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목록
supergamja님의 댓글
supergamja 작성일
그러게요... 요즘 저도 그 뇌의 물질들이 조금 언밸런스해지는것 같습니다. 요즘같은 세상엔 지나치게 차분하고 정상적으로 사는 사람도 이상해 보이긴 해요. 2007년에는 지나친 욕심이지만 좀 더 행복해 지고 시퍼라~
spookyjina님의 댓글
spookyjina 작성일
이런 솔직한 이야기 너무 좋아요! >_</ 그래요, 제정신인 초인이 과연 몇명일까요. 안 미쳤다고 우기는 사람들도 어서 깨닫고 겸손해져야할텐데.
bookstore2님의 댓글
bookstore2 작성일
이 세상의 광폭함이 나를 우울하게 만드는게 아니라, 내 뇌속의 어떤 물질이 나를 우울하게 만든다는 사실(?)을 알았을때 참 허탈하더군요. 그렇다면 이 세상의 광폭함을 전제로 형성된 내 가치관은 모두다 수정되어야 하는것일까요..
danaks님의 댓글
danaks 작성일
옛날이라면 거들떠도 안봤을 어떤 '처세서'에서 '자신을 용서하지 못하는 것도 교만이다'라는 구절을 보고 깜짝 놀랐어요. 내 괴로움이 결국엔 그런 교만 때문이 아니었나 싶어서요. 서른을 맞이한 올 해 결심은 '행복해지자'는 거랍니다.
parkhk0706님의 댓글
parkhk0706 작성일
혼자 우울증인가.. 조울증인가.. 고민하는 저로선 쉽게 읽혀지지 않는 글이네요.
목구멍에 턱하니 걸려 넘어가질 않습니다. 두고두고 봐야할 것 같습니다.
솔직한 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