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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bangin님의 댓글

profile_image yibangin 작성일

중학교때 친구가 이휘재에 푹 빠졌었는데...
왕년의 스타들이 사라지거나 너무 초라한 모습으로 겨우겨우 얼굴을 비추는 연예계에서 이휘재같은 사람을 보면 그 존재만으로 든든했었는데
TV에서 이휘재를 보면 지금은 연락안한지 오래된 그때 그 친구도 생각나고 인기 절정이었던 인생극장도 생각나도 그때 그 연예인들도 생각나고 그 당시 제 모습도 생각나고... 그래서 지금은 이휘재를 좋아합니다.
하지만 '손가락 욕' 사건 때문에 안티들이 많은 지금 모습을 보면 아주 씁쓸해요.
정말 그 많던 소녀팬들은 대체 어디로 갔을까요?
그 친구도 지금은 이휘재를 싫어하거나 아님 아예 관심조차 끊었을지도 모르겠네요.

prophetess님의 댓글

profile_image prophetess 작성일

제 중학교때 친구도 이휘재씨 좋아해서 제가 그 친구 생일에 그 찾기 어렵다던
이휘재씨 음반을 찾아 이리저리 헤매고 다닌적이 있었죠
가는 곳마다 비웃음을 사고 결국 사지도 못했었죠 하하

sophia8015님의 댓글

profile_image sophia8015 작성일

당대 최고 스타들이 사라져가는 걸 저는 가까이서 지켜보며 삽니다.
우리 아이들이 HOT에 미쳐있을 땐 HOT를 쫓아
대전 엑스포 공연장까지 가서 콘서트를 보여줬고요

서태지한테 빠져있을 땐 서태지를 보여주러 다니고
이휘재가 보고 싶다고 할 땐 이휘재가 개그 공연을 하는
대학로로 달려갔답니다.

좀 전에 왕영은이 진행하는 프로에 왕년에 잘 나가던 가수
다섯 손가락이 나왔던데 지난날엔 인기가 대단했지만
이제는 7080 프로에서나 볼 수 있는 기억 저편에
추억으로만 떠오르는 왕년의 스타라는 게 안타까워요.

그래도 다행인 것은 7080이란 프로가 있어서
떨어진 꽃잎으로 영원히 묻혀버릴 수 있는 왕년의 스타들이
그나마 설 자리가 마련되었다는 것이 다행인 것 같아요.

가수들은 7080 무대라도 있어서 추억으로 남은 스타들이
비빌 언덕이 있는데 사라져간 개그맨들은 비빌 언덕도
설 자리도 없는 것 같아서 안타까워요

ttlhong82님의 댓글

profile_image ttlhong82 작성일

빠밤빠 빠밤빠 빠밤빠 빰빠빰빠
언제나 그렇게 인생극장밖에 생각나지 않는 이휘재

soyow님의 댓글

profile_image soyow 작성일

정석희입니다.
어제 네이버 댓글에 놀란 가슴이 매거진T의 따뜻함으로 진정이 되네요.
우리 집 아이가 제발 물의를 일으키는 글은 쓰지 말아주십사 통 사정을 하대요.--

kkyaoo님의 댓글

profile_image kkyaoo 작성일

네이버 댓글 내용들이 대체로 심했나 보군요..그래서 전 포털사이트의 댓글은 잘 안 읽는 편입니다. 막말하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글과 상관없는 저도 상처를 받고 한답니다.

clitier님의 댓글

profile_image clitier 작성일

네이버 댓글은 그냥 무시하세요..온갖 쓰레기 같은 말들만 나오는게 네이버 댓글이에요..왠 개가 짖나보다..그렇게 생각하고 넘겨버리세요..홧병생겨요

hard33님의 댓글

profile_image hard33 작성일

이제야 봤는데 네이버가 뜨거웠네요. 특정인에 대한 글이라 반응이 예민한가봐요.
연예 프로를 잘 보지는 않지만 간혹 보게 되더라도 이휘재씨 요즘 모습이 별로 탐탁치 않아 보이더군요.
풋풋할 때는 오히려 반듯한 청년, 재주 많은 젊은이로 호감이 갔었는데 지금 모습은 옹졸하고
별 재미도 없고.. 진행이 거의 주인거 같지만 개그맨에게 재미 없다는 말은 거의 사형 선고겠지요. 저도 화무십일홍이 생각나더군요. 갈수록 원숙해지고 물이 흐르듯 편안하게 프로를 끌고가는 신동엽ㅆ랑 대조되던걸요...
어쨌거나 네이버에 데뷔하셨으니 이제 전문칼럼니스트로 더 주목받으시겠어요.
정석희님만의 예리한 지적과 합리적인 방안 제시에 더욱 펜의 날을 세워주세요.
에고 이럼 자녀분들이 싫어하실라나요?^^
어쨌든 저는 정석희님의 글에 공감, 동감 만표
던집니다.

sophia8015님의 댓글

profile_image sophia8015 작성일

쓰레기 속에서도 쓸만한 물건이 있듯이
악플에도 약이되는 글이 있을 겁니다.
원래 몸에 좋은 약이 쓰다고 하지만 쓴 약을 좋아서 먹는 사람은 없겠지요
피가 되고 살이 된다니까 눈 질끈 감고 넘기는 거죠
정석희님도 악플이 쓴 약이려니 하고 눈 질끈 감으세요.
악플이 쓴 약이 되어서 정석희님 필력이 활활 타오를 것 같습니다.
정석희님~화이팅 입니다.^^*

dante07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nte07 작성일

안티가 없는게 좋은것만도 아니고 각자 캐릭터로 좀 갔으면 제발...
 
 그게 의도적이던 아니면 상황이 그렇게 되었던간에..
 
 전부 유재석 처럼 겸손하고 게스트 배려해 주고 칭찬 받고.

 이런 연예인들만 있어야 되는건 아니잖아요..

  최민수 씨도 그렇고 이휘재 씨도 그렇고. 꼭 전부 저는 겸손하고 착한 인간이에요. 하하하하 이럴 필요가 있습니까??

 그리고 김민종 아저씨 나이가 그래봐야 36인데.. 벌써 화무십일홍이니 뭐니 참..

 그런 이야기는 70대 넘어가면서 하시라고요..

 뭐 이렇게 양로원에 못 넣어서 안달인지.. 진짜 씁쓸하네요. 이 글 쓰는 아줌마는 벌써 관속에 누워 있는 미이라 같아요. 왜 그래요 도대체?

yellowboxer님의 댓글

profile_image yellowboxer 작성일

윗분의 깽판을 위한 깽판이야말로 보기 씁쓸하네요.
필자의 특성과 말하고자 하는 바를 전혀 읽으려들지 않고 트집잡기로 일관...왜 그러세요 도대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