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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zicat님의 댓글
lazicat 작성일
헬렌 미렌 (할머님)은 참, 귀엽군요. +_+
imcheese님의 댓글
imcheese 작성일
어학연수를 갔을 때 펭귄북스였나, 영어배우는 학생들을 위한 전집 중에서 처음으로 고른 게 <프라임 서스펙트>였어요. 여자 경찰이 주인공이라는 점이 흥미로워서 읽어보려 했으나 영어 실력과 게으름 탓에 4년째 3분의 1 이상 진도를 못 나가고 방치되어 있는데 이렇게 이 시리즈에 대한 소식을 듣게 될 줄이야.
그 오랜 세월 동안 일에 매달려 왔지만 알콜중독자가 된 테니슨이라니 마음이 아픕니다. 이 시리즈도 역시 처음부터 좀 보고 싶네요.
jihyunyang님의 댓글
jihyunyang 작성일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도 헬렌 미렌의 왕팬입니다. 얼마전 뉴욕영화제에서 <더 퀸>을 소개하기 위해 기자회견에 참석한 미렌을 봤는데, 참 곱게 늙으셨더군요. 어찌나 고상해 보이시던지...
그리고 <프라임 서스펙트> 마지막 편에서는 테니슨의 마지막을 처참하게 끝내는 대신 진정한 자신을 다시 찾는 모습을 보여주어 무척 감동받았슴다. ㅋㅋㅋ
앞으로도 많이 읽어주셔요.
gerenuk님의 댓글
gerenuk 작성일
몇 년 전 TV(저 역시 PBS ^^ 그때도 마스터피스 시어터) 에서 <프라임 서스펙트 1>을 보고는 경악을 금치 못하고! 급기야, 모든 시리즈를 DVD로 구입. 게다가! 헬렌 미렌 공식 팬 사이트 가입~ 그녀의 광 팬입니다. 기사가 너무나 반갑습니다. ^^
jihyunyang님의 댓글
jihyunyang 작성일
읽어 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
헬렌 미렌이 참 멋있는 연기자죠. 나이 들수록 더 멋있어 지시는 것 같아요.
jihyunyang님의 댓글
jihyunyang 작성일
참고로, 이번 방송 후 짧게 헬렌 미렌과의 인터뷰가 포함됐었는데, 인터뷰에서 이 역을 위해 따로 준비한 것이 있냐는 질문에, 베테랑 여경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이들이 하지 않는 몇가지 행동과 주의사항 등을 염두에 두고 연기했다고 하더군요. 어쩌면 가장 기본적일 지 모르지만 요즘 TV 시리즈 여경들은 전혀 신경쓰지 않는 몇가지를 헬렌 미렌의 입을 빌려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머리는 반드시 짧게 한다. 군대와 마찬가지로 범인을 추적하다가 머리를 잡히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라고...
둘째 절대로 사람들 앞에서 울지 않는다. 울고 싶을 경우 아무도 없는 곳에 가서 운다.
셋째 대화 또는 용의자 심문을 할때 팔짱을 끼고서 말하지 않는다. 팔짱을 끼는 것이 여유스럽게 보인다고 생각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경찰에 따르면 상당히 방어적인 자세라고... 여유로운 것은 물론 남을 제압하는 행위는 팔짱을 끼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자연스런 억양으로 상대편의 손이나 팔, 어깨 등을 직접 손으로 만지는 간단한 행동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프라임 서스펙트>를 보면 미렌은 언제나 짧은 머리고, 절대로 남 앞에서 울지 않죠. 마지막 편에서도 화장실에서 혼자 웁니다.
jihyunyang님의 댓글
jihyunyang 작성일
축하합니다!!!!!!!!!
헬렌 미렌이 뉴욕시간으로 12월14일에 발표된 <골든 글로브> 후보 중 3부문에 올랐습니다.
Dramatic Movie Actress 부문에 영화 <더 퀸>으로,
Best Actress in a Miniseries or TV Movie 부문에 HBO 미니시리즈 <엘레자베스 1세>와 <프라임 서스펙트: 파이널 액트>로 각각 후보에 올랐습니다.
헬렌 미렌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