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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j140님의 댓글
jmj140 작성일
천생연분에서 성시경, 비가 게임하는 걸 당시에 봤었는데.. 유난히도 그게 기억에 생생하게 남아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때 성시경이 "저는 가수는 노래만 하면 되는 줄 알았는데, 후배(비)와 함께 쌀가마를 지고서 이게 대체 뭐하는 걸까요?" 하는 말을 자조섞인 듯 했었거든요. 그리고 몇kg씩 올리면서 비와 서로 쳐다보는데.. 씁쓸한 눈빛이 말로 다할수가 없었어요.
몇년이 지나서 비는 이제 그런 프로에 안 나가도 되는 톱클래스(보아, 비 등..)에 들어갔지만 날이 갈수록 심해지는 가수들의 운동회를 보고 있노라면 성시경이 했던 말이 계속 생각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