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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myme님의 댓글
skymyme 작성일
야구치 마리의 졸업이 모닝구 무스메의 쇠퇴기를 가져왔다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전 야구치 마리의 팬... (_ _ㆀ)
tulipfest님의 댓글
tulipfest 작성일
콘노 아사미와 오가와 마코토의 경우는 제대로 활용 못한 기획사의 실수를 스스로 인정한 케이스이기도 합니다. 가수로서의 성장 이전에 많은 멤버 속에서 자리 잡기에 신경 쓰게 한 나머지 캐릭터 멤버로 성장은 시켰지만 멤버안에서의 존재감도 그렇고 이후 들어온 멤버들과 일정 부분 캐릭터가 겹쳐지면서 기본은 벌겠지만 그 이상의 효용 가치를 찾기 어렵게 되자 연례 행사인 졸업에 맞춰 멤버 정리 차원에서 졸업을 시킨거죠. (학업이라는 허울 좋은 명분을 내세워서 말이죠 ㅡ.ㅡ;;)
멤버들의 목표 의식도 있겠지만 회사가 계속되는 성공에 너무 만족한 나머지 돈벌이가 되는 다른쪽만 신경쓰느라 모무스의 본업인 가수쪽 능력치 향상엔 무신경한게 결국 캐릭터의 반복만 가져오며 사람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끌지 못하게 된게 안타까울뿐입니다. 캐릭터 만들기만 교육 시키니 지금 멤버들은 졸업하고나면 할게 없어져 연예계에서 살아남기 어려워 보이는게 더 안타깝고요;;;
지금도 늦지 않았으니 애들 노래 연습부터 시켜서 모무스 초기의 그 열정을 회복시켜주면 좋겠습니다;;;
kojongsoo8318님의 댓글
kojongsoo8318 작성일
skymyme님, 저도 야구치 마리의 탈퇴는 너무 아쉬었습니다. 어떤 의미에서 모무스에 있어서 김남일선수같은 존재이있으니까.
kojongsoo8318님의 댓글
kojongsoo8318 작성일
tulipfest님, 그러게 말입니다. 그런데 노래 교육이라는 점에서는 일본 기획사는 별로 관심 없는 것 같아요. 이건 가창력으로 가수를 평가하지 않는 일본인의 성향 탓일지도 모르겠네요. 적어도 한국에서는 사쿠라즈카 얏군같은 개그맨이 CD를 출시한다는 게 없는 것 같아요.
syt15님의 댓글
syt15 작성일
가장 아쉬운건 음악 스타일인거 같아요. 전성기에서 한치도 나아감이 없는 특유의 '모닝구' 음악 스타일은 처음 들을때는 신선했지만 그 곡들을 7년이상 연이어 발표하니 일본 대중들이 그 음악 스타일에 질려하고 외면하는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매 기 달라질 때마다 능력과 의지가 떨어지는 맴버의 유입도 문제고, 별로 나아지고 있지 않은 가창력도 문제지만 제일 큰 건 바로 노래지 싶어요.
kojongsoo8318님의 댓글
kojongsoo8318 작성일
syt15님, 그건 모무스가 모종의 브렌드가 되어버려서 그런 것 같아요. 이제 쓴쿠에게도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지 아닌가 싶어요.
tamaraciel님의 댓글
tamaraciel 작성일
모닝구도 모닝구지만 아야야도 너무 불쌍해요.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는 그런 상황. 게다가 요즘 일본 내 대세가 노래부르는 여자 아이돌보다는 연기하는 여자 아이돌인 것 같아서..(나가사와 마사미, 아야세 하루카, 사와지리 에리카 등등..) 모닝구, 츤쿠, 아야야 모두에게 새로운 선택이 필요한 것 같아요.
kojongsoo8318님의 댓글
kojongsoo8318 작성일
tamaraciel님, 예, 특히 츤쿠의 "신통력"이 없어져 버렸으니 이제 더더욱...
urika16님의 댓글
urika16 작성일
고등학교 때 친구가 '불러줬던' 모닝구무스메의 노래가 어뜻 떠오르네요.
전 지금까지 '모닝구스메'로 알고 있었답니다 ㅡ_,ㅡ 쩝.
kojongsoo8318님의 댓글
kojongsoo8318 작성일
urika16님, 그러시군요^^ 그때와 비해 모무스 멤버도 많이 달리진 게 아닐까요? 어떤 노래인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