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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niepak님의 댓글

profile_image winniepak 작성일

그저 개념없는 저질 TV쇼쯤으로 치부해버리고 채널을 돌리거나, 혹은 너무나 어이없음에 계속 멍하니 지켜볼 수 밖에 없었던 저 자신을 생각해보면, 당신의 칼럼은 차라리 예술이라 불리워도 부족함이 없습니다..!(정말로 감동했어요) 그런데 정말 저자신을 되돌아보게 하는 글이네요
불안은 영혼을 잠식한다고 누군가 말했던가요, 요즘은 정말 사방에 보이지도 않는 적들에게 공격당하는것만 같은 피해의식에 사로잡혀있답니다! 그건 제가 아니라 저와 같은 환경에 태어난 80년대생들의 필연적 운명같은거였나요..흠..

urika16님의 댓글

profile_image urika16 작성일

'너의 모든 것은 20대에 결정되는데 지금 잠이 오냐며 청년실업, 영어공부, 얼짱몸짱, 끊임없이 들쑤신다.'  슬프네요. 저도 어쩔 수 없는 같은 세대라는게...

finny82님의 댓글

profile_image finny82 작성일

그리구 한 가지더 민감한 시기에 아이엠에프를 겪으며 돈의 무서움을 뼈속 깊이 일찍 깨달아 버린 세대랄까요. 어느정도의 냉소주의와 자조가 만연해 있는 세대같습니다.

ratsnake님의 댓글

profile_image ratsnake 작성일

포털 싸이트의 찌라시 기사에서 느껴보지 못한 통찰이 현진님 글 속에 담겨 있네요.
귀찮은 회원 가입까지 해서 저를 댓글쓰게 만드십니다.
읽는 내내 강유미처럼 고개 연신 끄덕입니다.

jamiroquai17님의 댓글

profile_image jamiroquai17 작성일

동감합니다. 저도 참을 수 없이 가벼운 세대라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네요. 날아가 버리지나 않으면 다행일까요.

ozallan1님의 댓글

profile_image ozallan1 작성일

외환위기와 사춘기를 보내버려서 그런지 돈 빼고 그다지 다른 의미를 찾기 힘든 것 같아요.
아찔한 소개팅 보면서 저는 많이 공감되던데요. 말 안해서 그렇지; 소개팅은 외모와 학벌이 거래되는 장소자나요.. 적어도 데리고 다니기에 쪽팔리지 않을 정도여야 한다는게 소개의 원칙이라고 생각되더라구요..(=_=) 적어도 어줍잖게 위선을 떨지는 않고.. 차라리 남을 상처주더라도 나는 끝까지 상처받고 싶지 않아하는 모습이 저같아요..

gksdpwhd님의 댓글

profile_image gksdpwhd 작성일

지금의 20대에 대해 완벽하고도 날카로운 통찰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누구도 언급하지 않았거나 왜 그들이 그랬는지 묻지 않는 다른 칼럼들과 비교가 확연히 되네요. 감동받고 갑니다.

laire님의 댓글

profile_image laire 작성일

ㅜㅜ 바로 이것입니다. 영혼의 거대한 공동.
김현진 님, 그 텅 빈 영혼을 감동시켜 주셨어요.
감사합니다.

eva10님의 댓글

profile_image eva10 작성일

옛날에는 위선이 싫어서 겉과 속이 같아야 되다고 생각했는데 솔직히 지금은 너무 솔직해서 당황스럽더군요.. 글 잘 읽었습니다..

nayooriya님의 댓글

profile_image nayooriya 작성일

정말 말씀 잘하시네요..^-^

nayooriya님의 댓글

profile_image nayooriya 작성일

정말 말씀 잘하시네요..^-^

isul7님의 댓글

profile_image isul7 작성일

멋집니다.

dante07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nte07 작성일

아찔할것도 많다.. 우리 앞세대가 겪었으니까 덕분에 우리는 안 겪어도 되는 것이지..
 그것을 위해서 피흘린것 아닌가?? 즐겨라. 뭐가 문제인가??
 
 용자의 모험은 끝났으니 그후로도 찌질한 고민들 하면서 행복하게 잘살았습니다. 라고 해피엔딩으로 좀 끝맺자..

 대마왕이 없으니까 용자의 성장도 없다고 너무 너무 심심해하지 말고.. 난 그게 좋다..
 그리고 너무 걱정하지 마라... 언제나 대마왕은 부활하는것 아니겠는가. ㄲㄲㄲ

 물론 옜날 대마왕은 아니고 취업고민, 외모고민, 돈 고민으로 부활.. 사는게 그런거지 뭐.

dante07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nte07 작성일

멋진 대마왕 따로 있고.. 불쌍한 대마왕 있는건 아니잖아..

 각자 무개감이 따로 있으니까. 너무 오버해서 비교 하지는 말아라..

 별로다..

myfavorate님의 댓글

profile_image myfavorate 작성일

제 홈피로 가져가서 읽겠습니다. 싸이월드/mojj7

myornil18님의 댓글

profile_image myornil18 작성일

불안에 떨며 텅텅비어버린 영혼을 느끼고 있던 요즘... <아찔한 소개팅>에서 그런 것을 볼 수 있었던 탁월한 통찰력이 존경스럽습니다. ㅜㅠ

favien님의 댓글

profile_image favien 작성일

캬~~~~~~~~~~~~

ipod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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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완전동감.. 현진님 글은 정말 또렷해서 좋습니다.
제 블로그로 퍼갈게요 (네이버/blore)
이 말 남길려고 회원가입 까지 해버렸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