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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renuk님의 댓글

profile_image gerenuk 작성일

아, 이 기사가 얼마나 고마운지 모르겠어요. 김지영님에 대해 궁금하고 또 몰랐던 많은 부분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랬군요. 예전에 영화 출연이 많으셨군요. <길소뜸>에서의 연기는 저도 기억해요. ^^ 임감독님 영화 중 가장 좋아하는 것 중 하나여서... 그때는 김지영님의 존재를 모르고 그냥 연기를 좋아했었어요. 얼마전 본 영화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이 솔직히 별로 좋진 않았는데, 김지영님 장면 때문에 많이 울었던 기억이 납니다. 늘 님의 절제된 연기가 좋습니다. 오래도록 저희 곁에서 연기 보여주세요. 건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