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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z21c님의 댓글
ledz21c 작성일
진보당원을 꿈꾸진 않았지만, 젊은날에 죽어간 3J(짐 모리슨, 지미 헨드릭스, 재니스 조플린)를 동경하며 rock에 빠져 허우적거리며, 편집증환자처럼 책을 읽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정말로 먼 옛날의 기억인 듯 하네요. 그시절 작가가 되고 싶었던것 같은데 십몇년이 지난 지금의 나는 시지프스의 영원한 바위굴리기와도 같은 실험을 매일,매일 하고 있을뿐입니다. 98년한국을 떠나온 뒤로 많은 것이 변한것 같습니다. 제가 그리워하는 옛날은 세상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는듯도 합니다.
기자님의 글을 읽고, 공감하는 부분이 있어 글을 써 봅니다만, 오랜만에 쓰는 한국어가 너무 어색해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