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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zallan1님의 댓글
ozallan1 작성일
아 그런거군요! 흔히 일본 오타쿠 문화를 굉장히 음습하고, 변태스럽다고 생각하는 쪽에서는 일본 여자아이돌의 수영복 사진을, 대단히 이상한 취향이라고 믿는 경향이 있자나요. 홍보전략수단이네요. 우리나라 여자아이돌은 대개 '청순'을 강조하면서, '요정' 컨셉이 주를 이루는 것 같아요. '마츠 다카코'면, 집안이 대단해서 그런건가요? (저도 스즈키 아미의 사진집을 봤었는데, 너무 예뻤어요. 후카다 쿄코도 무척 좋아했구요)
일본은 한국과 달리 '10대 후반 20대 초반의 여자 아이돌'이 한 축을 이루는 것 같아요. 모닝구무스메의 대단한 성공을 봐도 그렇구요. 한국은 핑클외에는 그다지 여자아이돌의 성공은 드문 현상이라고 보거든요..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yojungbb님의 댓글
yojungbb 작성일
갑자기 쥬리양 특집이 떠서 깜짝 놀랐어요~!^^
한국에서도 요즘 데뷔무렵의 여자연예인들의 수영복 화보(사진집은 안팔리니까 주로 모바일로)가 나오고 있거나 준비하는 경우가 많다는 얘길 들었습니다. 연예인에의 길이 치열해질수록 이런 전략도 좀 더 노골화되는 듯한 느낌... 쥬리양이 저런 사진집 냈다는 걸 알았을때도 참 싫었는데(솔직히, 몸매가 대단한 것도 아니고 말입니다ㅡ,.ㅡ) 저 정도 노출은 노출 축에도 안 낄 정도로 야한 비키니 사진집 내는 경우도 꽤 많더군요.ㅡ,.ㅡ
tamaraciel님의 댓글
tamaraciel 작성일
정말 저도 마츠 다카코만 특별한 이유가 궁급해요+_+ 역시 전통있는 가부키 가문의 따님이라는 게 가장 큰 이유인가요?+_+
kojongsoo8318님의 댓글
kojongsoo8318 작성일
ozallan1님, 일본에서도 옛날에는 순정파가 주로 이루었어요. 근데 요 20 년 동안 위에서 말한 경향이 생긴 것 같아요. 왜 그러는지에 대해서는 좀 더 생각해봐야 겠네요.
kojongsoo8318님의 댓글
kojongsoo8318 작성일
yojungbb님, 쥬리양의 경우 아무래도 수영복보다 연기로 승부하는 게 더 좋을 것 같아요. 사실은 이 사진집도 그리 평이 좋지 않거든요.
kojongsoo8318님의 댓글
kojongsoo8318 작성일
tamaraciel님, 예, 아무래도 그런 것 같아요. 아마 마츠 다카코가 수영복 사진 찍으면 집안이 법석거릴 거에요.
tulipfest님의 댓글
tulipfest 작성일
마츠 다카코 경우는 대단한 집안 이유도 있겠지만 홍보 목적의 수영복을 입을 필요가 없어서이기도 하겠죠.
데뷔와 동시에 그녀는 관심 대상 그 자체였기에 별도로 수영복 맵시를 뽑낼 필요가 없었으니까요^^
kojongsoo8318님의 댓글
kojongsoo8318 작성일
tulipfest님, 예, 그러니까 마츠 다카코가 서러브레드라는 말입니다. 아니면 300년 넘은 가부키 전통의 힘이라도 할까?
joseforever님의 댓글
joseforever 작성일
아...그랬구나..
만화<나나>에서도 연예인 수영복 화보에 관한 이야기가 나와서 정말 그런가 궁금했었는데, 진상이 그런 것이었군요.
이유를 듣고 보니 납득할 만한 면이 있긴 합니다만,
제가 관심있었던 우에노 주리 양의 수영복 사진을 보니 좀 안타깝네요^^
시스템이 그렇다니 어쩔 수 없는 것이겠지만, 앞으로는 우에노 주리 양의 수영복 사진을 점점 볼 수 없게 되길 바라야 겠죠?^^
mugin님의 댓글
mugin 작성일
쥬리양의 수영복 사진을 보고 처음에 깜짝 놀랬더랬습니다...orz 많은 일본 여자아이돌이 그라비아 아이돌풍의 사진을 찍는다는 건 알고 있었는데 주리도 그럴 줄은 몰랐거든요. 참고로 저는 다른 무엇보다도 제가 제일 좋아하는 일본 여배우인 칸노 미호도 누드집 찍었다는 애기가 제일 충격이었어요.^^;;
kojongsoo8318님의 댓글
kojongsoo8318 작성일
joseforever님, 답변이 늦어서 미안합니다. 우에노 쥬리양도 수영복 모습을 별로 선보이고 싶지 않은 모양이니까 마아 앞으로 봉인하는게 아닐까 합니다.
kojongsoo8318님의 댓글
kojongsoo8318 작성일
mugin님, 간노 미호 누드집이 출시되었을 때 다들 충격을 받았어요. 영화에서도 노출씬이 없었으니까 더더욱 그래요. 지금도 왜 그랬는지 잘 몰겠습니다.
urika16님의 댓글
urika16 작성일
마츠 다카코가 누구길래 ㅡㅡ
kojongsoo8318님의 댓글
kojongsoo8318 작성일
urika16님, 아무래도 가부키는 300년의 전통이 있으니까. 일본사람은 '전통'이라는 말에 민감하게 반응하긴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