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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june님의 댓글
hejune 작성일
2005년의 붉은 시리즈중 후카다 쿄코의 경우에는 리메이크가 아니라 오리지널이었죠;;
야마구치 모모에는 자이니치 출신이라고 들은 것 같은데 맞나요...? 얼마전에 최근 사진을 본적이 있는데, 아이돌 때의 이미지와는 다르지만 행복하신 것 같더라구요^^
ydiasiay님의 댓글
ydiasiay 작성일
읽으면서 정말.. 한국에 대해 많이 아시는 분이라는게 느껴집니다^-^// 우연히 야마구치 모모에씨가 나온 드라마의 조각영상을 본 적이 몇 번 있는데, 연기도 잘하시고, 정말 예쁘시더라구요^^ 심은하씨도 연기에 복귀한다는 소문이 몇년간 계속 되고 있는데, 추억속의 여배우를 회상하고, 다시 복귀하길 바라는건 한국이나 일본이나 같군요^^
kojongsoo8318님의 댓글
kojongsoo8318 작성일
hejune님, 그게 몰랐네요. 나중에 수정해야 하는 것같습니다. 그리고 야마그치 모모에가 재일 출신인 줄 몰랐습니다. 아시다시피 일본에서는 그것을 숨으려고 하는 풍조가 있었기 때문에. 지금은 상황이 차차 달라진 것 같지만.
kojongsoo8318님의 댓글
kojongsoo8318 작성일
ydiasiay님, 불과 7년 동안의 연예 활동을 통해 야마구치 모모에는 정말 일본사람들에게 많은 것들을 남겨준 것 같습니다. 그건 심은하씨 경우도 마찬가지죠. 이대로 불귀하지 않더라도 절대 잊혀지지 않을 거에요.
wonchang님의 댓글
wonchang 작성일
TOTUTA입니다. 야마구치 모모에가 재일출신이라는 '설'이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아버지가 재일이라는 소문이 있는데, 아닐 수도 있죠.
yojungbb님의 댓글
yojungbb 작성일
올해 8월쯤에 야마구치 모모에가 한국계라고 인터넷에서 떠들썩했던 기억이 나네요.
뭐, 개인적으로는 국적을 한국계(한국, 북조선)로 유지하지 않는 이상 어차피 일본인인데 뭐 그렇게 핏줄을 따지냐는 생각입니다만. 아무튼 심은하 누님이야 여러 작품 속에서도 <8월의 크리스마스>때 가장 예쁘게 나오지 않았나 싶습니다.^^
kojongsoo8318님의 댓글
kojongsoo8318 작성일
TOTUTA님, 그것에 대해서는 yojungbb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그런데 일본에서 외국계 핏줄이 문제가 될 때 한국- 북조선에 관해서만이라는 것도 생각할 만한 일인 것 같습니다.
kojongsoo8318님의 댓글
kojongsoo8318 작성일
yojungbb님,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일본판과 비교할 때 아무래도 여주인공을 연기한 여배우 실력 사이에 큰 차이가 있다는 것을 인정해야 하는 것 같아요.
hejune님의 댓글
hejune 작성일
핏줄을 따지려는 것은 당연히 아니었구요^^;; 예전에 일본 오차노미즈 대학의 사토코 콘 선생님께서 멜로드라마에서 재현되는 여성의 이미지에 대한 발표를 하면서 '붉은 시리즈'의 야마구치 모모에를 주로 분석하셨고, 그 마이너리티 이미지와 자이니치 '설' 배경을 연결시켰던 것이 생각나서 드린 말씀이었습니다. 의도와 달리 괜히 핏줄이나 그런 것을 자극하는 것처럼 되어서 글 쓰신 고정수씨께나 여기 들르시는 분들께나 죄송하네요...;;;
kojongsoo8318님의 댓글
kojongsoo8318 작성일
hejune님, 그런 문맥이 있었군요. 마이너리티와 붉은 시리즈...재미있는 테마이네요. 한번 생각할 만한 제재인 것 같아요.
mezquita님의 댓글
mezquita 작성일
야마구치 모모에.. 한창 집에서 일본 TV를 볼 때 대단한 인기였었죠.. 모모에 인기가 하늘을 찌를 당시엔 "플레이백 파트 2"가 귀에 들어오더니.. 시간이 지나니.."코스모스"같은 발라드가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 듯.. "코스모스"의 경우.. 사다마사시가 작시, 작곡을 해줘서 그런가.. "플레이백 파트 2" 같은 경우.. 요새도 운전 하면서 가끔 듣는다는.. 가사 초반에 빨간 포르쉐가 나와서 그런가.. (그런데 제목의 파트 2는 당시 Pink Floyd의 another brick in the wall part 2 때문이 아닐까 한다는..)
mezquita님의 댓글
mezquita 작성일
여담으로 언젠가 "네이버 지식인"에 일본 역대 최고 아이돌 스타가 누구인지 질문이 올라온 적이 있었는데.. 저는 두말없이 야마구치 모모에를 꼽았습니다.. 물론 80년대 세이코와 아키나의 양분.. 90년대의 나미에 등등 있겠지만.. 후세에 미친 영향이나 기타 사생활 등등.. (세이코는 곤도 마사히코를 비롯해서 지저분한 사생활 및 아키나의 자살 소등 등등.. )을 다 포함해서 봤을 때는.. 단연 모모에가 최고라는..
mezquita님의 댓글
mezquita 작성일
그리고 심은하와 모모에를 비교하는 것은.. 글쎄.. 모모에를 모욕하는 것으로 보이는데요.. 일단 모모에와 심은하의 은퇴 동기는 좀 다르다고 봅니다.. 모모에의 연예계 완전 은퇴는.. 그 배후에 대해 많은 설들이 있겠지만.. 가장 설득력이 있는 것은 모모에와 거의 동시대에 인기를 모았던 여성 3인조 "캔디즈"(아직도 NHK 노도지망에서 즐겨불리는 "연하의 남자"로 유명한!)가 연예계 완전 은퇴에 성공했었죠.. 거기에 자극 받았다는 것이 가장 큰 것으로 압니다.. 심은하의 경우는 좀 다르지 않나요..? 모모에 처럼 순수한 이미지를 한국 연예계에 남긴 것도 아니었고.. 약간의 스캔들과 함께 주춤거리다가 연예계에서 자취를 감춘 것입니다..
kojongsoo8318님의 댓글
kojongsoo8318 작성일
mezquita님,플레이백 파트 2는 그전에 출시된 앨범속에 플레이백이라는 곡이 있었기 때문에 파트2 를 붙였다고 들은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제 글이 야마구치 모모에를 모욕한 것처럼 들렸다면 사과할 게요. 제가 워낙 심은하씨를 좋아하니까 그녀도 야마구치 모모에처럼 전설의 스타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쓴 글이라서... 아무튼 mezquita님의 야마구치 모모에에 대한 마음이 잘 드러나는 것 같습니다. 의견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yuboat님의 댓글
yuboat 작성일
모모에의 이즈의 무희 정말 보고 싶네요. 한국어를 잘하는 일본인이 있
다는 것이 참 신기합니다. 저는 일본 애호가입니다.
kojongsoo8318님의 댓글
kojongsoo8318 작성일
yuboat님, 답변이 늦어서 미안합니다. 앞으로도 일본 이야기를 많이 할 예정이니까(언제까지 계속할 수 있을지는 편집장님의 마음이지만요) 가끔이라도 놀러 와주셨으면 합니다.