지나도 풀릴 것 같지않은 강철 파마가 어울립디다..그건 아무나 할 수 있는 머리라서 했겠습니까? 이건 패션쇼장을 누리는 사람이 말하는 것이 아니고 위, 아랫층 아줌마들이 만나서 "어제 드라마에서..."라고 얘기하는 수준이잖습니까..
10년전에 그녀는 그녀의 역할에 맞는 패션이었구요..지금은 지금의 역할에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녀의 캐릭터가 직진을 선호하는 스타일이긴 하지만 그렇게 마냥 아무것도 모르는 순진이로 나오는 건 아니라고 보는데요..그녀의 나이를 생각하면 다른 사람 눈치보면서 지냈다가 못 해본 것 다 해보고 싶을 나이라구요..
시집이라도 갔음 시부모님 잔소리때문에 좀 더 수수하게 하고 다닐 수 있겠지만 그것도 아닌데 뭐 무서워서 머리도 요란하게 못 하고 다니겠습니까?
그런 생각이 있으면서 아주 세련된 모델처럼 옷을 갖춰입을 정도는 아닌 그런 성격이라고 보면 딱 맞던데요..
거기다가 거긴 그냥 회사도 아니고 자유롭다는 느낌이 드는 그런 회사라구요..왜 그녀가 꼭 계산에 맞는 옷차림을 해야한다고 생각하시는 겁니까?
패션쇼에 일가견이 있으실지 몰라도 드라마 캐릭터에 파마를 시킬 필요가 있었을까..라는 개인의 의견은 사족입니다..
그건 PD와 작가와 배우가 결정하는 겁니다..
그리고 심경의 변화와 환경의 변화에 따라 스타일은 변한답니다...
sourcream님의 댓글
sourcream 작성일
채림에게는 안어울리고 달자에게는 어울린다고 해야하나;;어울린다기보단, 그 정신없고 허점많은 캐릭터를 표현하는 방법이라고 해야하나....즉 안어울리는 것도 컨셉??
아무튼, 위선주언니는 늘 멋집니다. 하지만 저도 얼굴이 긴데 보브 커트를 시도하면...더 길어보일 것 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