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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ziwang님의 댓글
miziwang 작성일
인터넷 시대에 먹물들의 말장난은 과연 언제까지 먹힐까?
afrn382님의 댓글
afrn382 작성일
늘 영화평론가들의 글을 접하면서 드는 감상 :
과연 누구를 대상으로 글을 쓰고 말을 하는 가 이다..
그들의 글을 읽을 사람들은 감독과 배우들인가 아니면 관객들인가?
평론가들이여... 만약 당신들이 한국관객을 대상으로 글을 쓰고 있다면
한국어로 이야기하라.... 한국어로....
CINE 21 은 대중잡지에 불과하다... 대중과 소통할수 있는 글을 쓰기 바란다.
afrn382님의 댓글
afrn382 작성일
한가지만 더...
"여기서 중요한 건 전시성이다. 기계인간의 무한 변화와 전투적 기능. 두 타자가 한국영화에 끌려들어오는 순간, 한국영화는 포스트휴먼이라는 토픽과 직면했다. 서사 구조의 변화를 대중이 받아들일 수 있다는 것이 확인된 순간, 휴먼하지 않은 것들이 주인공으로 등장한 서사에 대해서도 관객이 두려워하지 않을 수 있다는 근거가 성립된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다"
이게 보통 평범한 관객들이 읽고 쉽게 이해하라고 한 말인가?
진지하게 반성해 보기 바란다. 당신들이 쓰는 글과 사용하는 용어에 대해서
진지하게 반성해 보란 말이다. 동시대의 한국인들이 이해하기 어렵다고
당신들이 전문가가 되는 것은 아니다. 용어의 선택에 대해서 그리고 한국어의
문법에 대해서 진지하게 정말 진지하게 반성해 보기 바란다.
afrn382님의 댓글
afrn382 작성일
왜 새해 벽두에 당신들의 대담을 읽고 분노하고 있는지 나름대로 생각해 보았다.
그 이유는 이런 대중잡지에서 대중과 소통할 수 없는 당신들만의 언어로 지껄인 대담을 꽤 비중있게 다루고 있다는 사실이다.
자 대중을 대상으로 한 잡지에서 대중이 이해할 수 없는 말로 이야기 한다?
그 사람들은 이곳에 계속 글을 써온 사람들이고.... 즉 초대받아서 한번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아니라 말이다. 즉 계속 이곳에서 떠들어 왔고 앞으로도 글질을 계속할 사람들이라는 이야기이지.
왜 평론을 대중과 멀어지게 하는가? 평론은 소설이나 만화처럼 또는 영화처럼 쉽게 읽혀지면 안되는 것인가?
계간지도 아닌 이런 대중 영화잡지에서 "문소리의 매소드액팅에 잘 적응할수 없었다" 라고 말하면 누가 그걸 이해하겠는가?
매소드액팅이라? 참 쯧쯧... 할말을 잃었다.
이 잡지가 좀더 잘 팔리고 한명이라도 새로운 독자들이 잡지를 구독하게 하려면
최소한 생각좀 하고 말을 해라. 매소드 액팅.... 흠... 뽕이다....
cinema2see님의 댓글
cinema2see 작성일
대담사진속 전골국물이 입천장이 딜정도로 뜨거워야 정신차리시고 쉽게말씀하실려나... 하지만 모든예술작품은 벙어리 이기 때문에 비평가가 필요하다고 누군가가 그랬으니 싫튼좋튼 이런분들이 필요한건 사실일것 같습니다. 다만 2줄이상 읽으면 독해가 안되는 말씀이 대중잡지에 실리는건 이분들 탓이 아니라 우리나라만의 기이현상 이라고 보는것이 속 편할듯 합니다. 좀더 이해하기 쉽게 말씀해 주시어 작품을 대중에게 더 가까이 가져다 놓는것도 좋은 비평가가 가져야할 덕목인듯 싶은데...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계속 좋은영화 발굴해 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