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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gpig3000님의 댓글

profile_image pigpig3000 작성일

궤변거리가 그렇게 없었는가; "11월17일(명성황후가 시해당한 날)이 무슨 날인지도 모르는 여편네들에게 반말도 못해.” 라는 말은 극 상황상 충분한 대사였다고 보는데??

mulder97님의 댓글

profile_image mulder97 작성일

그런 대사가 충분이 어울릴 만큼 그 영화가 어이없었다는 말이올시다. "파쇼한테 궤변이라는 말도 못해?"

hyosukim님의 댓글

profile_image hyosukim 작성일

남성위주의 가부장적인 영화시선.어느영화가 안그럴까.강우석 영화는 더심하군.
된장족이라하지않고 된장녀라하는것처럼. 시대가 역사에 무관심하다는 세태를 애기하려는것이지만 감독의 기우이다.난 울 국민들을 믿는다. 더구나 그 표적이 엄마들이라니.그것도 교양강좌에서.역시 민재는 반말하는걸 즐겨하는 걱정많은 남자이다. 울엄마는 명성황후가 11월 17일날 시해된 날짜는 아실리는 없겠지. 그런것 아는 아버지들이나 남자들은 또한 사람들은 몇이나 되나. 그렇게 디테일한것 몰라도 일본의 망언이 있을때마다 분개하신다. 이 에피와 대사는 감독의 무의식에서 여자들을 무시하는 주관적인 심리가 표출되는거겠지.웃기지.부당한걸 비판하는 영화가 부당하니 말야.역시 파쇼에 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